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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인 5일 인천지역 주요 관광지에 인파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코로나 19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속출했다.이날 오후 12시30분께 인천대공원은 아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단위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다. 인천대공원의 매점 앞 테이블은 음식을 먹는 관광객으로 빈곳이 없을 정도다. 테이블간 간격도 2m가 안돼 거리두기가 불가능하다.공원 내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례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는 20개의 텐트와 돗자리가 펼쳐져있다. 4월부터 인천대공원은 텐트와 돗자리를 금지하고 있고, 이 같은 내용의 현수막까지 걸려있지만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05 18:25

인천시가 유치한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인 ‘넥스트챌린지’가 지역 내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5일 (재)넥스트챌린지에 따르면 오는 22일까지 ‘넥스트챌린지 액셀러레이터 3기’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4차 산업혁명 전 분야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다. 앞서 넥스트챌린지 액셀러레이터의 1기는 54대 1, 2기는 6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번 액셀러레이터 3기는 바이오·제약·스마트팜·화학·문화·투자·IT·엔지니어링 등을 하는 이수그룹 오픈이노베이션과 협력해 진행한다. 이에 따라 이번 참가기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5-05 18:25

인천시가 검단중앙·연희근린공원 등 서북부권의 대규모 공원 조성에 나선다. 다만 토지소유주 및 종전 민간특례사업자 등과의 법적 소송 등 해결해야할 숙제가 남았다.5일 시에 따르면 최근 감정평가 등을 통해 서구 왕길동 산 4의 1 일대 60만㎡ 규모의 검단중앙공원 사업비를 730억원으로 변경했다. 이 중 보상비는 660억원이고, 공사비는 60억원, 용역비 등 10억원이다. 검단중앙공원은 건강 활동의 숲, 문화여가의 숲, 휴양놀이의 숲 등의 콘셉트로 만들어질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2019년 검단공원사업의 사업비를 442억원 수준으로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5-05 18:25

인천시가 광역폐기물처리장의 폐기물 처리 수수료 인상을 결정하면서 군·구마다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군·구가 종량제 쓰레기봉투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5일 시 등에 따르면 내년부터 군·구가 소각처리시설(소각장)·음식물처리시설 등을 이용할 때 추가로 내야하는 수수료는 50억6천400만원에 달한다.이중 가장 많은 폐기물을 반입하고 있는 서구(20.5%)가 수수료 인상폭도 가장 크다. 서구는 지난해 기준 3억3천540만원을 수수료를 냈지만, 내년부터는 1억470만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서구 다음으로 많은 양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5-05 18:25

인천시가 ‘직할시’ 승격 40년(경기일보 3월 19일자 1면)의 발전상을 되돌아 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인천 독립 40년’ 행사를 한다.시는 지난 4일 ‘인천 독립 40년’ 행사와 관련한 시민자문단이 출범해 첫 회의를 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1981년 7월 1일 경기도로부터 독립해 직할시로 승격했다. 시는 직할시 승격으로부터 40년이 지난 올해를 인천 독립 40년으로 기념하고 다음달 30일부터 5일간 인천의 발전상과 미래를 짚어보는 행사를 열 계획이다.시민자문단은 도시·행정·행사·기획 전문가를 비롯해 시민단체 대표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5-05 18:25

오는 2023년 인천 인구 300만명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5일 시에 따르면 인천의 인구는 지난 2019년 5월 295만7천179명(외국인 제외)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인구가 계속 줄어들어 지난해 6월엔 294만7천217명으로 떨어진 상태다. 지난달 기준으로 인천의 인구는 또 줄어 293만6천214명이다.시는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의 행정기구 설치 기준과 인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등에 따라 인구가 2년 연속으로 증가하고 295만명을 넘어서자 실·국을 확대해 17개 실·국·본부의 조직을 구성했다. 그러나 현재 시는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5-05 18:25

인천시가 소각장 및 음식물처리시설 등에 들어오는 폐기물 처리 수수료를 최대 250%까지 올린다.5일 시에 따르면 송도 및 청라국제도시에 각각 운영중인 폐기물소각시설(소각장)과 음식물처리시설은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누적 운영적자가 782억6천467만원에 달한다. 연평균 111억8천만원 수준의 적자를 보고 있는 셈이다. 이렇다 보니 시의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재정 자립도는 약 50%에 그친다.시는 운영적자의 원인으로 반입 폐기물 증가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유지비용이 커진 점을 꼽는다. 폐비닐, 플라스틱과 같이 소각시설의 발열량을 높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5-05 18:25

인천 중구, 한국 기독교 최초 관광자원화사업 추진인천 중구가 근대문화유산의 보고인 개항장에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5일 구에 따르면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과 종교문화 탐방로인 바다이음길을 중심으로 ‘한국 기독교 최초’를 주제로 한 관광자원화 방안을 마련한다.구는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개항장을 근대역사의 시작과 전파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있다. 또 1885년 인천항을 통해 선교사들이 국내로 들어오면서 유입한 종교문화자원의 역사적 발자취와 문화를 연결하는 탐방로를 ‘1885, 바다이음길’ 콘텐츠로 구성 중이다. 바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5-05 17:31

인천지역 발달장애인이 2만5천여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평생교육센터는 서구에 단 1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이 학교를 졸업한 후 지역사회에서 상생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시설이다.5일 인천시에 따르면 각 구별 발달장애인 수는 부평구 4천827명, 남동구 4천610명, 서구 4천126명, 미추홀구 3천802명, 계양구 2천675명, 연수구 2천601명 등 총 2만5천751명이다.하지만 센터는 서구에 1곳 밖에 없다보니 수용 인원이 적은 주간·단기보호시설 등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5-05 17:26

전자상거래의 폭발적 증가로 최근 인천지역에 물류센터가 몰리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거래가 자리를 잡으면서 인천 내 물류센터는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4일 지역 물류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이라는 지리적 요인과 항만, 공항을 가까이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천지역에 물류센터 건립 또는 계획이 잇따르고 있다.인천 중구에만 2018년 이후 건축허가를 받은 연면적 3만㎡ 이상의 물류센터는 7곳이다. 모두 지상 7층 이상 규모로 인천항 인근에 있다. 해외에서 들어온 상품 등의 효율적인 물류와 비용 절감을 위해 인천항 인근에 물류센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5-04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