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94건)

인천 서구가 ‘구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 도시’ 만들기에 전력을 쏟고 있다.구는 구민의 행복지표를 개발하고 인천 최초로 행복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행복 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우선 구는 올해 7월까지 ‘주민 행복 측정 및 행복정책 선순환체계 개발 연구용역’을 한다.이번 용역은 민선 7기 2년 6개월간의 행복정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서구 맞춤형 행복지표를 도출·적용해 구민이 공감하는 행복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이다.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결과 도출을 위해 행복 프로젝트 사업성과 분석을 시작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08 18:29

8세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의 20대 부부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홀로 남은 9세 오빠는 아동일시보호시설에 머물기로 했다.7일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시 등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5일 친모(28)와 계부(27)에게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앞서 지난 2일 친모와 계부가 경찰에 긴급체포된 후 숨진 A양의 오빠 B군은 인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아동일시보호시설에서 머물고 있다.통상 아동일시보호시설의 보호 기간은 3개월 이내지만 사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의 승인을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07 18:22

인천시경찰청이 해마다 하위권에 머무는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나섰다.7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5월 30일까지 기초질서 홍보 및 단속을 집중적으로 해 그동안 저조했던 기초 법질서 체감지수를 높이겠다고 했다.경찰청은 해마다 전국 지역별 주민을 상대로 기초법질서 준수도 분야의 설문조사를 한다. 인천은 사건 검거율 등이 높은 편에 속하지만, 실질적인 주민의 체감 안전도는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편이다.이 같은 문제점을 인식한 인천경찰청은 그동안 저조했던 기초 법질서 체감지수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인천 만들기에 주력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07 16:25

인천 서구가 국토교통부의 전국 기초자치단체 대상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2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효과가 검증된 우수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확산·보급해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내용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90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했다. 인천에서는 서구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 원, 지방비 20억 원)을 투자해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구는 연말까지 ‘스마트에코시티 사업’과 연계해 원도심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07 16:25

보육교사들의 상습 학대를 방조한 혐의의 인천 서구 국공립어린이집 전 원장의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했다.정우영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방조 등의 혐의를 받는 원장 A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후 영장을 기각했다.정 판사는 “범죄혐의사실 중 객관적 요건 부분은 지금까지 수집한 증거자료로 어느 정도 소명이 된다”며 “주관적 요건인 방조의 고의에 관한 부분은 법리적 평가만 남았다”고 설명했다.이어 “A씨는 현재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자료도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04 20:22

또다시 8세 어린 아이가 우리 곁을 떠났다. 어쩌면 막을 수 있었을지 모를 죽음에 허탈함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 최근 연이어 터진 아동학대 사건은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다시금 점검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기도 하다.인천 서구에서는 장애가 있는 어린이집 아이들을 집어던지고, 폭행하고, 몸으로 짓누르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해온 교사들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몸에 멍이든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된 아이의 죽음은 지역사회는 물론 공분을 사기 충분하다.무엇보다 안타까운 건 이 아이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던

오피니언 | 김경희 기자 | 2021-03-04 20:22

후임병들을 상습 구타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1계급 강등당한 남성이 전역 후 제기한 징계 취소소송에서 패했다.인천지법 행정1-1부(정우영 부장판사)는 A씨가 해병대 2사단의 한 대대장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2018년 12월 중순부터 2019년 4월께까지 군부대 등에서 후임병들을 폭행하거나 자신의 침대로 불러 가슴을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병장에서 상병으로 1계급 강등 징계를 받았다.강제추행 등 폭행 등의 혐의로 지난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그는 상병으로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04 18:23

윤석열 검찰총장이 임기를 4개월여 남기고 4일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윤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치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 피해는 오로지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사직 의사를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가 오랜 세월 쌓아올린 상식과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보고 있기 어렵다”며 “검찰에서의 역할은 지금까지다”라고 했다.윤 총장은 “지금까지 해왔듯이 앞으로도 어느 위치에 있던지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을 보호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윤 총장

정치일반 | 김경희 기자 | 2021-03-04 18:23

인천 남동구의회 현역 의원의 가족이 운영하는 대형 음식점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에서 10년 넘게 불법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남동구는 구의 시정명령에도 원상복구와 불법영업을 반복하는 이 음식점에 대해 ‘솜 방망이’ 조치만 해 특혜 의혹까지 나온다.3일 인천 남동구 등에 따르면 10년이상 운영 중인 A음식점(남동구 장수동)은 음식점 주변 34-2 일대 4필지(3천여㎡)에 불법 보조시설 등을 설치해 영업하고 있다.구는 최근 이 음식점의 보조시설, 자재 작업장, 원두막, 벤치, 족구장 등의 불법 시설물과 불법용도변경 행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03 18:44

인천 남동구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관리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2마리 토끼를 잡았다.인천 남동구는 지난해 시범운영한 ‘60대 이상 어르신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모니터링단’을 이달부터 확대·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전국 최초로 구가 선보인 안전모니터링단은 의무관리 대상이 아닌 소규모 공동주택의 위험 요소를 찾아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난해 9월 구 공동주택과와 노인인력개발센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가 힘을 합쳐 발족한 모니터링단에는 소방과 가스, 전기 등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03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