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63건)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가 열리고 있다. 고양문화재단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제목 그대로 평소 어렵다고 생각하는 현대미술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현대미술을 다룬 전시에서 작품이 가진 의미와 주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짐작할 수 있는 관람객들을 드물 것이다. 심지어 전시장 안에서 어느 것이 작품이고, 어느 것이 시설물인지 헷갈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이유로 현대미술은 많이 알아야 볼 수 있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전시는 이 같은 오해와...

문화 | 송시연 기자 | 2016-08-01 00:51

제미영 작가와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전통의 현대화’라는 주제로 바느질 공예와 콜라쥬 기법으로 완성된 한국 전통 민화와 조선시대 한옥을 선보인다. 작가는 공예의 영역에만 머물던 바느질이 지닌 옛것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성을 가미해 회화로 재탄생시켰다. 작가는 민화에 대한 여러 시각적인 자료는 물론 작품 제작의 과정물을 보여준다. 여기에 '조각조각 민화 만들기'와 같은 체험까지 마련해 관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일시 ~8월 12일장소 어린이미술체험관관람료 무료문의 031-211-0343

문화 | 경기일보 | 2016-08-01 00:06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12명의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쾰른 챔버 앙상블’은 독일 음악 교육의 대명사로 통하는 ‘쾰른 무지크 쉴레’를 중심으로 1981년 창단됐다.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브란덴브르그 협주곡, 텔레만의 오보에 협주곡 등이 대표적인 음반으로 손꼽히고 있다. 챔버 앙상블은 매년 유럽 등지에서 매년 70~90회에 이르는 순회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선 모차르트, 슈베르트를 비롯한 클래식 거장들의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일시 8월 12일장소 대극장관람료 R석 2만원 S석 1만원문의...

문화 | 경기일보 | 2016-08-01 00:05

창작발레극 명성황후는 광복 7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청소년을 위해 준비한 예술프로그램이다. 2009년 제 18회 전국 무용제 대통령상과 최우수연기상을 동시에 수상한 ‘최소빈발레단’의 작품으로, 조선왕조의 끝인 대한제국의 국모였던 명성황후 ‘민자영’의 일대기와 일본인들에 의해 시해당한 비극적인 결말을 다뤘다. 발레단은 결연한 여인의 삶과 역사적 아픔의 순간을 발레와 국악의 예술로 승화시켰다. 일시 8월 13일장소 대극장관람료 R석 2만원 S석 1만5천원 명성황후+플라잉 패키지권 2만원문의 031-230-3440

문화 | 경기일보 | 2016-08-01 00:04

이번 전시는 예술과 게임에 대한 관계를 카드, 미로, 보드게임과 같은 고전형태의 놀이는 물론 미디어를 활용해 게임과 미술의 영역을 넘나드는 18명의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디지털 영상 같은 작품을 전시해놓은 미디어 파트 PLAY I와 입체물과 설치물 작품이 마련된 아날로그 파트 PLAY II로 나뉜다. 또 1980년대 아케이드 비디오 게임 및 다양한 형태의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리플레이 존‘을 마련해 대중적인 게임들을 예술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일시 ~8월 21일장소 미술관관람료 4천원문의 031...

문화 | 경기일보 | 2016-08-01 00:03

한국음악, 클래식, 재즈를 각기 다른 분야를 전공한 음악가들이 모여 결성한 창작 음악 밴드인 ‘919-23 밴드’와 국악인 채수현이 출연해 기존 음악 색깔에서 한 단계 확장된 독창적인 색깔을 선보이는 무대다. 금기시 된 사랑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인 ‘밀회’, 경상도 밀양아리랑의 흥겨움 속에 감춰진 슬픈 가사를 한국인 특유의 한과 정서로 표현한 ‘원(바라고 바라다)’을 들려준다. 배우이자 소리꾼 오정해가 사회를 맡는다. 일시 8월 25일장소 수리홀관람료 2만원문의 031-687-0500

문화 | 경기일보 | 2016-08-01 00:02

안산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단원미술관에서 준비한 기획전 은 안산의 옛 풍경을 더듬어 보는 자리다. 과거 서해 언덕에 펼쳐진 안산의 옛 숲인 '단원'에 남아있던 흔적을 찾거나 상상해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들로 전시장을 채웠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들은 안산의 과거와 현재 풍경을 가늠해 볼 수 있다. 강효명, 문인환, 민정기, 이재삼 등 11명의 거장 작가들이 참여했다. 일시 ~8월 31일장소 단원미술관관람료 2천원문의 031-481-0505

문화 | 경기일보 | 2016-08-01 00:01

문화 | 경기일보 | 2016-07-01 06:41

원색의 색채와 기하학적 형태의 작업을 통해 차별화된 양식을 구축한 김봉태(1937~)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7월10일까지 과천관 제 2전시실과 중앙홀에서 전을 연다. 한국현대미술사 연구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한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의 일환이다. 앞서 2014년 , , 2015년 전에 이어 회화 부문 네 번째 전시다. 김봉태 작가는 1960년대 초 당시 제도권이었던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 반발해 조직한 ‘1960년 미술협회’,‘악튀엘’의 창립...

문화 | 류설아 기자 | 2016-07-01 06:10

안양문화예술재단과 한국건축설계교수회와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는 ‘단독주택’이라는 주제를 통해 변화되고 있는 집에 대해 조명한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 초청전시에는 12명의 건축가가 참여해 획일화된 집이 아닌, 나의 삶에 맞는 집은 어떻게 탄생하는지에 대해 관람객과 함께 고민한다. 2부 그룹전시에서는 한국건축설계교수회에 소속된 57명의 건축가가 집을 통해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일시 ~ 7월 3일장소 김중업박물관 문화누리관, 안양사지관 기획전시시실관람료 무료문의 031-687-0909

문화 | 경기일보 | 2016-07-01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