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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소속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22일 구에 따르면 구 소속 공원녹지과 직원 4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 거주하며 지난 21일 확진자가 나온 인천 부평 갈릴리장로교회 교인으로 알려진다.A씨는 지난 주까지 청사에 출근한 것으로 전해진다.방역당국은 구청을 폐쇄하고 이날 오후 2시까지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구 전직원 1천100여명을 대상으로한 검체검사에 나설 방침이다. 또 A씨의 동선과 접촉자도 확인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현재 직원들을 대상으로 검사받으라는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22 13:29

경기도 김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서구 소재 간재울중학교 교사로 확인되면서 학교에 비상이 걸렸다.21일 인천 서구에 따르면 구는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날 현장에등교한 1학년 학생을 귀가시키는 한편 학교를 전면 폐쇄했다.서구대책본부는 우선 1학년 교실 전체에 대한 방역을 마쳤고,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검사대상은 학생 342명과 교직원 85명을 포함해 총 427명이다.이재현 서구청장은 “자칫 집단감염으로 확산할 위험이 큰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와 안타깝다”며 “A씨의 추가 동선을 공개했으니, 검사대상자는 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21 17:18

인천의 한 버스기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1일 인천시에 따르면 6-1번 노선을 운행하는 버스기사 A씨가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남동구 논현동의 열매맺는교회 관련 확진자로 알려진다.시는 A씨의 밀접접촉자에 대해 전수조사를 추진 중이다. 또 A씨가 운행했던 버스의 승객 약 400여명에 대한 카드 이용 내역 등을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검체 검사를 추진할 방침이다.다만 시는 A씨가 운행 도중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 중이라 버스 내 감염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한편, 이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21 16:30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21일 오전 7시부터 전국 동시다발적 파업에 돌입했다.이번 파업은 이날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를 시작으로 22일 3년차 레지던트, 23일 1~2년차 레지던트가 동참할 예정이라 다음 주부터는 의료공백이 불가피하다.21일 인천지역 대학병원들에 따르면 이날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가 파업에 돌입했다.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인하대병원)은 파업참여자로 인한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앞서 인하대병원은 지난 파업 당시 전체 전공의 중 76%정도가 파업에 참여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21 12:50

20일 인천의 한 개척교회에서 15명이 집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모두 25명이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의 대형 쇼핑몰인 스퀘어원은 확진자가 다녀가 ‘셧 다운’ 조치를 하는 등 코로나 2차 대유행 우려에 방역당국이 초비상이다.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재 2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상향 조정하는 등 강력 대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남동구 주민 A씨(24)가 다니던 남동구 논현동의 열매맺는교회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20 18:32

해경이 러시아에서 제조한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한 혐의의 국제마약조직원 2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해양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마약 밀반입 조직 총책 러시아인 A씨(47)와 중간판매책 B씨(38·카자흐스탄) 등 5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또 러시아인 C씨(28) 등 판매책 7명과 이들로부터 마약류를 구입해 흡입한 우즈베키스탄인 D씨(35) 등 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A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에서 출발하는 선박으로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인 해시시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8-20 17:57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지만, 집합금지 명령 제외 다중이용시설이 위험천만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집합금지 명령 대상인 노래방, PC방, 단란주점 등이 패쇄하자, 당구장과 호프집 등 집합금지 명령 제외 업종으로 손님이 몰리는 풍선효과에 따른 것이다.20일 오전 0시께 인천 남동구의 한 당구장. 7개의 당구대 중 빈 자리는 없다. 당구대마다 적게는 2명, 많게는 5명씩 북적인다. 마스크를 쓴 손님 단 1명이다. 나머지는 모두 맨얼굴을 드러낸 채 훈수를 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20 17:57

중고차 대출제도의 허점을 악용해 수십명에게서 대출금 및 재대출 명목의 수수료 8억원을 가로챈 혐의의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금융·조세범죄전담부는 18일 사기 등의 혐의로 A씨(29) 등 대부중개업체 업주 3명과, 자동차매매업체 업주 1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혐의를 받는 대부중개업체 직원 및 자동차딜러 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인천 서구의 자동차매매단지에서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이 어려운 피해자 45명에게 중고차 할부대출을 받도록 한 후 대출금과 자동차 가격사이의 차액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20 17:29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동의 한 교회에서 13명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들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이달 16일 열린 교회 소모임에서 장시간 접촉했다.A씨는 지난 18일 인후통 증상을 보였으며 전날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거주지 일대를 방역하고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이승욱기자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20 14:11

인천의 한 자동차부품제조업체 공장에서 정화조를 청소하던 30대 인부 1명이 사망하고,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19일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6분께 인천 남동구 고잔동의 한 자동차부품제조업체에서 공장 정화조를 청소하러 들어간 인부 2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33)와 B씨(62)는 모두 심정지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이들을 구조해 CPR 등 구급조치를 하며 근처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끝내 사망했다. B씨는 병원에서 저체온 치료를 받으며 위험한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08-19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