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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2021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공사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징수행위 일원화로 신속한 체납처분과 대국민 서비스 제고’라는 주제로 응모해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최한 ‘2021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발표대회’ 우수상에 이어 두 번째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공사는 자동차관리법 등 법률 개정의 필요성을 끌어내기 위한 공감대 형성 등 규제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적극행정을 추진한 과정을 높게 인정받았다.애초 공사는 공영주차장 관리업무를 시로부터 수탁받았지만 체납처분의 경우 지자

사람들 | 김종구 기자 | 2021-09-23 16:57

다음달 중순께 인천에서 제주도를 잇는 바닷길이 7년여만에 다시 열릴 전망이다. 새로운 인천~제주 항로 운영사인 ㈜하이덱스스토리지는 지난달 말 선박 건조를 끝냈으며, 곧 시범 운항을 시작한다.23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하이덱스스토리지 등에 따르면 하이덱스스토리지는 지난달 30일 현대 미포 조선에서 인천~제주 항로에 투입할 2만7천t급 ‘비욘드 트러스트호’의 건조를 완료했다. 또 다음달 15일 정식 취항을 목표로 잡고 곧 시범 운항 및 최종 점검에 돌입할 예정이다.당초 하이덱스스토리지는 이달 15일 인천~제주 항로 취항을 준비했지만,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9-23 16:57

11경기 만에 무승 탈출에 성공한 수원 삼성이 오는 26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를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의 시즌 3번째 ‘슈퍼매치’를 통해 파이널A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추석날인 지난 21일 안방에서 강원FC를 3대2로 꺾고 4개월 가까이 이어진 10경기 연속 무승(3무 7패) 사슬을 끊어낸 수원은 10승 9무 11패, 승점 39로 5위에 올라있다.파이널 라운드 결정까지 3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한 경기를 덜 치른 포항(39점), 인천(37점)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수원으로서는 이날 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9-23 16:55

경기도가 스쿨존 교통사고의 주 원인으로 꼽히는 불법 주정차가 가장 근절되지 않는 지역이라는 오명을 썼다.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스쿨존 내 안전운전 의무를 지키지 않아 사망 또는 상해사고를 일으킨 가해자를 가중처벌하는 민식이법 시행에도 지난해 6월 말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스쿨존 불법 주정차 신고 건수는 11만6천862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4만2천313건(36.2%)이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이는 인접한 서울시(1만1천484건ㆍ9.8%)나 인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9-23 16:55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1천7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추석 연휴 인구 이동에 따른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716명(누적 29만2천699명)으로, 3일 연속 1천700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1주일 전인 지난 16일 목요일(1천942명)보다는 226명 적지만 이는 추석 연휴 기간 검사건 수 감소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추석 연휴가 지나고 검사를 받는 시민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점진적인 확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날 경기도ㆍ인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9-23 16:55

정부가 오는 10월8일 경상북도에서 개막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를 대학ㆍ일반부를 제외한 고등부만 치르기로 결정하자 선수와 지도자들이 크게 반발하며 대안마련을 요구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23일 전국체전 경기도대표인 대학ㆍ일반부 선수와 지도자들은 “정부가 대회 개막을 불과 20일 앞두고 대학ㆍ일반부를 취소키로 한것은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처사다”라며 “정부와 대한체육회는 하루 빨리 대안을 마련해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이들은 정부가 고등부만 개최하는 이유를 ‘입시 성적 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9-23 16:55

우리의 유년 시절을 떠올려보자. 친구들과 뛰어놀고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에 가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교육의 기회를 받았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혜택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많다. 그러나 지구 반대편에는 친구들과 놀고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과거에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고, 수자원 부족으로 물 공급조차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들이 많았다. 이러한 상황이 지금 완전히 해결됐다고 볼 수 없다. 경제가 발전하면서 지역 간의 격차는 심화하고 지금도 엄청난 거리의 여정을 보내며 물을

꿈꾸는 경기교육 | 조수빈 용인 어정중 | 2021-09-23 16:55

지난 8월15일 독립군 카자흐스탄에 묻혀 있었던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78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오랜 시간 카자흐스탄과 외교 협상 후 나온 결과이며 올해가 3ㆍ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온 것은 많은 의미가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홍범도 장군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영화 ‘봉오동 전투’ 등을 통해 알려지며 관심을 가지게 됐다. 이렇게 홍범도 정군을 통해 독립을 위해 조국을 떠나 중국과 연해주를 떠돌며 겪어야 했던 고단했던 삶과 북한이 고향인 홍범도 장군이

꿈꾸는 경기교육 | 유한빈 안산 강서고 | 2021-09-23 16:55

화성 정현고등학교(교장 박정행)는 최근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생명나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학생들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혈액 수급 안전화에 보탬이 되고자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교직원과 학생 150여명이 참여했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참여자 간 거리두기 및 체온측정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했다.정현고 1학년 임하은 부회장은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꿈꾸는 경기교육 | 김영호 기자 | 2021-09-23 16:55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불법체류자의 잠적으로 방역체계의 허점(경기일보 8월2일자 1ㆍ3면)이 드러났지만, 여전히 외국인 감염고리가 이어지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3일 안산시에 따르면 확진자 잠적 사건으로 한 차례 홍역을 치른 안산시는 전국 최초로 외국인 예방접종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통역 인력을 배치, 전담 콜센터와 현장 접수처 등을 운영 중이다.이날 단원보건소엔 이른 아침부터 백신 접종을 예약하기 위한 인파가 몰렸는데, 타 지역과 달리 외국인이 쉽게 눈에 띄었다. 보건소 입구부터 각종 외국어로 쓰인 안내판이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1-09-23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