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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2020년 12월 10일 자 이상설 강화군장학회 이사장의 기고문을 실은 바 있습니다. 해당 기고문에는 강화군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강화뉴스 때문인 것처럼 오인할 수 있도록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강화뉴스는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지 못한 이유는 강화군이 장학회에 불법·부당하게 장학금을 출연한 것이 행정안전부 감사로 밝혀져 출연금이 회수됐기 때문임을 알려왔습니다.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21-05-07 08:50

경기천자춘추/통계응답의 중요성통계청 경기통계사무소장 정규남통계는 의사결정의 기초자료이다. 정부에서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통계를 정책입안이나 정책집행결과를 평가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뿐 아니라 정책집행과정에서의 변화나 동향을 분석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정부뿐만 아니라 연구기관, 기업, 일반국민에 이르기까지 통계는 다양한 계층에서 활용된다. 특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2-10-24 00:00

목요컬럼/‘쌍용자동차’ 살려야 한다쌍용자동차가 외롭게 고전하고 있다. SUT ‘무쏘 픽업’ 신차 개발로 전망된 회생의 탄탄대로가 재경부서 찬물을 끼얹은 특소세 부과로 꽁꽁 얼어 붙었기 때문이다. ‘무쏘 픽업’은 벌써 2만여명의 고객이 계약했다.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지에서까지 상당량의 주문이 답지해 해외 판로가 밝았다. 이런데 특소세 강타를 당했다. 내수 기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2-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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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2-10-24 00:00

박성규 전 안산시장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재 예정지역 정보를 이용해 수십만평의 토지를 매입하는 등 땅 투기를 하고 아파트 사업승인을 변경해주는 대가로 업체로부터 5억원의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이 혐의가 모두 사실이라면 이번 사건은 자치단체장이 결재과정에서 얻은 ‘대외비’사실을 악용한 처사여서 충격이 실로 크다. 특히 부동산 투기와 뇌물챙기기 범

사설 | 경기일보 | 2002-10-23 00:00

북은 대남·대미관계에 이중 플레이를 하고 있다. 핵무기 개발을 시인한 뒤 두드러지게 나타난 이같은 현상은 지난 날의 봉남통미 정책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핵문제는 남북간의 논의 사항이 아니고 북미간의 문제라는 게 최근 북측이 보이는 입장이다. 즉 미국의 대북 적대행위에 대한 조치이므로 북미관계에 관련되는 핵문제에 남쪽은 빠지라는 것이 북측이 시사하는 요구사항

사설 | 경기일보 | 2002-10-23 00:00

博士白山박사(博士)는 최고의 학자다. 전문 학술에 관하여 연구가 각별히 깊고 일정한 학문적 업적이 인정되는 학자에게 주는 지고한 학위다.고구려의 태학박사, 백제의 오경박사가 있었다. 고려땐 사천대 등 연구기관에 박사를 두었다. 조선조에선 성균관 홍문관 규장각 등에서 박사를 중용했다.현재 나라안에 있는 박사는 약 10만명이다. 국내박사가 7만8천여명, 외국박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2-10-23 00:00

경기천자춘추/역사가 숨쉬는 박물관 / 이천시장 유승우최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역사박물관에 대한 인식이 증대되고 있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하겠다. 왜냐하면 박물관은 그 민족의 뿌리와 역사를 확인하는 교육의 장(場)이 되기 때문이다. 나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생각할 때마다 200여년의 짧은 역사를 갖고 있으면서도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될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2-10-23 00:00

고양시 일산과 화정지역에서는 ‘스포츠 마사지’란 간판을 내걸고 버젓이 윤락업을 하는 업소가 우후죽순 처럼 늘어만 가고 있다. 차마 눈뜨고 못 볼 현장이다. 짐승이 하는 짓을 사람들이 일삼고 있고 노인회, 부녀회에서 아무리 항의를 하여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최근 스포츠 마사지 또는 발관리 숍 간판을 내건 업소 몇 곳을 찾아가 봤다.A유형업소는 현금을 낼 경우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2-10-23 00:00

얼마전 작고한 유명 코미디언이 흡연의 폐해 강조와 함께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자 전국이 금연 열풍과 함께 담배 소비율이 줄었다고 한다. 일선 경찰서와 파출소에서도 사무실 내부를 자체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금연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파출소에서는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비협조로 인하여 금연구역 지정은 유명무실하고 근무하는 경찰관의 비흡연 민원인의 건강은 항상 위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2-10-23 00:00

기고/음식에도 선입견이 있다김종오(동남보건대학 환경위생과 교수)우리는 미역국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참 많다. 시험에 떨어지거나 무슨 일을 하다가 잘 안될 때 미역국을 마셨다고 푸념하는 경우를 가끔씩 보게 된다. 그래서 이러한 선입견 때문에 아이들이 입학시험이나 수능시험 있는 날 아침에는 미역국을 끓여주지 않는다. 그리고 계란도 마찬가지이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2-10-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