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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 제갈임주 시의장이 법원에 신청한 시의장 불신임 의결취소청구 소송이 기각됐다.수원지방법원은 16일 제갈임주 시의장이 신청한 시의장 불신임 의결취소 청구 건에 대해 이유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다.이에 제갈임주 시의장은 “이번 판결은 심문기일 판사의 말과는 180도 달라진 결론이라며, 특히 아무 이유도 설명하지 못한 한 줄짜리 기각 결정에 대해서는 즉시 항고할 것이며, 본안소송을 통해 바른 판결을 얻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의장 불신임 의결취소청구소송이 기각됨에 따라 본안소송 판결 때까지 부의장이 시의장 직무를 대리하게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16 17:03

과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이 진행 중인 가운데 김종천 시장 측 대책위가 16일 박상진 시의원(국민의힘)을 허위사실 유포로 과천시 선관위에 신고했다.김 시장 측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 11일 중앙공원에서 열린 유세에서 주민소환 찬성 측 유세차에 올라 “과천시의 청사부지 활용방안 용역결과가 정부의 8ㆍ4 부동산정책에 결정적 단서가 됐다”고 주장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김 시장 측은 “과천시가 지난 2019년 완료한 청사부지 활용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청사부지(유휴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바이오 헬스 및 ICT단지 조성, 체험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16 16:53

과천시의회 여ㆍ야 시의원이 시민이 제출한 ‘과천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개정 조례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15일 과천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청원을 통해 과천시민 K모씨가 1급과 2급 관사를 2급으로 통합하고, 하위직 공무원이 사용하고 있는 3급 관사에 대해서는 사용허가 기간이 종료하는 시점에서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 조례안을 과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과천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K씨가 제출한 개정 조례안을 놓고 찬ㆍ반 공방이 벌이면서 첨예하게 대립했다.박상진 의원(국민의힘)은 “과천시는 다른 지자체에서는 유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15 16:47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과천시지부(노조)가 과천시의회 박상진 의원에게 개인감정에 의한 의정활동이 아닌 본연의 의정활동을 촉구하고 나섰다.노조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박 의원은 지난 9일에 열린 시의회 결산특위에서 의원들간 언쟁 중 본인이 이렇게 목소리를 크게 내면 공무원노조가 반발할 것이다’. ‘노조가 왜 있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등 공무원노조를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이어 “박 의원은 캐나다 연수와 관련, 당시 담당 직원에 대해 의회 출석을 요구하는 등 압박해 해당 직원이 질병휴직에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했는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14 10:59

지난 1년 동안 분양이 지연됐던 과천 우정병원 공동주택이 빠르면 다음달말이나 늦어도 오는 8월초 분양이 이뤄질 전망이다.13일 과천시와 LH 등에 따르면 과천시 분양가 심의위는 지난 4일 시청에서 2차 분양가 심의위를 열어 과천 우정병원 공동주택 분양가를 3.3㎡당 2천594만원으로 결정했다. LH가 신청한 분양가는 3.3㎡당 2천733만원인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지난 4월 1차 분양가 심의위가 열렸으나 지하층 기존 골조 분양가 포함 적절여부를 두고 논란을 벌이다 최종 결정을 하지 못한 채 무산됐었다.과천 우정병원 공동주택은 지하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13 09:58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컨설팅 지원사업에 나섰다.분야는 승마시설 설치운영, 경영ㆍ마케팅, 시설ㆍ안전ㆍ강습(재활승마), 사양관리, 보건 및 장제, 생산ㆍ육성ㆍ조련, 인력관리, 정부지원사업, 마차 및 외승 등이다.말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한다.비대면 상담은 물론 현장을 방문해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처방도 내릴 예정이다.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일회성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컨설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개선점을 확인하고 추가 컨설팅 요청이 있으면 다시 컨설팅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과천=김형표기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10 14:38

김종천 과천시장은 9일 “정부의 청사유휴지 개발철회 결정을 이끌어 낸 건 과천 시민의 하나된 힘이 있어 가능했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날 오전 청사유휴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절차는 시민들의 청사유휴지 주택공급정책에 대한 준엄한 경고이자, 분노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며 “과천시장으로서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시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이처럼 말했다.이어 “일부 시민들은 과천시 대안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우려했지만, 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으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09 12:55

김종천 과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선거운동이 9일부터 29일까지 20일 동안 진행된다. 주민소환 투표는 오는 30일, 사전투표는 오는 25~26일 실시된다.과천시 선관위는 8일 오후 6시 주민소환 투표발의를 공고했다. 이에 따라 김종천 시장은 시장직이 정지됐다. 시장직무는 투표 결과가 공표될 때까지 김종구 부시장이 대행한다.이번 주민소환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중 3분의 1 이상이 참여해 과반이 찬성하면 시장직을 상실하고, 투표율이 3분의 1 미만이면 개표 없이 주민소환투표는 부결된다. 과천시 총 유권자는 지난 3월30일자로 5만6천62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08 18:31

전 세계 재활승마인들의 학술교류의 장(場)인 ‘2021 세계재활승마연맹(HETI) 세계대회’가 8일 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한국마사회와 대한재활승마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계대회는 ‘Widen the Spectrum(스펙트럼의 확장)’을 주제로 전 세계 37개국에서 8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재활승마와 관련된 학문적 성과와 경험, 기법 등을 공유하고 협력한다.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개회식은 김우남 한국마사회장, 김연희 대한재활승마협회장 등을 비롯해 재활승마·말산업 인력 양성기관 관계자 등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08 15:05

제갈임주 과천시의회 의장이 의장불신임에 반발, 법원에 의장불신임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가운데, 의장 불신임을 의결한 시의원들이 8일 수원지법에 출석, 심문을 받는다.야당의원들의 법원출석으로 과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첫날 오후 예정됐던 결산검사와 조례심의 등은 취소됐다.제갈임주 의장은 야당의원들이 지난달 24일 의장 불신임 안건을 제출, 불신임하자 같은달 28일 법원에 의결취소 청구소송과 함께 불신임의결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제갈 의장은 “야당의원들이 의장 불신임 사유로 주장한 내용은 현실과 다르고 법적요건도 갖추지 못했다.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08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