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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소래포구가 수변 경관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인천 남동구는 소래포구와 인접한 5부두에 설치하는 조형 전망대 ‘새우타워’가 오는 8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새우타워는 소래포구 특산품인 새우의 모습을 본 떠 20m 높이의 전망대로 제작했다. 타워 주변에는 해변카페와 함께 휴게공간, 산책로 등 친수공간도 함께 조성했다. 구는 소래포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사실상 방치해 온 5부두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는 새우타워 준공과 동시에 단기와 장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6-29 15:56

인천시 동구가 ‘인천 최초’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몸에 부착하는 신개념 체온계를 도입한다.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다니는 아동 6천명을 대상으로 ‘붙이는 체온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아동 1명 당 20개씩으로 총 13만5천개에 달한다.붙이는 체온계는 이마, 귀밑, 목, 손목 등에 일반 스티커처럼 붙이면 체온에 따라 색상이 변해 쉽게 체온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스스로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자가진단이나 표현이 어려운 아동들의 체온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관찰할 수 있는 장점이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6-28 20:15

인천지역 해수욕장 개장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피서객들 사이 방역 지침은 물론 생활 속 거리두기도 무용지물로 변했다.해수욕장 곳곳에 붙은 방역지침 준수 안내문이 무색할 정도의 모습이 곳곳에서 드러나면서 개장 강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8일 낮 12시께 인천시 중구 을왕동 을왕리해수욕장. 모래사장에 텐트와 파라솔이 발 디딜 틈도 없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피서객 중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물놀이에 열중했다. 이날 을왕리해수욕장에는 서울과 경기도 등 전국에서 몰려온 피서객과 외국인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피서객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6-28 17:53

인천시가 여의도 2배 크기의 도심 숲 조성을 위한 행정 절차를 끝냈다.시는 총 사업비 5천641억원을 들여 오는 2022년까지 여의도 2.1배 크기인 6.18㎢ 면적에 48개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의 실시계획 인가를 끝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실시계획 인가는 오는 7월 1일 시행을 앞둔 공원 일몰제에 대비한 조치다. 당초 도시공원으로 지정했지만 20년 이상 장기 미집행 상태로 있는 녹지는 공원 일몰제에 적용하면 공원 용도를 잃는다.시는 2022년 사업이 마무리되면 인천의 1인당 공원 면적이 현재 11.7㎡에서 12.9㎡로 늘어나 특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6-25 18:58

롯데백화점이 코로나19 확진세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에서 방역수칙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채 대규모 행사를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25일 롯데백화점 등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은 ‘마케팅앤컴퍼니’의 대관요청을 받고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5층 문화홀에서 ‘다이어리 꾸미기 페어 섬머투어(다꾸페)’ 행사를 허가했다.400여명의 SNS 인기 일러스트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이는 이 행사는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10개 도시를 순회하는 행사다.이날 오후 2시께 찾은 행사장 입구에는 입장하려는 방문객이 다닥다닥 붙은 채 줄을 서있다.직원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6-25 18:55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노동자들이 공단 내 일부 업체가 코로나19를 빌미로 권고사직 등을 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25일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남동공단 내 일부 제조업체들이 직원에게 무급휴가를 강제하거나, 권고사직을 하는 등 구조조정에 들어간 상태다.한국지엠(GM) 협력사인 A업체는 공장 내 3교대 근무를 2교대로 줄이고 10여명에게 무급휴가를 권고했다. 이밖에도 현대기아차 협력업체 상당수가 공장 가동을 줄이고, 직원 구조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규모가 작은 영세업체의 경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6-25 18:48

문화재 협의 등으로 늦어진 강화 해안순환도로(4-1공구·2㎞)가 본격 착공됐다.강화군은 25일 박남춘 인천시장과 유천호 군수, 배준영 국회의원과 시·군의원 및 김현길 해병대 5여단장을 비롯한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점면 창후항에서 황청리와 인화리를 잇는 해안순환도로(4-1공구) 기공식을 했다.유천호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4-1공구가 조기에 착공한 만큼 신속히 공사를 완료해 창후항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나머지 구간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해안도로 4-1공구에 대해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6-25 11:56

인천시학원연합회(학원연합회)가 원장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법정의무교육 제공의 대가로 수강료를 요구하면서 반발이 일고 있다.24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역 내 학원 3천700여곳은 고용노동관계법령에 따라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사업주 의무교육을 연1회 수강해야한다.그동안은 시교육청이 학원연합회에 4천만원 가량을 지급하고 강의를 위탁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를 감안해 집합교육을 온라인으로 대체했다. 원장들이 개별적으로 각 교육별 사이트를 찾아 수강하는 방식이다.이 과정에서 학원연합회는 사설 교육업체와 연계해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4개 의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6-24 19:22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송현아)이 할인행사를 위해 불법으로 설치한 2차 가설건축물(본보 17·18·19일자 1면, 22일자 7면)을 결국 철거했다.24일 송현아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송현아는 지난 23일 밤 아울렛 건물과 건물 사이 보행공간(중정)에 허가 없이 설치한 몽골텐트 12개를 모두 철거했다.앞서 송현아는 지난 16일부터 1층 주차장에 ‘연수구청과 함께하는 테크노파크 나눔 바자회’를 열겠다며 불법으로 몽골텐트 85개를 불법으로 설치했다. 이후 송현아는 이 몽골텐트를 합법화하려고 뒤늦게 연수구에 오는 19~2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6-24 18:35

인천지역 건설업체들이 국가기관에서 발주하는 지역 내 대규모 공사에서 소외받고 있다.지역 안팎에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무 공동도급 조건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3일 인천항만공사와 지역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항만공사는 최근 2021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를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발주, 사업자를 공모하고 있다. 이 공사는 연수구 송도동 인천신항 전면해상에 컨테이너부두 4천TEU 이상의 3선석(1천50m) 하부공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6-23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