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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춘택병원은 올해도 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18일 전달했다.는 이춘택병원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자치 조직 파트너도움위원회 사회봉사팀의 주관으로 개최한 바자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직원 230여명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숨어 있는 생필품을 찾아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병원 내 기부 물품 수거장소에 기부할 수 있게했다.수익금은 200만원 상당의 물품과 150만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이날 수원 팔달구청에 전달했다. 수익금 전액은 추석 전 지역 내 어려운 이

건강·의학 | 권오탁 기자 | 2020-09-18 17:14

인생의 세 가지 불행 요소로 ▲초년성공 ▲중년상처 ▲노년무전이 꼽힌다. 이 중 중년상처는 한 남자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가정 자체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기 때문에 가장 큰 비극으로 꼽힌다.중년상처를 겪은 한 작가가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겪은 깨달음을 담은 전시 이 오는 24일까지 열린다.수원 사진공간 UM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김정대 작가의 개인전으로 사과, 새우, 다시마, 성냥 등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해 친숙함, 기괴함, 몽환적인 느낌을 고루 갖춘 작품을 소개한다.작품 는 썩어 문드러진 사과를 고루 나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9-18 14:11

인구 고령화 현상이 심화하면서 치매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절주ㆍ금주와 같은 음주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중앙치매센터가 발간한 ‘대한민국 치매 현황 2019’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75만488명이 치매환자로 추정되며 치매 유병률은 10.16%로 나타났다. 치매 환자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4년에 100만 명, 2039년 200만 명, 2050년 3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전문병원 다사랑중앙병원 내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20-09-18 13:36

경기도 산하 공공의료기관 직원이 근무 시간에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고 팀원들에게 물건 포장을 시키는 등 직장 내 괴롭힘 행위 등으로 자체 감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17일 본보가 경기도의료원과 포천병원, 피진정인 등을 취재한 결과, 포천병원 내 팀장 역할을 하는 A씨(주임)는 최근 2개월간 근무시간에 포털사이트에 개인 판매채널을 운영하는 ‘투잡’을 했다.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주문을 받아 라면 등 생활 식품을 저렴하게 판매 및 배송해 준 것이다. 도의료원 규정상 근무기간에 병원장 등의 허락을 받지 않고 직무 외 영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9-17 18:24

식혜는 우리 전통 음료로 건강과 맛 모두를 잡은 음식이다. 식혜를 보다 맛있게 만들어 보다 즐겁게 즐겨보자.[재료]① 엿기름 400g② 물 3000mL+3000mL③ 대추 약간④ 잣 약간⑤ 멥쌀 800g(종이컵5개)* 미리 밥을 준비 해주세요⑥ 설탕 350g[레시피]① 엿기름에 물을 넣어 빨아서 손으로 꼭 짠 뒤 뜰채에 걸러 엿기름물을 만듭니다.② ①을 짜고난 엿기름에 또 물을 나눠 넣고 1과 같은 방법으로 한번 더 엿기름물을 만듭니다.③ 고명으로 사용 할 대추의 씨를 제거해서 동그랗게 말아 편썰기를 합니다.④ 잣의 검은 부분을 떼

문화 | 경기일보 | 2020-09-17 16:12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되면서 극장가에 활력이 다시 찾아오고 있다. 더욱이 이번달에는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장르의 영화가 고루 스크린에 오르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 등 SF, 판타지, 리메이크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가 이번달 영화광들을 찾아온다.지난 10일 개봉한 는 비밀 시설에 수용된 돌연변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과거의 잘못을 해결함과 동시에 자기자신을 구제하려는 내용을 담았다. 대다수 영화광들이 눈치챘듯이 이번 작품도 과거 인기를 끌었던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17 10:43

한국도자재단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6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그리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우리 전통 도자 작품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되며 우리도자 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도자와 더욱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예선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0명이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예선 접수는 오는 10월18일까지이며 전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도자와 도자를 사용하는 당시 생활 모습을 주제로 그린 작품을 광주 곤지암에 있는 경기도자

문화 | 정자연 기자 | 2020-09-17 10:16

광장을 가로질러 아바나의 명물 오비스포 거리로 들어선다. 조금 전과는 너무나 다른 아바나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어디선가 귀에 익은 ‘라 팔로마’가 들린다. 이집저집 기웃거리며 줄지어 선 레스토랑을 보며 마요르 광장 쪽으로 내려간다. 라틴재즈 연주 소리가 요란한 레스토랑 ‘Europa’ 앞에서 가던 걸음을 멈춘다. 종업원의 안내로 앞자리에 앉아 쿠바 맥주 ‘크리스털’을 곁들여 음식을 주문한다.댄서가 ‘큄바라’(Quimbara)라는 곡에 맞춰 현란한 살사 춤사위를 펼친다. 경쾌한 타악기의 활기찬 선율과 리듬의 반복을 강조한 이 음악

문화 | 박태수 | 2020-09-16 20:08

이것은 분명, ‘위대한 인간승리’다. 여리디여린 심성, 인생을 뜨겁게 살겠다는 굳은 신념의 젊은 여인이 과로에 지칠대로 지쳐 쓰러졌다. 병원으로 옮겨진 이 여인은 “길게 살아야 6개월”이라는 절체절명의 진단을 받았다. 여인은 평소 극성스럽게 산을 좋아했다. 성냥불도 두려워서 켜지 못했다던 심약한 소녀가 성인이 돼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 북한산 인수봉 암벽등반도 하게 됐다. 암벽등반에서는 자일파티의 리더가 돼 톱을 맡기도 했다. 인수봉을 처음 올랐을 때의 공포감을 딛고 이번에는 ‘대원들의 안전’이라는 부담감이 그녀의 마음을 크게 짓누

문화 | 박재곤 | 2020-09-16 19:56

나들이 길의 식도락은 나들이 길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허브향기 가득한 ‘맛 앤 멋 음식점’은 포천시가 선정한 타이틀이다. ‘경기으뜸맛집’은 경기도가 선정한 타이틀로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는 타이틀 그대로다.호흡기를 편안하게 해 주는 잣나무 숲길에서 피톤치드를 마음 껏마시고 식당 안으로 들어 서니 이번에는 짙은 허브향이 후각을 자극하고 식욕을 돋구워 준다.차려 내는 음식들이 참으로 다양하다. 이 모두를 다 먹어 보자면 허브아일랜드를 몇 차례나 더 찾아 와야 할 것인지 셈을 해 보는데, 주문한 음식이 식탁 위에 올려 졌다. 스무가지나

문화 | 박재곤 | 2020-09-16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