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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을 잃은 유가족의 입장에서 팀 전원이 한마음으로 단서를 찾는데 주력한 결과 범인을 검거하는데 성공 했습니다.”지난 4월 3일 밤 11시15분, 인적이 드문 안산시 단원구 와동에서 A씨가 도로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안산단원경찰서 교통과 뺑소니 전담팀 박종필(51) 팀장은 막막했다. 사고 현장은 인적이 드문 외진

PHOTO경기 | 구재원 기자 | 2010-12-27 15:35

“못 배운 것이 평생 한이 됐어요, 이 늙은이가 뭐 내세울 것이 있겠어요.”광명지역의 80대 노인이 만학으로 대학을 졸업한 후 유치원 교사로 활동해 화제다. 주인공은 광명1동에 거주하는 신평림 할머니. 그는 1931년 전남 영광에서 태어나 해방을 맞이한 1945년에 초등학교를 졸업한 것이 정규학력의 전부다. 슬하의 1남 6녀를 키우면서

PHOTO경기 | 김병화 기자 | 2010-12-27 15:31

“눈높이를 조금만 낮춰 보세요. 그러면 괜찮은 일자리가 많이 있어요.”전국 지자체가 운영하는 첫 일자리센터인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서 근무하는 최미영씨(여·34)가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당부하는 말이다.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 해 직업상담사가 됐다는 그는 대학원 직업학과(석사)를 졸업한 뒤 민간취업 전문기관에서 일을

PHOTO경기 | 이동희 기자 | 2010-12-27 15:28

입대 후 첫 휴가를 나가던 이등병이 버스 안에서 의식을 잃은 노인의 생명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육군 맹호부대 윤혁민(21세) 이병. 윤 이병은 5월 16일 첫 휴가를 받아 서울집으로 가기 위해 포천에서 버스를 탔다. 버스 맨 뒷자석에 자리를 잡은 윤 이병은 버스가 출발하자 곧바로 단잠에 빠졌들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윤 이병은 ‘허

PHOTO경기 | 최성일 기자 | 2010-12-27 15:26

일선 고교생들이 창업에 대한 각종 정보가 담긴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들은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교장 한이헌) 비즈쿨 창업동아리 학생들로 구성된 드림팀. 남승완 지도교사와 팀장 박헌철 군을 중심으로 프로그래머 오영식·임상진·김현준·최재림·최건우 학생, 웹디자이너 역할을 분담한 지슬기&mid

PHOTO경기 | 김동수 기자 | 2010-12-27 15:24

사재를 털어 특수학교를 설립한 뒤 칠십 평생을 장애아 교육에 매진해 온 교육자가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성광학교 양인석 이사장(76). 양 이사장은 하남·성남·구리·남양주시 등 경기도 동부권에서 ‘특수교육(정신지체)의 대부(代父)’로 통한다. 지난 1958년 양평군 양동초교를

PHOTO경기 | 강영호 기자 | 2010-12-27 15:21

“제가 개발한 설비로 돈을 벌자며 몇몇 업체들이 접근했지만,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상수도인으로서의 자부심이었습니다.”상수도사업본부 부평정수사업소에서 근무하는 김재천씨(49·기술 7급). 그를 두고 주변 지인과 직원들은 “상수도에 목숨을 건 사람이라고 할만큼 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혀를 내두

PHOTO경기 | 박용준 기자 | 2010-12-27 15:19

“제 임기 내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교직원·학생들과의 ‘소통’ 그리고 학교만의 ‘전통’을 수호하는 것입니다.”17일 오전10시 천주교 수원교구청 5층 성당에서는 이용화(48·프란치스코) 신임 수원가톨릭대학교 총장의 임명식을 겸한 파견예식이 열렸다.방상만

PHOTO경기 | 권소영 기자 | 2010-12-27 15:16

미술관의 얼굴은 단연 전시관. 바로 이 전시 공간을 새롭게 변신시켜 미술계 마니아들로부터 사랑받는 곳이 바로 수원시미술전시관(관장 박용국)이다.수원 지역 유일 공립미술전시공간으로써 문화예술진흥을 도모하며 지역미술문화의 가치창출을 위해 세워진 미술관은 올해 개관 11주년을 맞아 지난 5월4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미술관 개보수를 진행했다. 그 결과 &l

PHOTO경기 | 오세진 기자 | 2010-12-27 14:55

‘세 살 입맛 여든 간다’. 우리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포천의 한과문화박물관(한가원) 김규흔 관장(54)이 흔히 하는 말이다. 지난 2008년 개관해 인스턴트 식품에 위협당하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우수한 전통식품으로 보호하고 전통음식문화를 바르게 알릴 것을 주제로 문을 연 박물관은 국내에선 최초로 한과를 테마로 지어진 곳이다

PHOTO경기 | 최성일 기자 | 2010-12-27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