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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친문 핵심’으로 불리는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원팀’을 강조했다.이재명 지사는 17일 경남도청에서 김경수 지사와 ‘경기도ㆍ경기연구원ㆍ경남도ㆍ경남연구원 정책협약식’에 참석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경남도는 ▲권역별 초광역협력 국가균형발전정책화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공동 대응 ▲해양마리나 산업 육성 공동협력 등에 대해 정책을 상호 공유하고 협력하게 된다.특히 경기도와 경남도는 ‘권역별 초광역협력 국가균형발전정책화’ 공동 협력을 위해 부울경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6-17 17:12

초여름 강바람을 쐬며 여유롭게 찾으리라. 양수역 근처 자전거포도 미리 확인해 두었던 터라 떨어지는 빗방울이 야속하다. 자전거 대신 택시를 타고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에 자리 잡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 도착한다. 우산을 쓰고 언덕길을 오르다가 만난 보리밭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요즘은 고향에서도 이런 풍경을 볼 수가 없다.황순원(1915~2000)의 소설 ‘소나기’의 무대를 재현한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촌장 김종회)은 지난 13일에 개관 12주년을 맞았다. 소나기마을이 만들어진 사연은 다시 들어도 흥미롭다. 황순원의 단편소

정치 | 김영호 | 2021-06-17 17:04

미국의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업체 ‘린데’가 경기도에 15억 달러 상당을 투자하면서 경기도 수소ㆍ반도체 산업에 청신호가 켜졌다.린데는 경기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기체수소와 액체수소 충전소를 설치해 수소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평택시 고덕면 린데 평택공장을 중심으로 가스시설을 신·증설해 주요 시스템 반도체 고객에 더 안정적으로 산업용 가스를 공급할 방침이다. 산업용 가스는 반도체, 전자, 석유화학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쓰이고, 특히 산화와 오염을 방지하는 등 반도체 수율(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적으로 사용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6-16 21:00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16일 취임 인사차 국회를 방문한 김경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에게 ‘인천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인천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는 당초 건립 입지를 정하지 못해 국비를 반납할 처지에 있었으나 배 의원이 주재한 두 차례 간담회와 용역을 통해 ’인천 남항‘으로 최종 결정된 바 있다.배 의원은 “해사분야 전문가이자, 특히 선박 안전성 분야에 정통한 김 이사장의 취임 의미가 크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이어 그는 인천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에 대해 “어렵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16 21:00

어린이집에서 원생을 학대하는 사건이 연이어 벌어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어린이집 CCTV 전수조사에 나섰다.도는 이를 통해 어린이집 아동학대 방지와 영상정보 안전성 확보 등 전반적인 영유아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21년도 어린이집 CCTV 설치ㆍ관리 실태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31개 시ㆍ군 1만281개소의 어린이집 CCTV를 전수조사한다.점검 사항은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성능 기준 확인(100만 화소 이상 설치) ▲영상처리정보처리기기 의무설치 구역 설치 확인(보육실, 공동놀이실, 놀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6-16 21:00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지역인 경기도가 ‘외국인주민 정책 기본계획’을 수립, 다양성을 인정받는 경기도 구현에 나선다.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기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도내 거주 외국인 수는 59만3천300여명으로, 국내 전체 외국인(168만400여명)의 35.5%에 달한다. 이는 전국 시ㆍ도 가운데 최다 인원이다. 전체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이 10% 이상인 시ㆍ군도 2곳(안산 13.2%ㆍ시흥 11.4%)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6-16 21:00

경기도의회가 국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상임위 구조 개편 작업에 돌입한다.이는 국회와 경기도의회의 상임위 구조가 달라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의회는 상임위 소관부서 및 직무 분배 현황 등을 분석해 중앙과 지방의 조화로운 행정 체계 구현을 위한 상임위 개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경기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전문위원실에서 ‘효율적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운영을 위한 직무조정 및 개편방안에 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주요 연구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박근철 경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6-16 21:00

여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안방인 경기도에서 본격적인 지지기반 다지기에 나섰다.이재명 지사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 민주평화광장 출범식’에 참석했다.이 지사의 지지모임인 경기 민주평화광장의 상임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군포), 곽상욱 오산시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대표(민주당ㆍ의왕1), 이승봉 전 경실련경기상임대표,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이 맡았다.또한 고문은 민주당 조정식(시흥을)·안민석(오산)·정성호 의원(양주),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학민 전 경기문화재단 이사장 등 6명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6-16 21:00

국민의힘 당원 숫자가 가속도를 내며 증가하고 있다.4·7 재·보궐선거 승리에 이어 이준석 돌풍이 일어나면서 국민의힘 입당 원서가 늘어나며, 1년 전에 비해 천양지차의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민의힘 경기도당과 중앙당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경기도 당원 수가 4천500명가량 증가했다. 전국적으로는 약 2만 3천명의 당원이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 입당이 활성화하면서 약 1만명이 온라인으로 새로 가입했고, 오프라인 입당은 1만 3천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입당자 규모의 약 10배에 달한다고 당 관계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16 21:00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하지만 국민의당에서 합당할 경우에 당명을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변수가 될 지 주목된다.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는 16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예방했다.안 대표는 이 대표의 당선을 축하하며,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가 두 당 간의 통합 논의 아니겠느냐”고 말했다.안 대표는 이어 “두 달 전에 실무협의 대표를 뽑아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국민의힘 내부 사정으로 인해 협의가 진행되지 못했다”면서 “오늘 상견례를 시작으로 조속하게 실무협의가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16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