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21건)

14일 시행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2020수능) 예상 등급컷이 공개됐다.이날 오후 EBSi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BSi는 확정성적이 발표될 때까지 예상 등급컷을 제공해 드린다"라며 2020 수능 예상 등급 컷을 공개했다.EBSi 측은 "국어, 수학가형 수학나형의 예상 등급컷을 먼저 서비스한 뒤 전과목 예상 등급컷을 순차적으로 서비스 할 예정이다.이어 "예상 등급컷은 실제 등급컷과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성적 발표 후 실제 등급컷이 제공된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스카이에듀, 메가스터디, 유웨이, 이투스 등도

교육·시험 | 장건 기자 | 2019-11-14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불수능’이라고 불린 작년보다는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쉽거나 평이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난도 문제가 다소 쉬워져 최상위권 학생에게는 평이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수학과 영어 영역에서는 중위권 학생에게 어려운 문제도 적지 않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 소속 김창묵 경신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국어·수학·영어 모두 지난해보다 난도가 낮아져서 이른바 상위권 응시생은 비교적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이라며 “다만 중위권 응시생에게는 수학이나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15

14일 시행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보다는 전반적으로 쉽거나 평이한 것으로 분석됐다.고난도 문제가 다소 쉬워져 최상위권 학생에게는 평이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수학과 영어 영역에서는 중위권 학생에게 어려운 문제도 적지 않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 소속 김창묵 경신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국어·수학·영어 모두 지난해보다 난도가 낮아져서 이른바 상위권 응시생은 비교적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교사는 “다만 중위권 응시생에게는 수학이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11-14

14일 시행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 EBS가 해설강의, 등급컷 서비스, EBS와 수능 연계분석 등을 다양한 채널로 제공한다.EBS는 이날 밤 11시15분부터 과목 순으로 문제와 정답을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고, 오후 5시25분부터 온라인 채점서비스, 오후 6시부터 수능 해설강의를 오픈한다.오후 8시부터는 등급컷 서비스를 여는 동시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향 분석 및 지원 전략 특별 LIVE방송’을 약 2시간 동안 진행한다.EBS는 이번 수능 풀서비스를 EBSi뿐 아니라 모바일 웹과 앱, 유튜브(EBS고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11-14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91개 시험장에서 오후 5시 현재, 부정행위자 11명을 적발했다.경기도내 부정행위자는 17시 현재 1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반입금지 물품(전자기기 소지) 5명, ▲종료령 후 답안지 표기 5명, ▲4교시 탐구영역 응시절차 위반 0명, ▲기타 1명이다. 부정행위자는 조사 뒤 확정되면 당해년도 성적이 무효처리 된다.2020학년도 수능에서는 4교시 탐구영역 응시 순서를 어겨 발생하는 부정행위자를 줄이기 위해 탐구영역 선택과목 시험지에 수험생이 직접 응시순서를 기재하도록 했다.5시 현재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15

교육당국의 특정감사 실시 계획을 ‘표적ㆍ중복 감사’라고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했던 경기도 사립유치원들이 일부 패소했다.수원지법 행정3부(부장판사 이상훈)는 14일 A 사립유치원 설립자 등이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낸 ‘사립유치원 특정감사 대상기관 및 자료 제출 알림처분 취소’ 소송에서 A 유치원 설립자 등 총 4명에 대해 원고 일부 패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사립유치원은 유아 교육을 위한 기관이고, 공익적 성격으로 인해 법령에 따라 관할청의 감독 권한이 인정된다”며 “감사에 응함으로써 유치원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 불이익이 생긴다고

교육·시험 | 양휘모 기자 | 2019-11-15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교시 수학영역은 작년과 비슷한 난이도로 평이하게 출제됐다고 평가됐다.다만 어려운 문제와 쉬운 문제 간 난이도 차이가 이전보다 줄면서 최상위권 응시생과 상위권 이하 응시생의 체감난이도가 달랐을 것으로 보인다.자연계열 학생이 주로 응시하는 가형에 대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상담교사단 최영진 경기 금촌고 교사는 “작년 수능이나 올해 9월 모의평가와 난이도가 비슷했다”면서 “9월 모의평가를 통해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연습한 응시생이라면 무난히 문제를 풀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가형에서는 쌍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11-14

14일 시행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은 지난해보다는 전반적으로 쉬웠던 것으로 평가됐다.하지만 올해 시험에서는 독서파트의 경제 지문이 까다로웠던 것으로 입시업체들은 분석했다.고난도 문제로는 홀수형 기준 베이즈주의 인식론을 주제로 한 인문학지문에 딸린 19번과 고전가사 ‘월선헌십육경가’를 지문으로 한 22번,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다룬 경제지문을 읽고 푸는 37∼42번이 꼽혔다.국어영역 문제를 분석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 소속 김용진 동국대 사범대 부속여자고등학교 교사는 “국어영역 시험은 작년 수능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11-14

올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초고난도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인 심봉섭 서울대 불어교육과 교수는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일관된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심 위원장은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수험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했고, 올해 두차례 시행된 모의평가를 통해 파악된 수험생들의 학력 수준, 그 이후의 학습 준비 정도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7월에 평가원에서 시행 세부계획을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11-14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오전 8시 40분 전국 86개 시험지구의 1천18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1교시는 국어영역으로 비장애인 수험생 기준 오전 10시까지(80분)다. 이어 2교시 수학(10:30∼12:10/100분), 3교시 영어(13:10∼14:20/70분),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102분),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40분) 순으로 진행된다.입실시간은 오전 8시 10분까지였으며 2교시~5교시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수능 최종 종료 시각은 경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