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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20세기 마지막 스포츠제전인 제80회 인천 전국체전 개회식에 부인 이희호여사와 참석했다.김대통령은 이날 치사를 통해 “스포츠는 국가의 저력과 국민적 사기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지표가 되고있다”며 “국민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줄 뿐만 아니라 남북간의 스포츠교류는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00:00

0… 김대중 대통령은 인천에서 열린 제 80회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치사를 하고 난후 체육인을 위한 다과회에서 “스포츠를 통한 대국민의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하며 21세기는 문화와 지식,체육,관광이 나라의 국력을 개척하고 국민의 행복과 생활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함경수 인천선수단 총감독의 건배 제의로 시작된 다과회에서 김대통령은 “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00:00

제80회 인천 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빛나고 있다.이들은 새 천년을 여는 20세기 마지막 체전이라는 의미 뿐아니라 그동안 눈부시게 발전한 인천에 대한 자부심으로 땀을 흘리고 있다.이번 체전의 손님은 12개국 해외 동포팀과 15개 시·도 임직원 등 모두 4만3천여명.최첨단 시설과 장비로 예산 소요를 최소화하는 대신 1만3천772명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00:00

제80회 전국체전에서 대회 출전사상 첫 4연패를 노리고 있는 경기도와 지난 81년 경기도 분리이후 첫 3위입상에 도전하는 인천시가 개막 2일째인 12일부터 금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79회 제주체전에서 첫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했던 경기도는 메달밭이자 사상 초유의 대회 15연패에 도전하는 사이클을 필두로 8연패에 나서는 ‘효자종목’ 육상과 유도,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00:00

겨레와 민족의 화합 큰잔치 제80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이 김대중대통령 내외를 비롯, 각 시·도 선수단과 해외동포단, 시민등 3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1일 오후2시 인천종합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맑고 푸른 하늘에는 대형태극기와 대회 엠블렘이 바람에 펄럭이며 금세기 마지막 화합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고, 인천시립합창단이 빚어낸 ‘아리랑’의 웅장한 화음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00:00

“보다 열심히 훈련해 내년도 체전에서는 기필코 3관왕 자리를 되찾겠습니다.”여자역도(58㎏급) 경기 첫날인 11일 금메달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낸 오숙경(28·인천시청)선수는 금메달에 대한 기쁨보다 내년 체전의 필승부터 다짐하고 나섰다. 지난해 제주체전에서 이 체급 3관왕을 차지, 2년연속 3관왕이 유력했던 그였기에 그 어느 선수보다 아쉬움이 컸던 경기였다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00:00

○…김대중 대통령은 개회식에서 치사를 통해 국가와 국민에 미치는 스포츠의 ‘영향력’을 역설. 김 대통령은 “지난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국민들에게 나가노동계올림픽 9위, 방콕아시안게임 2위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계기가 됐다. 이로 인해 우리는 국가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고 강조. 김 대통령은 또 “남북 친선농구와 같은 스포츠교류가 한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00:00

○…전국체전 도로 싸이클 경기일정이 차량통행량이 많은 주말 오전시간대에 잡혀 있어 막대한 행사차질이 빚어질 우려가 높아 일정 변경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 대두.인천시체육회와 강화군에 따르면 오는 주말인 16∼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남고부 도로싸이클(120㎞)과 남자 일반부 개인경기(200㎞)가 인천 서구청앞에서 검단사거리∼김포시 통진면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00:00

○…복싱 고등부 페더급 울산대표 황성환선수가 인천대표 박진규선수에게 다운을 두번씩이나 빼앗는 등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심판판정결과 8대4로 완패를 당하자 링에 털석 주저앉은 채 5분여동안 침묵으로 심판판정에 항의.이에앞서 고등부 플라이급 서울대표 배성오선수도 강원대표 구현우선수와 동점을 기록, 개인포인트에서 뒤져 판정패 당하자 본부석을 향해 5분여 동안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00:00

한국 여자역도 경량급의 간판스타인 신영주(강원·양구군청)가 제80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역도에서 첫 한국신기록과 함께 3관왕 주인공이 됐다.전 국가대표 신영주는 11일 오후 주안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역도여자 48kg급 인상에서 75.5kg을 들어올려 한국신기록(종전 75.0kg)을 0.5kg 경신한 뒤 용상에서도 95.5kg을 기록해 한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