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872건)

입양아동 사후서비스가 사실상 유명무실(경기일보 6일자 1면)한 가운데, 지난 2017년 ‘경기도 입양가정 지원 조례’가 제정됐음에도 3년째 경기도는 아무런 후속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조례는 경기도가 입양 관련 실태조사 및 연구는 물론 사후관리 절차 구축, 입양아동의 적응을 위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제공도 하도록 명시돼 있다. 이에 제2의 정인이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시급히 경기도가 후속 조치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6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지난 2017년 입양 촉진과 입양아동의 건전한 양육 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1-06 21:00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경기도는 지난달 5일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화폐로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8%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31%였다.앞서 도는 지난해 4월 소득이나 나이 구분 없이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바 있다.이번 조사에서 ‘필요하다’는 응답은 성, 연령, 이념성향 등과 관계없이 모두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1-06 17:50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비정규직에 공정수당을 지급한다.경기도는 이달부터 경기도형 비정규직 고용불안정성 보상제도인 ‘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은 “공공부문 만이라도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에, 비정규직 중 고용기간이 짧을수록 더 많은 보수를 줘야 한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도입했다. 지자체에서는 전국 최초이다.정책의 주요내용은 도 및 도 공공기관 비정규직인 기간제노동자에게 근무기간 등 고용 불안정성에 비례한 ‘보상수당’을 기본급의 최소 5%에서 최대 10%까지 차등지급하는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1-01-06 09:53

경기도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가 주택단지 조합놀이대에서 학령기 남자어린이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놀이시설로 올라가던 중 바닥에 떨어져 다리가 골절되거나 다른 유아에게 떠밀려 추락해 다치고, 그네 체인 연결부에 손이 끼어 열상을 당하는 등 지속적으로 안전사고가 일어났다.5일 경기도가 지난해 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도내 어린이놀이시설 설치장소 1만7천373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 11월 말까지 사고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140건의 사고(140명)가 발생했다.분석 결과, 남자 어린이가 80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1-05 21:00

경기도에서 지난 1년간 1만4천73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고 273명의 확진자가 투병 중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사망자의 92.7%가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나면서 코로나19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임승관 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도 경기도 코로나19 확진 및 사망 통계를 발표하고 “과거의 오류를 반복하지 않고 새로운 자세로 코로나19 대응에 전력해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겠다”고 밝혔다.세부적으로 경기도의 코로나19 확진현황을 보면 경기도 인구 10만 명당 확진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05 21:00

경기도의 5급 승진자 가운데 여성공무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또 다시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하면서 ‘여풍’이 지속하고 있다.5일 경기도가 발표한 5급 승진예정자의 성별을 살펴보면 전체 승진예정자 71명 가운데 여성은 28명으로 39.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월 기록한 기존 역대최고 기록인 38%를 6개월 만에 갱신한 수치다.특히 여성 승진대상자가 거의 없는 공업, 선박, 시설직군을 제외하면 전체 승진예정자 52명 가운데 26명이 여성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공업, 선박, 시설직군에서는 19명 가운데 2명이 여성이다.5급 공무원은 중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05 21:00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가 양부모 학대로 숨진 이른바 ‘정인이 사건’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입양아동 학대를 방지하고자 시행되고 있는 사후서비스가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민간 입양기관은 총 3곳이 있으며, 이 기관을 통해 2018년 50명, 2019년 48명, 지난해 38명 등 지난 3년간 총 136명의 아이가 입양됐다. 입양특례법은 입양기관이 입양 아동의 사후 관리를 위해 연 2회 이상의 가정방문과 전화상담을 의무적으로 하도록 하고 있으며, 도는 이들 기관이 제대로 사후관리를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1-05 19:54

경기도가 복지시설의 법적 보호기간이 끝난 만 18세 이상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사회적기업의 취약계층 채용 관련 규정을 개선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사회적기업은 현행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지침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 청년의 경우 ‘보호종료 후 5년 이내’ 청년을 취약계층으로 인정해 고용하고 있는데 이 규정을 ‘시설퇴소 후 만 34세까지’로 연장해달라는 것이다.도는 입대, 구직활동기간, 각종 교육활동 이수 등 보호 종료 후에도 사회진출에 필요한 일정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특히 현행 제도는 저소득자, 성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1-05 18:35

경기도가 5일 전국 최대 지방정부의 위상과 미래비전을 반영한 대표상징물 ‘ㄱ,ㄱ,ㄷ’, 영문슬로건 ‘Go Great, Gyeonggi’를 공개했다.새로운 GI는 경기도 이름의 한글 초성 ‘ㄱ,ㄱ,ㄷ’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초록색으로 표현한 ‘ㄱ,ㄱ,ㄷ’의 상단은 하나의 길로 곧게 뻗어나가는 경기도를, 파란색으로 표현한 ‘ㄱ,ㄱ,ㄷ’의 하단은 직선과 곡선의 조화를 통해 유연하면서도 강직한 경기도를 나타낸다.첫 번째 ‘ㄱ’은 경기도의 ‘경’을 나타내며, 하단의 우상향 이미지는 공정한 가치를 바탕으로 번영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경기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1-05 17:28

경기도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가능성이 큰 도내 중소기업 210개사를 ‘2020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해에는 672개 기업이 신청해 약 3.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일자리 성장성, 지속가능 경영능력, 기술경쟁력, 품질·혁신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210개사가 인증을 받았다.분야로는 ▲최초인증 155개사 ▲스타트업 11개사 ▲재인증 44개사 등이다.이들 업체에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마크 사용권’과 함께 이를 증명할 수 있는 현판 및 인증서가 수여된다. 인증 기간은 최초 인증(스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1-01-05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