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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풍선효과를 근절하기 위해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는 등 규제지역을 대폭 확대하는 등의 추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는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이르면 17일 녹실회의 직후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정부는 부동산 비규제지역에 투기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를 막기 위해 수도권에서 파주와 연천 등 접경지를 제외한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조정대상지역에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9억원 이하에는 50%, 9억원 초과엔 30%가 적용되고 총

정부 | 장영준 기자 | 2020-06-16 11:19

행정안전부 내 행정경험 부족·세대갈등 우려 문제 해소를 위해 혁신활동 연구모임인 ‘혁신선도그룹’이 활동에 들어간다.행안부는 16일 정부 세종청사 본관 대회의실에서 혁신선도그룹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혁신선도그룹은 첫 직장 시작 1~2년차 새내기 공무원들로 꾸려져 지난해 처음 운영된 ‘체인저’(CHANGER)에 행정경험이 풍부한 과장급 공무원인 ‘혁신리더’가 추가된 회의체다. 각 24명씩 총 48명으로 이뤄졌다.체인저는 지난해 정기적으로 모여 정부혁신 추진과 불합리한 공직 관행 개선을 위한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왔지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15 17:05

정부가 15일 문을 연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의 전시 내용 중 강제징용 관련 왜곡된 내용을 포함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정부는 이날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정부는 15일 일반에 공개된 도쿄 소재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의 전시 내용에 일본이 2015년 7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일본 근대산업시설의 세계유산 등재 당시 세계유산위원회의 권고와 일본이 약속한 후속조치가 전혀 이행되지 않은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이어 “일본 정부는 세계유산위원회의 권고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후속조치로서 일본 스스로 인정한 수많은 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15 17:05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남북관계에 난관이 조성되고 상황이 엄중할수록 우리는 6·15 선언의 정신과 성과를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 비서관·보좌관 회의에서 “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무거운 마음으로 맞게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2000년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이에 이뤄진 6·15 남북공동선언과 관해 “남과 북의 정상이 6·25전쟁 발발 50년 만에 처음으로 마주앉아 회담한 것은 실로 역사적인 사건이었다”고 평가했다.이어 “그러나 6·15 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15 16:49

정부가 경기도 폭염 대책에 ‘재난안전 특교세’ 5억6천만원이 긴급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경기도와 인천시 등 지자체 폭염 대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올여름은 평년보다 무덥고 작년보다 폭염 일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특히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실내 무더위쉼터 운영이 곤란해짐에 따라 행안부는 야외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등 방역지침에 따른 폭염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이번 지자체 특별교부세 지원금은 경기 5억 6천만원, 서울 4억 1천만원, 부산 4억 4천만원, 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14 20:17

내년부터 작업현장이나 건설현장, 시설물, 연구시설 등 위험요소를 보유한 공공기관에 5단계의 안전등급제가 시행된다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안전등급제’ 및 ‘안전경영책임보고서’ 도입을 위한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11일 전체 공공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등급제 및 안전경영책임보고서는 안전관리에 관한 체계적인 기준 제시 및 진단을 통해 안전수준을 실질적으로 향상하려는 것이다.공공기관 안전등급제 시행 대상은 작업현장이나 건설현장, 시설물(다중이용시설), 연구시설 등 위험요소를 보유한 공공기관이다.매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11 17:13

자전거 교통사고가 잦은 고양ㆍ광주시 등 18곳이 사고위험지역 개선 차원으로 올해 30억 원이 투입돼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한다.행정안전부는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지원 대상 고양ㆍ광주시, 인천 연수구 등 18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재난안전 특교세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행안부는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를 통해 공모된 사업의 사고발생 현황, 통행량, 사고감소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지를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고양시·광주시, 인천 연수구, 서울 양천구, 부산 연제구, 광주 동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10 17:20

내년부터 종합 건설업과 전문 건설업간의 보이지 않았던 벽이 허물어진다. 40년간 이어온 종합·전문간 칸막이식 업역규제가 폐지되면서 건설사업자간 상호시장 진출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종합·전문건설업간 업역규제를 폐지하는 ‘건설산업기본법’ 시행을 위한 하위법령개정안을 1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종합·전문건설업간 업역규제 폐지로 2개 이상 전문업종을 등록한 건설사업자는 해당 업종에 해당하는 전문공사로 구성된 종합공사를 원도급 받을 수 있다.종합건설사업자도 등록한 건설업종의 업무내용에 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10 17:20

정부가 한국판 실리콘 밸리인 ‘스타트업 파크’를 추가 조성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미국의 실리콘밸리, 프랑스 스테이션-F와 같은 개방형 혁신창업의 거점인 ‘스타트업 파크’ 2곳을 추가 선정한다고 10일 밝혔다.스타트업 파크는 창업벤처 생태계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개방적 혁신공간으로 지난해 인천이 ‘제1호 스타트업 파크’로 선정된 바 있다.중기부는 올해 2개 지역을 추가 선정할 계획으로,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스타트업 파크를 두 개로 구분해 1개는 ‘단독형 스타트업 파크’로 나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10 17:20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으로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가 동네 음식점과 전통시장(마트)에서 절반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지난달 11일부터 31일까지 신용·체크카드로 충전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내역을 각 카드사로부터 받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 9조 5천647억 원 중 59.3%인 5조 6천763억 원이 사용됐다고 10일 밝혔다.업종별로는 음식점에서 전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액의 24.8%인 1조 4천42억 원이, 마트·식료품점에서 24.2%인 1조 3천772억 원이 사용돼 가장 높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10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