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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품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아(미표시) 적발된 업소가 최근 5년간 총 1만 7천398개소에 달하며, 이중 경기도가 2천404개소로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미래통합당 김선교 의원(여주·양평)은 7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16~2020년 5월) 지역별 원산지 단속 및 조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해 단속된 현황은 지난 2016년 2천905개소에서 2017년 2천522개소, 2018년 2천453개소, 지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07 21:00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재정의 역할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영 장관 주재로 ‘2020 지방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코로나 피해극복’, ‘지역경제 복원’,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12대 추진과제를 선정, 정부-자치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국난 극복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먼저 과감한 지방재정 운용을 통해 신속한 피해극복을 지원한다. 지방예산을 확장적·전략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가용 세입예산은 본예산에 최대한 반영하고, 연내-분기별 집행 가능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7-07 21:00

앞으로 공사를 할 때 10m 이상 땅을 파게 되면 공사감리가 강화된다. 또 건축심의가 더 투명하게 운영되면서 인허가 기간도 단축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건축법 시행령’ 및 ‘건축물대장의 기재 또는 관리 등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12월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된다고 7일 밝혔다.개정안은 굴착 및 옹벽 관련 부실시공을 적시에 발견·시정하지 못해 인접 건축물에서 붕괴 및 균열 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없도록 깊이 10m 이상인 토지 굴착공사와 높이 5m 이상 옹벽 설치공사는 비상주(수시)감리 대상인 경우에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7-07 21:00

내부 공익신고자가 더 쉽게 비실명 대리신고 자문변호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앞으로 자문변호사의 공익활동 경력 외에 전문분야, 자격증, 희망상담분야를 추가 공개한다.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권익위가 운영하고 있는 비실명 대리신고 자문변호사단(49명)을 내부 공익신고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자문변호사에 대한 정보공개 범위를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기존에는 청렴 포털을 통해 자문변호사의 지역별 소속회와 공익활동 경력 정보 위주로 공개해 왔다. 이 정보로는 신고내용에 적합한 자문변호사를 선택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신고자와 자문변호사의 의견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7-07 21:00

앞으로 휠체어, 유모차 등 교통 약자의 도시철도 이용이 모바일 앱을 통해 보다 편리해 질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카카오,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손잡고 8일부터 카카오맵에서 전국 도시철도 1천107개 역사의 교통약자 이동 및 환승경로, 편의ㆍ안전시설 안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제공하는 정보는 카카오맵에서 서울역, 용산역 등 역사명을 누르면 나오는 각 역사정보 내의 ’교통약자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우선, 교통약자를 위한 장애인 화장실, 수유시설, 휠체어 리프트, 전동휠체어 충전 등 편의시설 위치뿐만 아니라,’교통약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07 21:00

앞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은 소방 관련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화재예방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소방청에 소방분석제도과를 신설하고 인력을 보강한다고 7일 밝혔다.그동안 대형재난 발생 시 소방대상물에 대한 건축구조, 대피도, 화재위험물질 현황 등 소방 관련 정보의 분석 및 제공이 원활하지 않아 현장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소방대상물 정보와 이용자 특성을 미리 분석해 화재예방 정책에 선제로 반영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번에 신설되는 소방분석제도과는 소방 관련 빅데이터 분석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07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대책’을 연달아 제시하며 이슈 중심으로 전진했다. 이 지사는 ‘고위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에 이어 ‘투기 수요 억제ㆍ장기 공공임대주택 확대 공급’을 강조하고 나섰다.이 지사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2의(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 다음으로) 집값 안정책은 주택임대사업자ㆍ법인에 대한 세금 감면과 대출 특혜를 폐지하고 장기 공공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5일 페이스북을 통해 “고위공직자는 권한ㆍ직무로 주가에 영향을 줘 주식을 처분하거나 처분을 위탁하는 주식 백지신탁제가 시행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7-07 21:00

21대 국회 첫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4선, 양주)은 7일 “여야 간 치열한 논의를 통해 국가 예산이 낭비 없고 효율적으로 편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정성호 위원장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21대 국회는 오직 국가와 국민만을 바라보며 끊임없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적시에 안건을 처리하는 ‘일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정 위원장은 지난 3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위한 35조1천억원 규모의 3차 추경안을 처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도·의정 | 송우일 기자 | 2020-07-07 21:00

“지방의 정책으로 미래의 희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제10대 경기도의회 장현국 후반기 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7)은 7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의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디딤돌 의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의원마다 도민들이 피부에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포용적 리더십을 발휘해 적극 돕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오는 10일부터 공식 임기가 시작되는 장현국 의장. 그가 밝힌 후반기 도의회 목표와 관련된 키워드는 ‘디딤돌’이다. 장 의장은 ‘(가칭) e-디딤돌 시스템’으로 시간·장소 관계없는 의정 활동 지원을 이루

정치 | 최현호 기자 | 2020-07-07 21:00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내년도 일반직 신입 채용 계획인원이 50명에 불과, 지난해 계획의 약 1/3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미래통합당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7일 공항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공사 일반직 신입 채용 현황 및 향후계획’을 토대로, 내년 채용이 최근 3년에 비해 현저히 줄었다고 밝혔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한차례를 제외하고는 매년 일반직 신입직원의 채용을 늘려왔다. 2015년 56명에서 2016년 62명, 2017년 57명, 2018년 121명, 지난해 138명 등이다.올해년도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0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