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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이 제51회 대통령배전국시ㆍ도복싱대회 남자 일반부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성남시청은 17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함상명ㆍ이진석ㆍ김택민이 금메달 따낸데 힘입어 충주시청과 남원시청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성남시청은 이날 남자부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함상명이 60㎏급 결승서 최민수(충주시청)에 4대1 판정승을 거둬 우승했다. 이어 이진석도 69㎏급 결승서 정경훈(서울시청)에 기권승을 거뒀고, 김택민은 91㎏급서 지용현(영주시청)에게 2라운드 기권승을 거둬 금메달을 획득했다.류대현과 신유환은

스포츠 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9-17 18:32

난동을 부려 지구대에 연행한 노숙자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들이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수원서부경찰서는 독직폭행 혐의로 매산지구대 소속 A 팀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독직폭행은 검사나 경찰 등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권한을 남용해 피의자 등을 폭행하거나 가혹행위를 하는 경우를 말한다.경찰에 따르면 A 팀장은 지난 11일 수원역에서 난동을 부린 노숙자 B씨를 지구대에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A 팀장이 B씨를 폭행할 당시 C 순경, D 경장, E 경사 등도 현장에 함께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기남부경찰청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9-17 17:40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1-09-17 17:25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21-09-17 16:47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21-09-17 16:47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7일 경기도의 ‘기관경고 및 관계공무원 징계’를 요구한 사항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의심스럽다”며 유감을 표했다.조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경기도가 도의 감사 거부ㆍ방해를 이유로 우리시에 대한 기관경고와 공무원 징계를 요구했다”라며 “이는 법령에 따른 적법한 감사를 요구한 우리시와 공무원들이 마치 큰 잘못을 저지른 것처럼 호도한 처사”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이어 조 시장은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경기도지사는 남양주시의 자치사무에 관하여 보고를 받거나 서류ㆍ장부 또는 회계를 감사할 수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9-17 16:30

안산시가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거짓 진술하거나 사실을 숨긴 확진자 2명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안산시는 동선 또는 동행자 관련 정보를 속이거나 숨긴 A씨 등 2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A씨 등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비 및 치료비 등에 대한 구상권 청구도 검토 중이다.A씨 등은 지난 13일과 14일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기존에 확진자가 나온 노래방을 방문하지 않았다고 하거나 동행자의 이름 등을 숨겨 역학조사를 방해한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안산시 상록구에서는 노래연습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9-17 16:30

수많은 인파가 오가는 수원역 로데오거리 뒤편, 매산로1가에 자리하고 있던 그 길. 사라져야 하나 잊어선 안 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이 길이다. 여성을 성 착취 하는 공간으로 존재하며 닫혀 있던 수원역성매매집결지와 그 속에 있던 여성들의 삶. 있으나 세상에 드러나지 말아야 할, 존재하나 존재를 인정받지 못했던 여성들을 기억하고 폭력의 역사를 예술로 기록한 전시가 열렸다. 수원시와 ㈔수원여성인권돋움 성매매피해상담소 ‘오늘’이 수원시 가족여성회관 갤러리에서 진행하는 기획전시다.곽예인·곽지수·봄로야·윤나리·이충열·자청·황예

사회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9-17 16:03

안양만안경찰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만안구청, 안양시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가두캠페인 및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진점옥 안양만안서장을 비롯해 이영철 만안구청장, 김성수 경기도의원, 안양시의회 최우규 의장, 이호건 의원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코로나19로 영업이 제한된 안양1번가 등지의 유흥업소 등을 대상으로 ▲단속업소 재영업행위 ?▲무허가 영업행위 ?▲집합금지 명령위반 ▲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9-17 15:45

은수미 시장의 성남시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채용비리로 시작해 미혼 여성 공무원 리스트 파문까지 벌어진 데 이어 수사자료 유출사건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각종 비위가 속속 드러나는 모양새다.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미경)는 17일 은 시장 수사자료 유출사건 등 성남시 관련 비위 사건 8건에 대한 재판을 연달아 진행했다. 이날 법정에 선 피고인은 8명(구속 6명, 불구속 2명)으로, 은 시장의 최측근이던 정책보좌관, 전직 경찰관, 시 공무원, 브로커 등이다.성남시 안팎의 여러 인사가 연루된 이번 사건은 한 경찰관의 공무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9-17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