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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갑)은 항공안전기술원의 지방 이전 반대 결의문과 이에 동참한 인천 지역 여야 의원 7명의 서명부를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인천시, 항공안전기술원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항공안전기술원은 우리나라 항공안전기술 전문인력 양성, 항공사고 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현재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하고 있다.하지만 항공안전기술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기관으로 거론되고 있는 중이다.이에 대해 이 의원을 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2

앞으로 전시용 의료기기 승인 시 제출자료가 간소화되며, 국제표준화기술문서 작성 요건이 완화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허가 심사를 위한 제출자료 간소화 등을 위해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다고 12일 밝혔다.개정안은 국제표준화기술문서 작성 의무대상인 ‘4등급 의료기기’ 허가 신청시 제조공정만 작성하도록 했으며, 수출용 의료기기를 국내에 전시하는 경우 전시용 의료기기 승인 신청 자료를 일부 면제토록 했다.또 예비심사제 운영 근거를 마련해 허가신청 자료의 제출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추가로 필요한 자료를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13

단기 장교·부사관으로 임관해 의무복무를 마친 뒤 전역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복무를 연장한 장교와 부사관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는 12일 육아휴직 대상에 복무연장 군인은 포함되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고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해 연장 복무하는 군인도 육아휴직을 허용하도록 ‘군인사법’을 개정할 것을 국방부에 의견표명했다.국민권익위의 ‘군인사법’을 확인한 결과 군인의 육아휴직은 ▲장기복무 장교 ▲장기복무 준사관 및 부사관 ▲단기복무 여군에게 허용하도록 돼 있다.현행법상 직업군인은 임관할 때부터 장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13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수원시장)이 12일 국회에 계류된 지방 분권 관련 법안의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염 대표회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관련법 국회통과 강력 촉구’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조속한 통과를 요구했다. 그는 “자치분권 국가로 한 발자국 나아갈 기반이 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지방이양일괄법이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면서 “20대 국회가 지방자치가 몸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곡하게 호소한다”고 말했다.그

정치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1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학계와 전문가들로부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김영진(수원병)·조응천 의원(남양주갑)과 (사)한국공법학회 헌법포럼이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주최한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죄의 헌법적 쟁점과 해석 토론회’에서 의원들과 법률가 및 교수들은 공정선거를 해칠 수 있는 현행 선거법을 개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직접민주주의를 통해 선출된 권력을 (공직선거법상 위헌적 요소가 다분한) 조항을 통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3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지난 10일 청와대 만찬회동에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복원에 뜻을 모았지만, 이튿날인 11일 내년도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개혁법안 처리 등을 놓고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다.허심탄회한 청와대 회동을 통해 정국 현안 처리가 순조로울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했지만 여야의 평행선 대치로 기대가 하루 만에 무너졌다.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만찬회동에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복원해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자”고 제안했고, 야당 대표들도 긍정적으로 호응했다고 더불어민주당이 밝혔었다. 여야정 국정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2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희상 국회의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1일 한돈 홍보대사’로 변신한다.이 지사, 이 대표, 문 의장은 12일 국회회관 앞에서 열리는 ‘2019 국회 우리 한돈 사랑 캠페인’에서 이날 행사를 공동주최한 김경협, 박정, 윤후덕, 김현권 등 국회의원 4명과 함께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경기도 홍보대사인 MC 노정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 이 지사,이 대표, 문 의장과 4명의 국회의원들은 돼지모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11-12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갑)이 우리 장례문화 속에 숨어 있는 일제잔재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장례문화를 모색하기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김 의원은 1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사)한국장례협회와 함께 일제강점기에 국내로 유입된 일본식 장례 풍습을 점검하고 우리 사회의 새로운 장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우리 시대 장례문화를 진단한다’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3·1 운동 100주년을 맞은 올해, 사회 각계에서 일제강점기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우리 장례문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2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 특별위원회 소속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최근 국방부가 추진 중인 ‘전문연구요원 제도 축소’ 움직임과 관련, ‘신중론’을 폈다.지난 1973년 도입된 전문연구요원 제도는 이공계 석사 이상 학위 취득자가 정부출연 연구소, 방위산업 연구기관, 자연계 대학원 등에서 3년간 일하며 병역의무를 대체하는 제도다. 현재 박사과정수료자 1천 명, 석사 이상 학위자 1천500명 등 총 2천500명이 전문연구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김 의원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 특위 회의에서 “국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12

경기도시장ㆍ군수협의회 임원단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다함께돌봄센터 사업 도비 지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관련 제도개선 등을 요청했다.이재명 경기지사와 경기도시장ㆍ군수협의회 임원단은 11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경기북부 지역의 고충 등 현안사항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안병용 협의회장(의정부시장), 윤화섭(안산시장)ㆍ김광철(연천군수) 부회장, 최용덕 사무처장(동두천시장), 김상호 대변인(하남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돈농가 살리기 위한 소비촉진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사업 2

정치일반 | 하지은 기자 |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