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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주택단지에서 하수처리구역 편입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개별적으로 설치된 정화조로 인해 악취발생은 물론 주민 간 갈등마저 빚고 있어서다.6일 하갈동 323번지 일원 주택단지 주민들에 따르면 주민들은 개인정화조 운영으로 발생한 악취와 기계소음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며 공공하수도와의 연결을 요구하고 있다.이곳은 50여세대가 거주하는 주택단지로 하수처리시설 외 지역에 포함돼 공공하수도가 아닌 개별적으로 정화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특히 여름이면 악취퇴치제를 사용하더라도 정화조 악취가 심각한 상태지만, 수질오염 우려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5-06 16:21

6일 오전 고양시 일산 서구 자유로에서 도로에 떨어져 있던 쇳조각으로 차량 수십대의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조사 중이다.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일산서구 법곳동 서울→문산 방면 자유로에서 차량 운행 중 도로에 떨어진 물체 때문에 타이어가 펑크 났다는 신고들이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자유로 이산포 분기점부터 파주방면 도로 위에 떨어져 있던 쇳조각들을 발견, 수거했다.다행히 인명피해나 대형 교통사고 등은 없었지만 차량 수십대의 타이어가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일산동부ㆍ서부경찰서와 파주경찰서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5-06 15:09

김포시는 GTX-D 원안 사수와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김포한강선)을 위한 온·오프라인 시민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오는 28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서명이 가능하다.같은 기간 동안 오프라인 서명운동도 병행한다.시는 온·오프라인에서 모인 시민들의 서명 의견을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등에 제출할 예정이다.시는 앞서 지난 2019년 도시철도인 김포골드라인이 개통했지만 출퇴근 혼잡율이 285%에 달해 극심한 이용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다.시는 이 같은 상황에서 시와 경기도가 건의한 GTX-D 원안 반영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5-06 14:37

광주시는 송정동 318-4 일원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체비지에 대해 일반 공개입찰을 통해 매각한다고 6일 밝혔다.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서울과 수도권 동남부를 잇는 교통 요지인 광주시 송정동(광주시청 인근) 27만9천936.3㎡에 행정타운과 연계한 주거ㆍ상업ㆍ업무 등 복합기능 시가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단독ㆍ다세대주택용지와 근생ㆍ상업ㆍ복합용지 50개 획지를 일반경쟁 입찰방법으로 매각한다.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오는 21~25일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5-06 14:37

KTX 광명역이 있는 소하2동 인구가 5년 새 50% 급증하면서 분동(分洞)이 추진된다.광명시는 소하2동 인구가 지난 2105년 12월 3만4천227명에서 올해 1월 5만1천121명으로 5년여만에 1만6천894명(49.4%) 늘었다고 6일 밝혔다.광명 18개 동 가운데 가장 많고, 전체 인구 29만7천748명의 17.2%를 차지한다.시는 이에 따라 지난달 주민설명회를 열어 분동경계 설정 및 동명칭 선정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오는 10∼20일 설문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이어 조례 개정을 거쳐 오는 12월 분동절차를 마무리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1-05-06 13:27

평택시가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 4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배부한 ‘노랑 마스크’가 학부모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시는 지난달 재난관리기금 1억9천400만원을 들여 조달청 입찰을 통해 KF94 마스크 41만장을 노란색으로 납품받았다.시가 입찰에서 마스크 색상을 흰색이 아닌 노란색으로 지정한 건 코로나19 예방기능 이외에 가시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취지였다.평택시 미래혁신연구단이 제안한 아이디어다.시는 앞서 지난달 21일 지역 유치원 107곳, 초등학교 65곳, 특수학교 2곳 등 174곳에 노란색 마스크 41만장을 발송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5-06 13:27

일선 학교 교사와 교육전문가를 연결, 연구와 실천활동을 공유하는 오산교육공동체 네트워크 활동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재)오산교육재단은 올해 오산교육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지역 초·중·고교 교사와 교육관계자 등 252명이 20개 분과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오산교육공동체 네트워크는 오산혁신교육지구 내 교육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혁신교육을 확산하고, 학교 간 교류연계 및 연구성과물 공유를 통해 정보공유와 미래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탐색, 실천하고자 추진한다.일선 교사들을 중심으로 담당 업무별(진로진학, 상담교육, 학교스포츠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5-06 13:27

하남도시공사(공사) 사장 재공모 마감 결과, 9명이 응모했다.앞서 최수만 전 사장 내정자의 부동산 과다 보유가 불거지면서 자진 사퇴에 따른 재공모다.응모자 중에는 정부 공사 사장 역임자 출신은 물론 기업 임원, 지난번 공모에 응했던 인물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공사 임원추천위는 오는 10일 서류심사를 거쳐 면접 대상자를 선별, 오는 20일 면접을 통해 시장에게 추천할 2∼3명을 발표한다.시장은 면접을 통과한 합격자 중 1명을 선택, 다음달 임명한다.한편 이번 사장 임명부터 인사청문회를 도입키로 했던 계획은 시의회가 ‘시기적으로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5-06 13:27

양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50만원씩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앞서 종전에는 신생아 출생일과 출생등록일 기준 출산가정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경기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했을 때 산후조리비를 지원했지만, 지난해 10월 거주기간요건이 폐지되면서 경기도에 실제로 거주하며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 부모는 누구나 산후조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양주시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출생아 1인당 50만원을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지원금은 지역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신생아 용품과 산모 건강관리 물품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5-06 11:02

여주시는 농민기본소득 지원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조례안은 농민 1인당 월 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사업비를 경기도와 절반씩 분담하는 내용을 담았다.여주시는 앞서 지난 2019년 농민수당조례를 경기지역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제정, 지난해 농가 8천816곳에 60만원씩 지원했다.농민기본소득은 농가, 농민수당은 농민 개인을 각각 지원대상으로 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농민기본소득을 지급할 경우 대상자는 1만7천명 안팎으로 추산됐다.여주시 입장에선 전액 시비인 농민수당 대신 사업비의 절반을 도비로 지원받는 농민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1-05-06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