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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직할시’ 승격 40년(본보 3월 19일자 1면)을 기념할 ‘인천 독립 40년’ 행사의 슬로건을 시민이 직접 정한다.시는 12~21일 인천 독립 40년 행사의 슬로건을 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시 홈페이지 ‘토론 Talk Talk’에서 참여할 수 있다.시는 인천 독립 40년의 역사와 취지를 대표하는 슬로건을 시민이 직접 정할 수 있도록 유도해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1981년 7월 1일 직할시로 승격해 사실상 경기도로부터 독립했다. 시는 직할시 승격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5-11 18:39

인천시와 10개 군·구의 일반용역 입찰에서 인천지역 업체들이 되레 외면받고 있다. 경기도 등 다른 시·도와 달리 인천에서 지역업체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하면 가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2월 지역업체와 공동으로 입찰에 참여할 때만 용역수행능력 배점한도에서 최대 3점의 가점을 주는 내용으로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했다. 개정 전에는 공동 수급은 물론 지역업체 단독 참여에도 가점을 부여해 왔다.시는 같은해 7월 감사원이 중·동구에 대한 기관운영 감사에서 ‘5억원 이상의 용역에서 지역업체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5-11 18:39

“이제 서점다운 서점은 인천에 몇 없어요. 진짜 안 팔릴 땐 책이 거의 장식품입니다.”11일 오전 9시30분께 부평구의 A서점. 간판에는 ‘문구·팬시·사무용품’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입구 양옆에는 오락기가 놓여 있고 장난감과 과자 등이 빼곡하다. 겉보기엔 영락없는 문구점이다.문구류 뒷편의 한쪽 벽을 차지한 책장에는 자습서와 문제집 500여권이 뒤늦게 눈에 들어온다. 소설·교양 서적 등은 아예 찾을 수가 없다. 하지만 이 곳은 지난 2010년 서적업 등록을 하고 인천서점협회에도 가입한 어엿한 지역서점이다.서점주 오모씨는 “생계형 서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5-11 18:39

인천의 지역서점들이 책보다는 학용품 등 문구류 판매에 의존하고 있어 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1일 시에 따르면 군·구 단위 지역서점 현황조사를 한 결과, 인천 지역서점 95곳 중 서적 매출액이 총 매출의 50%를 넘는 곳은 55곳(57.8%)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40곳 중 37곳은 문구류 판매에 의존하고 있으며 2곳은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부평구의 A서점은 최근 서적의 절반 이상을 정리하고 그 자리에 문구류를 배치했다. 서적 판매만으론 정상적인 경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이 서점의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5-11 18:39

KS그룹(회장 박식순)이 KS벽지와 제일벽지의 합병을 결정했다.KS그룹은 11일 “2019년 친환경 생활 확산을 통해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 총리상을 수상한 제일벽지의 기술력과 충북 음성 성본산업단지에 공장 확장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KS벽지의 성장 동력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병으로 KS그룹은 국내 벽지 시장에서 업계 정상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오는 6월말까지 합병이 완료되면 KS벽지와 제일벽지는 ‘KS 더블유’ 라는 새로운 회사명을 사용한다.합병 후에도 제일벽지

경제일반 | 이선호 기자 | 2021-05-11 18:39

평택직할세관과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이하 관세무역개발원) 사이의 유착 의혹이 커지고 있는(본보 7일자1면) 가운데 평택세관이 관세무역개발원에 “특혜를 줬다”는 추가 의혹이 제기됐다. 민간통관장을 불허하고 있는 평택세관이 관세무역개발원에 통관에 필요한 시설 설치를 맡겼으며, 시설 확충에 따른 물동량 증가로 통관수수료 매출이 상승했다는 주장이다.11일 관세청ㆍ평택세관 등에 따르면 평택세관은 평택항으로 들어오는 전자상거래 물동량이 급증, 지난해 해상특송 화물의 원활한 통관을 위해 인천세관에서 사용하던 엑스레이 검색기 3대를 관리전환해 평택

정치 | 최해영 기자 | 2021-05-11 18:33

여주시가 진행 중인 600억원대 환경기초시설 관리대행업체 선정에 시장 비선실세 개입설이 제기되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11일 여주시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여주시 하수사업소는 오는 8월말 계약만료 예정인 환경기초시설 관리대행업체 선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연간 125억원으로 5년간 장기계약 조건으로 총용역사업비는 600억원 규모다.선정되면 지역 내 하수처리시설 38곳과 하수관로, 중계펌프장 등을 운영한다. 시는 2차례 사전규격을 공고한 뒤 이달 중 입찰공고를 내고 다음달 대행업체를 선정한다.이런 가운데, 선정위원 명단이 사전에 유출돼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1-05-11 18:33

DL이앤씨는 의왕 고천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신혼희망타운 아파트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1개동, 전용면적 56~59㎡ 총 870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신혼희망타운 580가구가 공급된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민간분양보다 무주택 기간 및 자녀수 가점 비중이 작아 30~40대 신혼부부의 관심이 뜨겁다. 법정 기준 면적보다 2배 넓은 종합보육센터(어린이집)가 설치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특

부동산 | 경기일보 | 2021-05-11 18:33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가 변화하기 위한 모범 사례로 ‘전주 선미촌’이 꼽히고 있다.대책 마련에 소극적인 수원시와 달리 전주시는 강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집결지 폐쇄를 이끌어냈기 때문이다.11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청에서 북서쪽으로 200여m 떨어진 완산구 서노송동 일원 2만2천760㎡ 규모엔 한때 400곳이 넘는 성매매 업소가 모여, 이른바 ‘선미촌’이라는 대형 성매매 집결지를 형성했다.선미촌은 여러모로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와 닮아 있다. 1950년대 전주역(현재 시청 자리)을 기반으로 성매매 업소가 모여들었다는 출발점이 그렇다. 또

사회 | 장희준 기자 | 2021-05-11 18:33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도내 중소기업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하)와 조달청이 힘을 합친다.중소기업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김종하)는 11일 오전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김선병 인천지방조달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경기조달지원센터 설치를 기념하고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간담회에는 추연옥 경기중소기업회장, 김선병 인천지방조달청장,경기 남부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중기중앙회 경기본부는 경기조달지원센터의 정부 조달정책

경제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5-11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