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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ㆍ안산시의 옛 주민센터 등 비어있는 공공 공간이 마을도서관이나 공유사무실 등 지역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행정안전부는 올해 총 2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천ㆍ안산 등 15개 시·도 24개 지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예산 270억 원은 지난해 228억 원보다 42억 원 늘어난 것으로 국비 133억 원과 각 시ㆍ도 예산 137억 원을 합친 것이다.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공간을 개선한 후 시민에게 개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1-23

경기도는 ‘근무태도 불량 및 직원대상 갑질’ 등의 행위를 한 도 간부공무원에 대해 중징계 요구 및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22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A팀장은 초과근무수당을 부정 수령하고 사무실을 개인적 용도로 허가 없이 무단 사용하는가 하면 팀원에게 상시로 폭언해 모욕감을 주고 부당한 업무 지시로 조직 내 갈등을 유발한 혐의로 내부 조사를 받았다.조사결과 도는 직원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중간간부의 근무기강 해이 및 소속직원들에게 갑질을 한 행위는 공직기강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판단, A 팀장을 직위를 해제하고 중징계를 요구했다고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1-23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이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난 2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부지사실에서 ‘개성공단 기업인 취약계층 지원 물품 전달식’을 했다.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2016년 2월 개성공단 전면중단 이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 계층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전달식을 마련했다.전달된 기부물품은 의류, 신발, 식품, 생활용품 등 모두 4천여만 원 상당으로 개성공단 기업 12개사가 제작한 제품이다. 이 물품들은 취약계층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1-23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이희건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는 22일 고양시에 있는 하늘그림지역아동센터와 강선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2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는 중소기업인의 이웃사랑을 통해 사랑 나눔 분위기를 확산하고,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서 중소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후원으로 진행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의 나눔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출연한 공익재단법인이다.이희건 회장은 “민족명절인 설을 맞아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결식아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1-23

제21대 총선에서 각 당 현역 의원들이 대거 출마, ‘별들의 전쟁’이 예상되는 안양 동안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비례)이 지역구 의원으로 6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심재철 의원(5선)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21일 나타났다.하지만 민주당 이정국 전 지역위원장의 본선 진출을 전제로 한 다자대결에서는 한국당 심 의원이 오차범위 안에서 선두를 기록, 각 당 주자들의 피 튀기는 승부가 전망된다.본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안양 동안을 선거구 거주 만 1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1-22

21대 총선을 80여 일 앞둔 가운데 여야 현역 의원 간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안양 동안을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6선 도전에 나서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심재철 의원(5선)에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재정)과 야당인 바른미래당(임재훈)·정의당(추혜선) 비례대표 3인이 도전하는 양상이 예상대로 벌어질 경우, 민주당과 한국당 양자대결 구도속에 섣불리 승자를 예측하는 없는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정>심재철...오차범위내 앞서민주당 이재정·한국당 심재철·바른미래당 임재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1-22

“휴ㆍ폐업 없는 세상,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부센터에서부터 출발합니다”임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21일 남양주 경상원 북부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북부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북부센터 개소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경기북부 10개 시ㆍ군 소상공인에 대한 밀착 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대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곳이 대한상공회의소라면 우리 권역별 센터는 지역 상인들을 대변할 것이다. 자영업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경기북부 골목상권 곳곳까지 따뜻한 온기가 넘쳐흐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개소식에는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1-22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 선거구 통폐합’ 문제가 거론되면서, 경기도내 정치권의 셈법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21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이 개정됐지만, 지역구 의석수는 253석으로 유지됐다.이에 따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지역별 선거구 획정 기준을 마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획정위원회에 의견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어느 지역구 의석 수를 줄이는지를 놓고 여야 간 의견이 엇갈리면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22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경기도 경제인들에게 “환경ㆍ자신ㆍ사회에 대한 반란을 통해 현실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G-포럼(회장 김풍호)은 21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호텔 리옹홀에서 김동연 전 부총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날 강연회에는 김풍호 G-포럼 회장과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도내 경제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김 전 부총리는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경기도의 지역경제를 더 나은 방향으로 한 발 더 나아가게끔 하는 방법으로 ‘환경에 대한 반란’, ‘자신에 대한 반란’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20-01-22

부천 소사와 오정은 부천시의 원도심 지역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은 지역이다. 그만큼 지역 국회의원들의 역량이 강조되고 있다.부천 소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김상희 현 의원에 김한규 당 부대변인과 이건태 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자유한국당은 차명진 전 국회의원, 최환식 전 도의원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탈환을 노리고 있다.부천 오정은 5선의 원혜영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무주공산이 되면서 민주당에선 일찌감치 총선출마을 위해 단체장 3선 도전도 포기한 김민수 전 부천시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국당은

선거 | 오세광 기자 |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