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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자동차기업에서 지구온난화에 대비, 전기자동차를 출시하면서 전기자동차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기자동차 수요도 함께 증가하면서 전기자동차 충전소에 대한 갈증도 증가하고 있는데,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이 이 같은 갈증의 단비가 되고 있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지원을 통해 다양한 전기자동차 충전장비가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그 대표적인 사례가 ㈜클린일렉스(이효영 대표)의 ‘200kW 안심 급속충전기’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된 ㈜클린일렉스는 9천만원을 지원 받아 안심 급속 충전기를 개발했다. 해당 충전

정치 | 김승수 기자 | 2021-09-08 21:00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기존 공무원 직렬에서 분리하는 ‘의회 직류’를 추진하며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이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13일 시행 예정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비한 것으로, 경기도의회의 이번 발걸음이 집행부에 종속된 의회 인사로 초래되는 ‘의정활동 부실화’ 문제(본보 2019년 2월15일자 1면)를 해소하는 해법이 될지 주목된다.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8일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4)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의회 공무원 직류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해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9-08 21:00

“우리 경기도민들이 주변을 볼 때 ‘내 곁에 의회가 있구나’라고 안심할 수 있는 ‘도민중심 경기도의회’를 만들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은 8일 경기일보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영상 인터뷰에서 “내년 초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제도와 기반이 마련되는 만큼 도민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의정활동 펼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장현국 의장은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라는 의정철학을 바탕으로 지역과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제도적 기반을 마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9-08 21:00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8일 “대한민국을 ‘기득권공화국’에서 ‘기회공화국’으로 완전히 바꿔야 한다”면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부총리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인 ‘김동연TV’를 통해 “국민과 제가 힘을 모으면 기회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나라가 둘로 쪼개져 싸우고 있다”면서 “스스로를 바꿀 능력을 상실한 기득권 때문이다. 이들이 중요한 의사결정을 독점하고 있지만 문제해결 능력을 상실한 지 오래 됐다”고 여야 정치권을 비판했다.이어 “새로운 정치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언제까지 ‘양당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08 21:00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국내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국내 대학과 손을 잡았다.(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하 IEVE, 이사장 김대환)는 8일 제주국제컨벤센터에서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과 ‘대한민국 친환경 미래차 산업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재양성 및 연구 교류’ 업무 협약(MOU)을 했다.이날 MOU는 전기차 등 친환경 미래 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에서 인재양성과 연구 교류 및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친환경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9-08 21:00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8일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정권 재창출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앞서 열린 충청권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더블스코어 패배를 기록한 이 전 대표가 경선 최대 분수령인 1차 선거인단 투표와 호남 지역 경선을 앞두고 ‘지사직 유지’ 입장을 고수 중인 이 지사를 압박하고자 초강수를 꺼낸 것으로 풀이된다.이 전 대표는 이날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버리고 정권 재창출에 나서기로 했다”며 “저를 임기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9-08 21:00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8일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 “괴문서를 가지고 국민들을 혼돈에 빠뜨리고 있다”고 강력 비판하며 “국회로 불러달라, 당당하게 제 입장을 얘기하겠다”고 밝혔다.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번번이 선거 때마다 이런 식의 공작과 선동으로 선거를 치르려고 해서 되겠느냐는 한심스러운 생각이 들어 여러분 앞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종이 문건이든, 디지털 문건이든 출처와 작성자가 확인돼야 신빙성 있는 근거로서 의혹도 제기하고 문제도 삼을 수 있는 것”이라며 “그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08 21:00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구리)가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를 대비하고자 여야가 함께하는 ‘위드 코로나 특별위원회’를 신설하자고 제안했다.윤 원내대표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내달 말이 되면 국민 70%가 백신 2차 접종까지 끝마칠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할 때가 온 것”이라며 “여야가 함께 참여하는 국회 위드 코로나 특위를 신설해 이 문제를 해결하자”고 말했다.그러면서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공병원 확대 및 인력 확충’과 ‘위·중증 환자 집중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9-08 21:00

정부가 대도시권 광역교통 예산을 대폭 늘려 양질의 광역교통 인프라를 구축한다. 경기도에서는 광역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성남 S-BRT 사업과 의정부역, 구리역, 초지역 등 3개 환승센터 사업이 신규로 반영,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내년 1조원의 예산을 들여 광역교통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 예산안에 편성된 대광위 예산은 1조7억원으로, 올해보다 2천100억원(26.6%) 증가했다.우선 국토부는 광역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광역버스(214억원), 광역 간선급

정치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9-08 21:00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뽑기 위한 ‘1차 선거인단’ 투표의 막이 오른 8일, 대권주자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국민 및 일반당원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1차 선거인단 투표의 유권자가 64만1천922명으로 전체 선거인단 규모의 약 30%에 해당하는 만큼, 투표 결과가 향후 경선 판세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이날 대국민 영상 메시지를 공개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위기 시대의 대통령은 위기 돌파형 리더여야 한다”며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공직은 누리는 자리가 아닌, 일하는 자리라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9-0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