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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요섭)는 인천 검단과 고양 지축 및 시흥 장현 등에 희망상가 20개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희망상가는 LH가 청년ㆍ경력단절여성ㆍ사회적기업ㆍ영세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 창출과 둥지 내몰림 방지를 위해 시세의 50~80% 수준의 임대료로 장기간 상가를 공급하는 것이다.이번에 공급하는 희망상가는 인천 검단 AA9 블록에 10개를 비롯해 고양 지축 A-4 블록에 3개, 시흥 장현 A-5 블록에 7개 등이다. 모두 저렴한 임대료와 풍부한 배후 수요(입주민)가 장점이다.우선 오는 8월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1-05-09 20:22

인천 공동화장품 공동브랜드인 어울(Oull)이 새로운 화장품 출시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재도약에 나선다.9일 어울 운영사인 ICA합자회사(ICA)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프리미엄 꿀광 마스크팩’(마스크팩)을 새로 내놓은데 이어 미디어커머스 전문기업인 컴투게더피알케이(컴투게더)와 공동 마케팅을 한다.지난해 11월 ICA는 진흥통상으로 대주주 변경을 계기로 그동안 침체한 어울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신제품 출시 등 올 연말까지 모두 14종의 화장품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ICA는 대주주 변경 이후 첫 신제품의 출시를 계기로 본격적인

인천경제 | 이현구 기자 | 2021-05-09 17:04

인천지역 경제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바람이 불고 있다.25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이 자리를 잡으면서 인천에서도 ESG 경영을 도입하는 기업 등이 잇따르는 중이다.지난해 12월 ‘그린밸런스 2030 달성 및 ESG 경영 강화’를 발표한 SK인천석유화학은 환경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위해 친환경 탱크 클리닝과 지능형 하폐수 처리 솔루션 등 친환경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포스코건설은 건설산업 생태계 차원에서 ESG가 확고히 자리 잡도록 하려고 중소건설 협력사들을 위한 ‘맞춤형

인천경제 | 이현구 기자 | 2021-04-25 17:54

신한은행이 인천지역에서 사회기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주민들은 이 같은 신한은행의 따뜻한 동행을 크게 환영하고 있다.25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인천시금고커뮤니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음달 초까지 지역 내 단체에 KF94 마스크 총 2만3천장을 기부하기로 했다. 인천시금고커뮤니티는 인천시청과 8개 구청에 입점한 총 9개 영업점으로 구성하고 있다.인천시금고커뮤니티는 지난 12일 인천 동구 ‘성언의집 노인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부평구에 있는 부평종합시장·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 상인회를 비롯한 지역 내 14개 단체에 마스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1-04-25 15:56

인천상공회의소가 인천 중소제조업체들이 바이오산업 원·부자재를 국산화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선다.인천상의는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바이오산업 원·부자재 국산화와 확대 지원 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인천 중소제조업체들의 바이오산업 진출을 도와 관련 원·부자재의 국산화를 통해 원활한 지역 내 공급망을 구축하는 한편 수출까지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또 타 지역의 바이오 원·부자재 기업을 유치해 인천의 바이오산업 기반을 넓히려는 목적도 있다.이에 앞서 인천상의는 지난해 2월 셀트리온, 삼성

인천경제 | 이현구 기자 | 2021-04-18 17:30

국내 첫 바이오 특화 공유오피스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르호봇 송도바이오융복합센터’가 바이오와 뷰티 기업들 사이에 인기다.센터 내에 각종 바이오 관련 장비를 갖춘 실험실이 있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공유오피스 전문 운영사인 르호봇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입주하면서 바이오 중심지로 떠오른 송도국제도시 특성에 맞춰 지난해 11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앞 IBS타워에 센터를 만들었다.1천600㎡ 규모의 센터에는 70여 개의 개인 사무실과 바이오 실험실, 회의실, 코워킹 룸 등

인천경제 | 이지용 기자 | 2021-04-14 18:02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에 수출용 중고차가 쌓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시 야적장을 확충했다.12일 IPA와 한국중고자동차수출조합 등에 따르면 현재 인천항의 수출용 중고차 선적대기물량은 약 2만대다. 수출용 중고차는 평소 큰 대기 없이 한 달 내에 해외로 수출됐으나 최근 신차 수출이 늘면서 선적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올해 1~2월 인천항의 신차 수출물량은 4만2천48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7천783대)보다 53% 증가했다. 선사에서는 차를 운송할 때 신차와 중고차를 함께 실어 나른다. 이 과정에서 신차를 생산하는 대기업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1-04-12 17:17

인천교통공사는 자회사 설립을 통해 인천도시철도(지하철) 1호선의 도급역 13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에 노·사가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인천1호선의 도급역 13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고용승계만 이뤄질 뿐이라서 고용안정 대책이 필요했다. 이에 공사는 교통공사노동조합 등과 도급역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협의를 했지만 지난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 사태’와 같은 공정성 시비 문제가 불거지면서 합의에 난항을 겪어 왔다.그러나 이번 노·사 합의를 계기로 도급역 13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정규직화의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1-04-11 19:13

인천 동구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피해지원 혜택 등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가구 등에 대한 전수조사 및 구제활동에 집중한다.11일 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소득감소 및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 등에 대한 한시적 생계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가구당 최대 5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구는 먼저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소득이 줄어든 상태지만 피해지원 및 종전 복지제도를 적용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이번 지원활동을 벌인다. 다만, 생계급여나 버팀목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1-04-11 17:30

인천지역 재개발, 재건축,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전체 도시정비구역 중 70%가 사업 가시화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도시정비사업 구역 87곳 중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 이상은 전체의 72.4%인 63곳이다.사업시행인가는 조합이 추진하는 정비사업 내용을 시장이나 구청장 등이 최종 확정하고 인가하는 절차다. 인가가 이뤄지면 사업이 무산될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다.추진 절차별로는 사업시행계획인가 20곳, 관리처분계획인가 15곳, 착공 28곳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조합설립 17곳

인천경제 | 이현구 기자 | 2021-04-11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