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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경기도교육감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교육감 후보군’으로 분류된 각계 인사들이 하나 둘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재정 현 교육감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차기 교육감 자리를 쟁취할 인물이 누가 될지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특히 내년 교육감 선거의 경우 대통령 선거 이후 3개월 만에 치러진다는 점에서 다양한 변수가 예상되고 있다. 대선 결과가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당락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역대 교육감 선거가 진보의 ‘수성’이냐 보수의 ‘탈환’이냐로 집약되는

선거 | 박준상 기자 | 2021-05-31 18:50

내년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질 인천시교육감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도성훈 현 교육감의 재선 성공 여부다. 인천은 주민 직선제 초대 교육감인 보수 진영의 나근형 교육감과 2대 진보 진영의 이청연 교육감이 모두 비리로 임기 중간에 구속, 재선에 성공한 직선 교육감이 없는 상태다.도성훈 교육감은 올해 초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찌감치 재선 의사를 피력했다. 당시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교육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데 남은 임기만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음 선거에 도전할 생각”이라고 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전교조

선거 | 이승욱 기자 | 2021-05-31 18:34

올해 경기도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9.3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2천645만원,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임야로 ㎡당 573원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1월1일 기준 도내 465만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ㆍ공시했다.경기도의 2021년 개별공시지가 평균 상승률은 9.31%로 지난해 5.48%보다 3.83%p 올랐다. 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454만675필지(97.7%), 하락한 토지는 10만1천807필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5-31 18:34

내년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선거는 2018년 7회 지방선거와 정반대로 치러진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시장직 수성을, 국민의힘은 탈환에 나선다.3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인천은 보수와 진보정당이 엎치락뒤치락 시장직을 맡아왔다. 지난 2010년 민주당의 송영길 후보가 한나라당의 안상수 시장을 누른 데 이어, 2014년에는 새누리당(이후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가 송영길 시장을 제치고 당선했다. 이후 2018년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가 유정복 시장을 꺾고 승리했다.현재 내년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벌써 주요

선거 | 이민우 기자 | 2021-05-30 20:57

전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의 수장자리는 이재명 현 경기도지사의 행보에 따라 판도가 달라진다.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지사가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기고 대선으로 향하면, 차기 도지사 후보군들 간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게 된다. 만약 이 지사가 대선 출마를 하지 않거나 대선 본선에 이르지 못할 경우 재선을 노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된다.이런 가운데 현재 여권에서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3선, 안산 상록갑),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정식(5선, 시흥을)ㆍ안민석(5선, 오산)ㆍ김태년(4선, 성남 수정)ㆍ박광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1-05-30 16:10

경기도 산하 7개 공공기관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확정됐다.경기도는 ▲경기연구원 의정부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이천시 ▲경기복지재단 안성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광주시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파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구리시로의 이전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선정 시ㆍ군은 중첩규제로 행정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북부지역 3개 시(의정부, 남양주, 구리), 한강수계의 수질과 녹지 등 자연환경을 보전할 필요가 있는 자연보전권역 3개 시(이천, 안성, 광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 민간인통제선 이남의 접경지역 1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5-27 21:00

국민의힘이 4ㆍ7 재보궐선거에서 압승하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대적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지방선거 출마정당을 놓고 고심하던 재야 정치인들이 국민의힘 입당을 타진하는 등 여당 정치에 실망해 야당에 노크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여당은 이번 선거를 ‘국민의 경고’로 받아들이고 자숙하는 분위기다.국민의힘 경기도내 관계자는 8일 “이번 재보선은 국민의힘이 잘해서 이긴 것이 아니라고 냉정하게 보고 있다”면서 “하지만 여당 쪽에 실망한 사람들이 넘어오는 분위기가 있는 건 맞다”고 밝혔다.도내 한 의원은 “이미 그런 것은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1-04-08 21:00

4·7 재·보궐선거에 압승해 국민의힘이 모처럼 활기를 띤 가운데,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약속대로 당을 떠나면서 본격적인 차기 당권 레이스가 시작됐다.새 지도부는 내년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정권 교체 전략을 진두지휘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띠게 되지만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의 합당,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관계 설정 등 고차원 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것이 과제로 부각된다.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퇴임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재보선 결과를 국민의 승리로 겸허히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들이 승리한 것이라 착각하면서 개혁을 고삐를 늦춘다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1-04-08 21:00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당선인(61)은 17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동아대 교수를 역임했다. 고려대 사회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학생운동에 참여해 시위를 하다 최루탄에 눈을 다쳐 부동시로 군 면제를 받았다.2004년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으로 부산 수영에 출마해 당선됐으나 2008년 18대에 낙선했고, 2012 19대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다시 낙선했다. 이명박 대통령 시절 대통령실 홍보기획관과 정무수석, 사회특별보좌관을 맡은 바 있으며, 국회사무총장(장관급)을 역임했다.보수 논객으로 TV 정치 시사프로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1-04-08 08:19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ㆍ7 재보궐선거가 실시된 7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독려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투표는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 지사는 “가벼운 깃털이 모여 천리를 나는 날개가 되듯, 얇은 투표용지가 쌓여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투표는 권리이지만 공동체의 운명과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책임이기도 하다. 그래서 기권은 선택이 아니라 포기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 지사는 “정치가 우리를 실망시켜도 우리가 정치를 버릴 수는 없다. 우리의 삶, 다음 세대의 행복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1-04-07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