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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G-스포츠클럽이 제1회 예천군수배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 U-10(4학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의왕G-스포츠클럽은 지난 26ㆍ27일 열린 U-10 예선 1차전에서 제주동광FC에 4대2로 승리를 거둔 후, 2차전에서는 남양주 블루윙즈FC에 0대1로 져 1승1패를 기록하며 8강에 진출했다.이어 8강에서 대전 레전드에 3대0으로 완승한 뒤 4강전에서는 이천축구센터를 4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예선 1차전에서 만났던 제주동광FC와 승부차기 끝에 2대1로 승리, 우승을 거머쥐었다.또 의왕G-스포츠클럽은 U-11(5학년)

축구 | 임진흥 기자 | 2021-06-30 14:38

프로축구 수원FC가 호주 출신의 196㎝ 장신 센터백 라클란 잭슨(26)을 영입한다.잭슨은 호주 A리그 브리즈번 로어 유스팀을 거쳐 2015년까지 브리즈번 성인팀에서 뛰었으며,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호주의 명문팀 뉴캐슬 제츠에서 88경기에 출전했다. 호주 U-23(23세 이하) 국가대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았다. 과거 K리그에는 사샤(성남), 윌킨슨(전북) 등 우리나라와 궁합이 잘 맞은 호주 출신 수비수들이 많았고, 올해 인천의 델브리지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수원FC는 잭슨의 가세로 수비라인에서 확실한 제공권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25 13:35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경기도 축구의 2021시즌 개막을 알리는 꿈나무 축구대회가 오는 26일 용인시축구센터를 비롯한 용인시 각 보조구장에서 열린다.오는 7월 11일까지 주로 주말을 이용해 6일간 열릴 2021 경기도 꿈나무축구대회에는 초등부 77개팀, 중등부 54개팀, 고등부 20개팀 등 총 151개팀이 참가해 각 부별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 고등부 경기는 제102회 전국체전 경기도대표 선발전을 겸한다.초등부와 중등부는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등부는 전 경기 토너먼트 방식으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6-24 18:42

성남FC가 부산과 강원에서 활약한 공격수 정석화(30)를 24일 영입했다.정석화는 광주 금호고와 고려대를 거쳐 2013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K리그에 데뷔했다. 입단 첫 해부터 주전을 꿰차며 5년간 좋은 활약을 보인 뒤 2018년 강원으로 이적했다.정석화는 올해 초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위해 K4리그(4부리그) 포천시민축구단으로 임대돼 활약하던 중 최근 군 면제 판정을 받아 소집해제 됐다. 원 소속팀인 강원과도 동행에 마침표를 찍으며 성남에 둥지를 틀게 되었다.정석화는 K리그 통산 204경기에 출전해 10골, 20도움을 기록 중인 검증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24 15:17

9경기 연속 무승(4무 5패) 늪에 빠진 성남FC가 이번 주말 강원FC를 상대로 부진 탈출을 노린다.성남은 오는 26일 오후 4시 홈인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성남은 4승 6무 7패, 승점 18로 리그 9위에 머물러 있다. 시즌 초반 포항, 서울 등 만만치 않은 상대들을 잇따라 꺾고 3위까지 올랐었지만 이후 내리막 길을 걷고있다.지난 4월 30일 서울과의 원정 경기 이후 상대 선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선수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예정됐던 경기가 모두 연기된 이후 하락세를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24 10:45

FC안양이 ‘하나원큐 K리그2 2021’ 17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안양은 지난 2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5대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로 안양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됨은 물론, 이날 경기가 ‘베스트 매치’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아울러 주 공격수인 조나탄은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조나탄은 이날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1골 차 승리를 이끌었다.조나탄은 후반 1분 왼쪽에서 올라온 주현우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첫 골을 기록하며 2대2 동점에 기여했다. 이어 후반 19분에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22 14:26

성남FC가 8경기 연속 무승(3무 5패)의 부진 탈출에는 실패했지만 리그 선두 울산 현대를 상대로 값진 승점 1을 수확했다.김남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20일 오후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이스칸데로프와 이태희의 골로 힘겨운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성남은 일찍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전반 13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 외곽에서 최지묵이 울산 김민준에게 파울을 범해 프리킥을 내줬다. 키커로 나선 윤빛가람의 프리킥이 울산 최전방 공격수 힌터제어의 머리에 연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20 18:34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故 유상철 명예감독을 기억하기 위해 특별한 메모리얼 유니폼 ‘FOREVER WITH YOO’를 제작한다고 16일 밝혔다.특별 유니폼 전면부에는 유 명예감독의 알파벳 표기인 ‘YOO’에서 착안해 디자인했다. 무한함 혹은 영원함을 뜻하는 뫼비우스 띠로 형상화해 ‘고인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후면부에는 유 명예감독의 현역 시절 등번호 6번을 마킹했으며, 생전 팀을 지도하는 모습도 담겨있다.인천은 다음달 14일 FC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특별 유니폼을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선수단은 이날 워밍

축구 | 이승욱 기자 | 2021-06-16 18:23

8경기 연속 무승으로 부진한 성남FC가 ‘최강’ 울산 현대와 맞붙게 돼 하위권 추락이 우려되고 있다.성남은 지난 4월18일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패한 것을 시작으로 두 달동안 8경기째 무승(FA컵 포함 3무5패)에 그치고 있다. K리그에서는 2무5패로 승점 2 추가에 그쳤고, FA컵에서도 K리그2 김천 상무와 무승부 후 연장전에서 패해 16강서 탈락했다. 리그 성적이 4승 5무 7패, 승점 17에 그치며 9위까지 추락했다.이런 상황 속에서 성남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리그 선두인 울산(승점 36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16 16:31

“빠르게 팀에 녹아드는게 목표입니다.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권창훈(27)이 15일 오후 4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입단 기자회견서 친정인 K리그1 수원 삼성에 복귀한 소감을 이 같이 밝히며 팀 상승세를 이끌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권창훈은 지난 2013년 수원의 유스팀 매탄고를 졸업한 뒤 수원에서 4년을 뛰고 지난 2017년 1월 프랑스 디종으로 이적하며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권창훈은 군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달 프로축구 K리그 복귀를 타진했고 친정팀으로 북귀를 결정했다.이날 권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15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