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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가 사흘 연속 ‘요일별 최다 확진자’ 기록을 갈아치우며 여전한 확산세를 나타내고 있다.거리두기 연장 등 정부의 방역조치가 사실상 이렇다할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는 결국 누적 확진자가 6만명을 넘어서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540명(누적 21만3천987명)이다. 1천540명 자체는 월요일 기준(발표일 화요일)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지난달 7일(1천212명)부터 벌써 35일 연속 네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더욱이 지난 7일부터는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10 17:50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34일 연속 1천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492명(누적 21만2천448명)이다. 지난달 7일(1천212명)부터 벌써 34일째 네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1천492명 자체는 일요일 기준(발표일 월요일)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종전 최다 기록은 2주 전 일요일(7월 25일, 발표일 기준 7월 26일)의 1천318명이다.경기도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408명(누적 5만9천704명)이 확진됐다. 이 역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09 18:34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재연장한 가운데 주말 기준 최다 확진자 기록이 또다시 깨졌다.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729명(누적 21만956명)이다. 전날(1천823명)보다 94명 줄었지만, 지난 7일(1천212명)부터 벌써 33일 연속 네자릿수를 이어갔다. 특히 1천729명 자체는 주말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직전의 주말 최다 기록은 2주 전 토요일(7월24일, 발표일 기준 7월25일)의 1천487명이다. 더욱이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해 2∼3월 1차 대유행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08 15:50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800명대로 치솟았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823명 늘어 누적 20만9천228명이라고 밝혔다.1천823명 자체는 지난달 28일(1천895명)과 같은 달 22일(1천841명)에 이어 3번째로 큰 규모다. 수도권에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상 최고 수준인 4단계가 4주째, 비수도권에서는 3단계가 2주째 각각 적용 중이지만 아직 이렇다 할 효과는 나타나지 않은 채 감염 불씨가 곳곳에서 이어지는 형국이다.특히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07 14:16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6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7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704명 늘어 누적 20만7천406명이라고 밝혔다.전날(1천776명)보다 72명이 줄었으나 사흘 연속 1천700명대를 기록했다.지난주 목요일(금요일 발표)의 1천710명보다는 6명 적다.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천212명)부터 벌써 31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면서 장기화하고 있다.이에 정부는 오는 8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

환경·질병 | 김경수 기자 | 2021-08-06 10:35

경기도는 5일 하루 동안 462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이날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만8천320명이 됐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 발생 451명, 해외 유입 11명이다.하루 확진자는 31일째 3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일반과 중증 병상을 합친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8.6%로 전날(86.3%)보다 올랐다.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62.9%로 전날(62.7%)과 비슷했다.경기도가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 10곳의 가동률은 72.8%로 전날(74.4%)보다 다소 낮아졌다

환경·질병 | 김경수 기자 | 2021-08-06 10:35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776명을 기록, 한달째 네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확산세가 좀체 꺾이지 않으면서 오는 8일 종료되는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도 연장 가능성에 무게추가 쏠리고 있다.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776명(누적 20만5천702명)이다. 지난 7일부터 30일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경기도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487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만7천858명이 됐다. 한 달째 300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특히 비수도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05 16:57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다시 1천700명대로 올라섰다.세계 누적 확진자가 2억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염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 코로나19와의 전쟁이 새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정부는 현행 방역 체계에 대한 보완점을 모색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변경에 대해서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725명(누적 20만3천926명)이다. 전날(1천200명)보다 무려 525명이 급증, 지난달 30일(1천710명) 이후 5일 만에 다시 1천700명대로 올라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04 18:38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2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벌써 4주째 1천명대 네자릿수 기록으로, 델타 변이 감염 확산과 델타 플러스 변이 출현 등 위험변수까지 맞물리면서 위기감이 더해지고 있다.이와 관련, 정부가 ‘강화된 방역 조치’ 적용 여부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202명(누적 20만2천203명)이다. 전날(1천218명)보다 1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03 17:40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3월 10만명을 초과한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두 배로 늘었다.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219명(누적 20만1천2명)이다. 지난달 7일(1천212명)부터 벌써 27일째 네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누적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월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560일 만이다. 누적 10만명을 넘긴 올해 3월25일로부터는 130일 만이다. 누적 확진자 10만명까지는 약 1년2개월이 걸렸지만, 이후 배로 증가하는 데는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8-02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