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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홈경기용 써드 유니폼 ‘그레이트 핑크’를 8일 공개했다.‘그레이트 핑크’는 지역사회 안전과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힘쓰는 수원시 여성 지원민방위대의 핑크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원 시민에게 희망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그레이트 핑크는 오는 16일까지 구단 온라인 팬스토어를 통해 프리오더로 구매 가능하며 프리오더 주문시 마킹을 무료로 제공한다.수원FC는 오는 31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전북 현대전과 다음달 11일 24라운드 광주FC전에서 그레이트 핑크를 입고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08 19:26

부천FC의 수문장 최철원이 ‘하나원큐 K리그2 2021’ 19라운드 MVP에 선정됐다.최철원은 지난 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0대0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다.이날 부천은 2명이나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하지만 최철원은 경기 내내 부산의 유효슈팅 12개를 모두 막아내는 신들린 선방 쇼를 펼치며 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이 밖에도 FC안양의 윙어 김경중은 같은날 충남아산FC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해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고, 주전 공격수 아코스티도 수상의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06 18:06

수원FC가 강원 출신 측면수비수 김수범(31)을 6일 영입했다.김수범은 지난 2011년 광주FC에서 데뷔한 후 제주 유나이티드와 강원FC를 거치며 K리그 통산 183경기에 나서 4득점, 10도움을 기록했다.지난 2019년에는 호주 A리그 퍼스 글로리에서도 활약하며 뛰어난 오버래핑과 정확한 크로스가 강점이다.수원FC 관계자는 “김수범은 좌우 풀백과 윙백 모두 가능한 자원”이라며 “팀 뎁스 강화는 물론 측면 수비 보강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수범은 “수원FC의 빠른 축구에 적응하고 수비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06 17:17

FC안양이 K리그2에서 연일 승전보를 전하며 지난해 수원FC에 이어 2년 연속 경기도 연고 시민구단 승격 신화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안양은 5일 9승 6무 4패(승점 33)로 승률이 같은 선두 김천 상무에 다득점에서 밀린 2위를 달리고 있다. 김천이 정승현, 연제운, 조규성 등 국가대표급 스타들이 즐비한 팀임을 감안하면 안양의 올 시즌 상승세는 놀랍기만 하다.안양은 지난해 K리그2서 9위에 그친데다 올 시즌 팀 예산도 55억원으로 동결됐다. 연간 100~200억원의 예산을 쏟아붓는 대전, 전남 등 기업구단은 물론, 예산이 70억원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05 14:02

프로축구 성남FC가 ‘10경기 연속 무승’(4무 6패)의 부진을 뒤로 하고 팀 체질 개선을 위한 전지훈련에 돌입한다.성남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휴식기를 맞아 5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고성에 캠프를 차린다. 20일 인천 원정까지 보름간의 휴식기를 통한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다.성남은 시즌 초반 김남일 감독 특유의 쓰리백 수비진이 ‘짠물 수비’로 팀을 지탱하며 3위까지 올랐었지만, 이후 추락을 거듭하며 10위까지 내려앉았다. 더욱이 18경기를 치르는 동안 25실점으로, 7위 수원FC(32실점), 8위 인천(29실점)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04 13:12

프로축구 성남FC가 베테랑 센터백 여성해(34)를 영입해 중앙 수비 강화에 나섰다.여성해는 안양공고와 한양대를 거치면서 청소년 국가대표에도 자주 차출된 유망주 출신이다. 지난 2010년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사간 도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매 시즌 주전으로 뛰며 프로 생활을 이어왔다.지난 2014년에는 경남FC에 입단해 K리그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한국, 일본, 태국 등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하며 프로 통산 268경기를 소화했다.여성해는 186㎝의 다부진 체격을 바탕으로 빼어난 제공권 장악 능력과 강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01 16:53

프로축구 역대 최다 도움기록(110개)의 주인공인 ‘왼발의 스페셜리스트’ 염기훈(38)이 2022년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염기훈을 비롯, 양상민(수원), 유현(수원FC), 박주영(서울), 임상협(포항) 등 2022년도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 20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공시 대상 선수 가운데 2005년 이후 K리그에 최초 등록한 196명은 올해 계약이 만료되면 FA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다만, 구단과 선수 간 개별 계약에 따른 옵션 조항에 의해 원소속 구단과 계약기간이 연장되거나, 계약기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7-01 16:44

“마침 오늘이 생일인데 올림픽 대표팀 발탁이라는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은 것 같네요. 더욱 책임감 있는 플레이로 보답하겠습니다.”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권창훈(27)이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에 와일드카드로 이름을 올린 소감을 이 같이 밝히며 한국의 메달 획득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권창훈은 30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올림픽 남자 축구대표팀 최종 명단 18인에 포함됐다. 이동경, 이동준(이상 울산), 송민규(포항) 등 해당 연령대에 권창훈과 포지션이 겹치는 선수가 많아 발탁 가능성은 반반이었지만 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30 18:41

의왕G-스포츠클럽이 제1회 예천군수배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 U-10(4학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의왕G-스포츠클럽은 지난 26ㆍ27일 열린 U-10 예선 1차전에서 제주동광FC에 4대2로 승리를 거둔 후, 2차전에서는 남양주 블루윙즈FC에 0대1로 져 1승1패를 기록하며 8강에 진출했다.이어 8강에서 대전 레전드에 3대0으로 완승한 뒤 4강전에서는 이천축구센터를 4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예선 1차전에서 만났던 제주동광FC와 승부차기 끝에 2대1로 승리, 우승을 거머쥐었다.또 의왕G-스포츠클럽은 U-11(5학년)

축구 | 임진흥 기자 | 2021-06-30 14:38

프로축구 수원FC가 호주 출신의 196㎝ 장신 센터백 라클란 잭슨(26)을 영입한다.잭슨은 호주 A리그 브리즈번 로어 유스팀을 거쳐 2015년까지 브리즈번 성인팀에서 뛰었으며,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호주의 명문팀 뉴캐슬 제츠에서 88경기에 출전했다. 호주 U-23(23세 이하) 국가대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았다. 과거 K리그에는 사샤(성남), 윌킨슨(전북) 등 우리나라와 궁합이 잘 맞은 호주 출신 수비수들이 많았고, 올해 인천의 델브리지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수원FC는 잭슨의 가세로 수비라인에서 확실한 제공권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25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