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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1)의 선발진 잔류 여부가 이번 주중 경기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쿠에바스는 지난 25일 한화와 원정경기서 5이닝 무실점으로 강우콜드 완봉승을 거두며 ‘기사회생’했다. 당초 23일 이강철 감독과의 면담 후 불펜행이 결정될 예정이었지만 본인이 선발진 잔류를 강하게 희망해 향후 2주간 기회를 더 주기로 했다.KT 관계자는 “코칭스태프는 쿠에바스의 구속ㆍ구위가 건재하나 제구에 기복이 있다고 생각해 보직 변경을 검토했다”라며 “다만 선수 의지도 강했고 오는 30일 LG와 중요한 더블헤더를 치러야 해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28 10:57

KT 위즈가 타선의 ‘아킬레스건’ 조일로 알몬테(32)를 방출하고 제라드 호잉(32)을 영입, 외야 수비와 타선을 보강하며 대권 도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KT는 지난 26일 호잉과 총액 40만달러에 계약을 맺고 알몬테를 웨이버 공시했다. 호잉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뛴 ‘KBO리그 경력직’ 외야수다.호잉은 지난달 30일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마이너리그 산하팀인 버팔로 바이슨스에서 7경기에 나서 타율 0.333, 3홈런을 수확하는 활약을 펼쳤다. 활약을 인정받아 메이저리그로 콜업됐지만 2경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27 14:25

KT 위즈가 선발 소형준의 호투와 장단 10안타 6사사구를 뽑아낸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KT는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의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서 선발 소형준의 5이닝 2실점 호투와 강백호ㆍ황재균 듀오의 9타점 합작쇼를 앞세워 한화에 11대2 대승을 거뒀다.KT 선발 소형준은 1회 선두타자 정은원에게 볼넷을 내주며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이어 최재훈에게 우전안타를 맞아 1루주자 정은원이 3루까지 진루했지만, 타자 최재훈이 2루를 노리다 중계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26 21:00

KT 위즈는 새 외국인 타자로 제라드 호잉(32)을 총액 40만달러에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호잉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뛰며 3년간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타율 0.284, 52홈런, 197타점, 171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마이너리그 산하 팀 AAA리그 버팔로 바이슨스에서 7경기에 나와 타율 0.333, 3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이숭용 KT 단장은 “호잉은 KBO리그 경험이 풍부한 중장거리 타자로 좋은 수비력도 갖추고 있어 팀 전력 강화에 보탬이 될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26 15:40

KT 위즈가 한화에 강우콜드 승리를 거두며 주말 시리즈 첫 경기를 잡았다.KT는 25일 오후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서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의 완봉투를 앞세워 2대0 강우 콜드 승리를 거뒀다.KT 선발 쿠에바스는 1회 2사 후 하주석에서 우익선상 3루타를 허용해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타자 노시환을 1루 땅볼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이후 2회에도 선두타자 정진호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지만 이후 이렇다 할 위기 없이 5이닝 2피안타 1볼넷 완봉승을 거뒀다.K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25 22:15

KT 위즈가 배정대의 맹타를 앞세워 8회 3득점으로 KIA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확정지었다.KT는 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서 투수진의 호투와 배정대의 결승타를 앞세워 6대3 승리를 거뒀다.KT 선발 배제성은 5회 선두타자 류지혁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후속타자 이창진을 삼진으로 잡았지만 김민식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아 1사 1,3루 위기를 자초했다. 결국 최정용에게 희생플라이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고 최원준에게 우익선상 2루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25 00:16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와 야수 조일로 알몬테의 부진과 부상에 대안찾기에 나섰다.KT는 지난 2년 연속 10승을 수확하며 선발 마운드를 지킨 쿠에바스의 불펜 기용을 고심 중이다.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2승(3패) 수확에 그쳤고 평균자책점도 6.40에 이른다. 지난 2년동안 평균 6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불펜 과부하를 막았지만, 올 시즌은 52이닝 투구에 그쳤다.주 무기인 투심의 평균 구속이 올라 삼진율이 높아졌지만 제구 난조로 많은 볼넷을 내주고 있다. 특별한 부상이 없어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23 17:02

KT 위즈가 투수진의 짠물 투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KIA와의 주중 3연전에서 기선을 제압했다.KT는 22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호투와 조용호의 4타점 맹타를 앞세워 6-3 승리를 거뒀다.KT 선발 데스파이네는 2회 선두타자 이정훈을 볼넷으로 내보냈고 황대인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1,2루 위기를 자초했다. 여기서 김민식의 투수 앞 희생번트와 이창진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줬지만 이렇다할 위기 없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22 22:55

KT 위즈가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수원시여자야구단 창단 기념 행사를 열었다.수원시여자야구단은 지역 연고 야구 저변 확대와 여성 체력증진을 위해 화성시, 안산시 등 수원 인근 도시의 여성 아마추어 선수들을 영입해 이날 창단했다. 수원시여자야구단은 향후 한국여자야구연맹 리그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이날 창단된 수원시여자야구단은 KT와 두산과의 경기 전 주장 김승미 선수와 최우혁 단장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했다. 아울러 KT는 야구단에 창단 기념 야구용품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한편, 수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20 18:56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KIA와의 홈 3연전에서 수원 연고 프로구단과 ‘TEAM SUWON’을 콘셉트로 한 시구행사를 진행한다.KT는 수원 연고 구단들과 함께 지역 프로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서고 팬 확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3연전에서 KT는 수원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프로축구 수원FC, 남녀 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마스코트와 대표선수를 초청한다.22일에는 수원FC의 마스코트 장군이가 시구를 하며, KT의 마스코트 빅또리가 시타와 시포를 맡는다. 3연전 기간동안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20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