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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조 5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증·감액을 심사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에 경기·인천 의원 4명이 포함됐다. 이들의 활약에 따라 경기·인천의 내년도 국비 확보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1일 국회에 따르면 예결위는 더불어민주당 7명, 자유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2명 등 15명으로 예산소위를 구성했다. 경인지역의 경우 민주당에서는 예결위 여당 간사인 전해철(안산 상록갑)이 당연직으로 포함됐고, 임종성(광주을)·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2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예산·결산 및 기금심사소위’ 도마 위에 올랐던 경기도 주요 현안 사업들의 희비가 엇갈려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여야는 11일 행안위 전체회의를 열고, 소위에서 보류사업으로 분류했던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 기반 조성 및 활성화’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관련 예산안 등에 대한 증·감액 규모를 최종 결정했다.지역사랑상품권 예산안의 경우, ‘경기지역화폐’의 확대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경기도의 바람과 달리 ‘발행기반 조성’ 예산안은 정부 원안(711억 6천100만 원) 유지, ‘활성화’ 예산안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2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이 보수통합과 관련, 대조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한국당은 올해말까지 보수통합 성과에 기대를 거는 모습인 반면 변혁은 공개적으로는 ‘한국당과의 통합은 없다’고 밝혔다.하지만 한국당과 변혁 중진 의원간 비공개적으로 보수통합 방향·방식 등을 놓고 물밑 대화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보수통합 가능 여부를 섣불리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한국당은 빠르면 이번주 보수통합을 논의하기 위한 당내 통합추진 기구인 ‘통합추진단’(가칭) 구성에 나설 것으로 10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1-11

국회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국회 17개 상임위원회 중 절반가량의 상임위가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무리, 비교적 순항하고 있다.10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정무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방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8개 상임위가 예산안 예비심사를 마쳤다.통상 상임위 예비심사 단계에서는 감액보다는 주로 증액이 이뤄지는 만큼 기재위를 제외한 7개 상임위가 총 8조 2천115억 원을 증액한 것으로 나타났다.농해수위는 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1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이달 초 이재명 경기지사의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10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전 의원은 이 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사건 관련 대법원 최종 심리를 앞두고 "부디 이 지사가 경기도민들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하고 경기도정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해주시길 청원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냈다.전 의원은 "이 지사는 경기도에 반드시 필요한 정치인"이라며 "강한 추진력과 탁월한 역량을 가진 행정가로 경기도민들의 지지와 호응을 받으며 더 살기 좋은 경기도에 대한 기대

국회 | 연합뉴스 | 2019-11-10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이 7일 내년 총선에서 3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전·현직 지도부, 잠재적 대권후보군의 ‘험지 출마’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한국당 초선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늘 위기에서 빛났던 선배 의원님들의 경륜과 연륜이 또 한 번 빛을 발해야 하는 중요한 때”라면서, 이같은 의견을 담은 성명서를 44명 전원 명의로 발표했다.초선 의원 44명 중 지역구는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이천)과 김성원 대변인(동두천·연천), 민경욱(인천 연수을)·정유섭 의원(인천 부평갑) 등 경기·인천 4명을 포함해 27명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1-08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6일 보수대통합을 공론화하고 나섰다.황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 가치를 받드는 모든 분들과의 정치적 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을 선언한다”면서 “자유 우파의 모든 뜻있는 분과 함께 구체적인 논의를 위한 통합협의 기구 구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통합협의 기구에서 통합 정치세력의 가치와 노선, 통합의 방식과 일정이 협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물밑에서 하던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고, 과정마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영하려고 한다. 이를 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1-07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비경제부처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었으나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출석 문제에 대한 여야 대립으로 결국 파행했다.예결위는 오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비경제부처 예산안 심사를 하기로 했으며, 종합정책질의도 7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해 다시 정상화될지 주목된다.야당은 지난 1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 당시 강 수석의 태도를 문제 삼으며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예결특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사과할 것을 요구하며 개의에 응하지 않았다.이에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07

최근 표창장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가산점 발언, 인재 영입 문제 등 각종 논란으로 역풍을 맞고 있는 자유한국당내에서 쇄신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이같은 요구는 리더십 시험대에 오른 황교안 대표를 향한 당내 곱지 않은 시선이 반영된 것으로, 전날 출범한 총선기획단에 대해서도 ‘편향된 인적 구성’이라는 말이 나오는 등 곳곳에서 문제 제기가 이어지는 중이다.경기 지역 4선 신상진 의원(성남 중원)은 5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박찬주 전 대장 등 인재영입 논란에 대해 “인재 영입이 황교안 대표 체제에서 처음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1-06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경기 의원들이 4일 정부의 ‘광역교통비전 2030’을 집중 지적하고 나섰다. 하지만 한쪽은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 반면 다른 한쪽은 “차질없는 실현”에 초점을 맞춰, 미묘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예결특위 주광덕 의원(남양주병)은 이날 성명을 내고 “지난달 말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광역교통 2030’의 수도권 동북부권 대책은 기존에 나왔던 대책들을 나열한 것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했다.주 의원은 남양주시에 대한 대책들을 보면 GTX B·C노선, 진접선, 별내선, S-BRT, 별내역 환승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