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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24일 “(28일 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 오찬 관련) 의제를 정하지 않고 코로나로 인한 고용과 산업 위기 등 국정 전반에 대해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강 수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고용ㆍ산업 위기 대응 등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할 것”이라며 “이번 대화는 문 대통령이 초청하고 두 원내대표가 흔쾌히 응해 이뤄졌다”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4 16:09

공무원과 지방의회의원이 외부 기관의 요청으로 강의ㆍ강연ㆍ기고 등(외부강의)을 해도 사례금을 받는 경우에만 소속기관장 또는 의장에게 신고하면 된다. 또 소속기관장에게 ‘외부강의등’을 마친 날부터 10일 이내에 신고하면 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외부강의등’ 신고사항을 정비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처리 절차를 보완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과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21일 밝혔다.기존에는 공직자등이 직무와 관련해 외부 기관으로부터 요청을 받고 ‘외부강의등’을 할 때 사례금에 상관없이 모두 소속기관장에게 신고해야 했으나 앞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1 18:37

자치단체가 운용하고 있는 특별회계 중 연도 말까지 사용되지 못하고 남는 재원이 ‘코로나19’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용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지방재정법 및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은 자치단체 회계·기금 간 여유재원의 예수ㆍ예탁(융자활용) 근거 신설과 자치단체 특별회계 예비비 편성 한도 설정, 여유재원 활용을 통합 관리하는 기금 설치 등이다.먼저 사용 목적이 제한(칸막이)되어 사용수요가 없는 경우 활용되지 못하고 단순 적립 후 잉여금으로 남던 특별회계 예비비를 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1 18:37

봄철에 롤러스케이트나 자전거 등 승용 스포츠 용품 관련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승용 스포츠 제품과 관련한 어린이 사고 5~6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남아가 71.1% 차지했다.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승용 스포츠 제품 관련 어린이 안전사고는 총 6천724건이다. 지난 2015년에는 1천268건 수준이었지만 지난해에는 1천707건까지 늘었다. 발생 시기별로 5월이 14.5%(964건), 6월이 15.3%(1천12건)를 차지하면서 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1 17:42

코로나19 계기로 공공분야 비대면 업무 시스템 활용이 800%까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가 경계단계로 접어들었을 때 확산방지를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면회의를 최소화하고 영상회의를 적극 활용하도록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행안부는 장·차관 주재 간부회의는 물론 원거리에 있는 타 기관과 업무협의도 각자 PC 영상회의로 진행하며 사회적·생활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다.비대면 시스템 ‘GVPN(정부원격근무지원시스템)’에 접속하고, 필요한 자료는 ‘G 드라이브(업무자료 저장소)’에서 찾아보는 등 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0 17:15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디지털을 중심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가프로젝트인 기존 ‘한국판 뉴딜’ 사업안에 그린 뉴딜을 포함하기로 했다.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이 최근 관계부처로부터 그린 뉴딜 사업과 관련한 합동 사업보고를 받고, 면밀한 검토 끝에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판 뉴딜에 포함된 그린 뉴딜은 3차 추경안에도 반영될 예정이다.문 대통령은 “그린 뉴딜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분명하다”면서 “국제사회와 시민사회의 요구를 감안하더라도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0 17:00

앞으로 공공기관 공사 대금을 지급할 때 전자조달시스템 사용이 의무화된다.기획재정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 발주계약의 대금 지급 시 전자조달시스템 사용 의무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자 조달의 이용 및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임금체불이나 하도급 대금 미지급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 조달 계약에 대해 의무적으로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 계약대금의 청구·지급 등을 처리하도록 하는 내용이다.‘전자 조달의 이용 및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대상 기관과 대상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19 17:47

앞으로 불법 촬영된 동영상을 소지 또는 시청만 해도 최대 징역 3년의 처벌을 받는다. 성범죄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 시행됐기 때문이다.정부는 19일 형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3개 법률 개정안을 공포했다. 개정된 조항은 13세 미만 미성년자 상대 의제 강간·추행죄의 공소시효 폐지 등 일부를 제외하고 공포 즉시 시행됐다.성인 대상 불법 성적 촬영물을 소지·구입·저장·시청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한다.성 착취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19 17:35

기초자치단체의 수평적 세수 불균형과 수직적 재정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광역과 기초 간 세목 조정이 필요하다는 보고서가 발간돼 관심을 끌고 있다.한국지방세연구원은 18일 ‘지방자치단체 간 세수 불균형 완화를 위한 세목 조정 방안(한재명 연구위원)’ 보고서를 통해 현행 지방재정이 안고 있는 광역단체세 중심의 세원 구조, 광역-기초 간 수직적 재정 불균형, 기초자치단체 간 수평적 세수 불균형 등의 여러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한 방안으로 광역과 기초 간 세목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1단계 재정 분권 추진에 따라 광역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18 18:14

정부가 코로나19의 조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적극 행정’ 컨설팅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지방공직자의 코로나19 위기 대응 지원을 위해 오는 6월까지 권역별 사전컨설팅을 집중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컨설팅 대상은 17개 시·도 및 전국 시·군·구로 코로나 19 대응, 신속집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사안이다.주요 컨설팅 내용은 불분명한 규정, 매뉴얼 등으로 인해 코로나 19 대응에 주저함이 없도록 행정안전부에서 신속하게 업무처리방향을 제시하고, 지방공직자들은 사전컨설팅 의견에 따라 적극 행정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18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