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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이 14일 수원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청렴 챌린지 캠페인 ▲청렴 슬로건 선발대회 ▲반부패ㆍ청렴실천 결의대회 등 3가지다.이날 길영배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부패 ZERO, 청렴한 수원특례시 완성’에 재단이 앞장서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청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청렴 슬로건 선발대회’는 직원들이 직접 청렴 슬로건을 만들고 동료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는 활동으로 스스로 청렴 의지를 고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선발대회에는 재단 내 9개 부서가 참여했다.또 길영배 대표이사와 간부직원 12명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9-14 18:31

경기아트센터가 가을을 맞아 오는 16일 소극장에서 을 선보인다.경기아트센터의 레퍼토리 시즌 기획공연으로 진행되는 ‘2021년 랑데북’은 지난 3월 과 6월 로 공연을 진행했다. 9월에는 가을을 맞아 ‘소리’라는 주제로 관객을 맞는다.9월의 랑데북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왕성한 영화평론을 진행하며 작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이동진 평론가와 과학에 관한 이야기 자체를 좋아하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관객 앞에 나선다. 또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

공연·전시 | 이연우 기자 | 2021-09-14 18:23

Q. 최근 들어 자녀가 모든 상황에 “나는 할 수 없어, 안 될 거야”라며 부정적인 반응만 합니다. 단지 노력에 비해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던 것 말고는 특별한 일이 있던 것도 아닌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을 바꾸지 않고 계속 힘들어만 하는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A. 상담실에 찾아오는 많은 아이가 이런 모습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체적인 사건이나 이유가 있어서 두려움과 우울한 마음이 생기는 일도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사소한 사건들 속에서 경험하는 사소한 좌절의 경험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하

문화 | 이재영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 2021-09-14 10:41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설립한 조용기 목사가 1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조 목사는 지난해 7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오전 7시 13분 세상과 작별했다.1936년 울산 울주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고교 2학년 때 폐결핵으로 사망선고를 받아 병상에 있으면서 누나 친구에게 복음을 접한 것으로 전해진다.조 목사는 1956년 하나님의성회 순복음신학교에 입학해 장모이자 목회 동역자인 최자실 목사를 만났다. 두 사람은 1958년 신학교를 졸업하고서 그해 5월 18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1-09-14 09:09

성정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30회 성정음악콩쿠르가 오는 16일 오후 7시 수원 SK아트리움에서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는 를 연다. 우리나라 음악계를 이끌어갈 젊은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콘서트에서는 연주자 6명이 수원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최종 우승을 겨룬다.우승을 겨룰 연주자들은 각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인 테너 박지훈(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오페라과 재학), 클라리넷 남유경(한국예술종합학교 3년), 첼로 김덕용(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석사 1년), 피아노 김정진(서울대 졸업), 바이올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1-09-13 20:13

한국화는 어떻게 시작됐으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나. 동시대 한국화의 양상은 어떤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한국화를 전통성과 현대성의 조화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오는 11월25일까지 양주 안상철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특별기획전 이다.이번 전시는 동시대의 한국화 작가들이 추구해왔던 한국화의 전통성에 대해 살펴보고 다양한 표현양식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사의(寫意)’와 ‘유희(遊?)’의 개념을 통해 되짚어보고자 마련됐다. 김성희, 김춘옥, 박민희, 소은영, 송근영, 양정무, 이미연, 이승은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9-13 18:29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에 유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는 후두염이다. 목에 이물감과 통증을 느끼고, 쉰 목소리, 마른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후두염은 코와 입으로 흡입된 공기를 가습하고 이물질을 걸러내는 후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후두염이 생기면 호흡곤란이 올 수 있고, 심하면 질식으로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방치해서는 안 된다.후두염은 발병부위와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 중요한 것은 수분공급과 함께 충분한 휴식으로 목을 쉬게 하는 것이다. 가벼운 증상은 최대한 목에 자극이 없도록 신경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9-13 16:42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에게 단번에 연주 거절을 당한 이 두 작품은 오늘날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는 차이코프스키의 대표곡이자 음악사를 통틀어 손꼽히는 협주곡에 드는 명곡 과 이다.그러나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독일의 명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였던 한스 뵐로라는 사람은 이 의 악보를 받아들고는 무척이나 감동한 나머지 미국으로 연주여행을 떠나 직접 초연하기에 이른다. 청중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고, 후에 이 곡의 진가를 뒤늦게 깨달은 루빈스타인도 그

문화 | 정승용 작곡가ㆍ지휘자 | 2021-09-13 16:42

14일부터 영유아 및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약 1천460만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4가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우려가 있어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독감 예방접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독감은 고열, 피로감, 기침, 인후염 등 코로나19 증상과 유사하다. 독감 바이러스는 겨울부터 봄까지 유행하기 때문에 유행 시작 전인 9월부터 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하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내년 4월30일까지 시행하는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건강·의학 | 김은진 기자 | 2021-09-13 16:42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명절 기간은 총 5일로 꽤 길지만, 오랜 시간 운전대를 잡는 운전자들에게 마냥 즐겁지만은 않을 것이다.장시간 운전을 하고 난 후 허리와 목 등이 뻐근한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좁은 공간에서 오랜 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전신에 가해지는 피로도가 커진다. 근육 긴장은 물론 혈액순환과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허리나 어깨, 목 등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특히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운전을 할 경우 척추 균형이 무너지면서 허리 통증이 발생한다. 허리에 전달되는 하중은 서 있을 때보다 앉아있을

문화 | 김태현 안양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원장 | 2021-09-13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