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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1천300만 도민 간 소통 강화 및 숙의 민주주의 확대를 위한 정책축제가 다음 달 수원에서 개최된다.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19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다음 달 6~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나의 경기도’를 개최한다”며 “이번 정책축제를 계기로 앞으로 도의 주요 의제 등에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 토론과 숙의를 통해 의사가 결정되는 행정 패러다임의 전환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도민 정책축제는 도민 주도 네트워크 활성화, 지속가능한 정책참여 확산, 숙의 민주주의 기반 조성 등 3대 전략을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1-20

오는 2022년부터 수원 군 비행장과 사격장 인근에서 소음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매년 36만~72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국방부는 19일 “이날 국무회의에서 군용비행장ㆍ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제정이 의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법은 오는 26일 공포하고 공포 1년 후 시행된다.이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 무)이 대표 발의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소음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이 주요골자다.이에 따라 국방장관은 군용비행장이나 군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20

경기도가 충청북도, 화성시, 안성시, 청주시, 진천군 등 6개 지자체가 ‘수도권 내륙선’ 건설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총 2조5천335억 원을 투입해 화성 동탄에서 안성과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이어지는 78.8㎞ 구간의 ‘수도권 내륙선’이 구축될 경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은 물론 도내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안성과 충청북도 일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서철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1-20

여야는 19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 선원 2명의 강제 북송과 관련,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자유한국당은 정부가 이를 은폐하려고 했다며 ‘국가범죄’라고 강하게 비난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흉악범에 대한 정당한 결정이었다고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 사이에 고성이 오가면서 국방위 회의가 개의 30분 만에 정회하는 등 파행하기도 했다.한국당 박맹우 의원은 이날 박재민 국방부 차관에게 (지난 7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대대장 A 중령이 ‘북한 주민 2명 송환’ 등을 담은 휴대전화 문자를 청와대 국가안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1-20

인쇄 및 출판, 체험교육, 학교매점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이 일감 몰아주기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의 19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의원들은 “경기도교육청이 특정 사회적협동조합에 일감을 몰아줬다”고 질타했다.성준모 경기도의회 의원(더민주·안산5)은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현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이 본청 각 부서와 직속 기관에 보낸 공문에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의 판매수익은 학생 교육활동지원 및 교육공동체 복리 증진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 사업 추진에 전액 사용

도·의정 | 강현숙 기자 | 2019-11-20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부천 원미을, 사진)과 우상호 의원이 대표로 있는 ‘한반도 경제·문화포럼’은 20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금강산관광재개 강원 범도민운동본부, 민화협과 공동으로 ‘남북개별관광시대를 열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개별관광이 대북 유엔제재 대상이 아닌 조건에서 남북개별관광을 하루 빨리 열기 위한 여러 제반 조건들을 검토하고 금강산 관광 재개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열린다.토론회는 김남주 법무법인 도담 변호사, 뉴질랜드 경찰 출신으로 남북 백두대간을 종주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9

행동하는 여성연대(상임대표 조양민)는 19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2020년 총선대비 전문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내년 총선에서 정당과 여성시민사회단체 등 여성계의 연대와 협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 논의하고, 여성정치참여확대를 위한 액션플랜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명옥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여성이 50%의 정치적 대표성을 갖지 못하면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할 수 없다”며 “세계는 남녀동수의 물결이 일고 있음에도 여전히 여성할당제도 이끌어내지 못한 안타까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라도 여성의 가치인 연대와 협력을 통해 내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9

국내 학교와 마찬가지로 외국교육기관에서도 성범죄를 포함한 범죄 행위에 대해 국내 학교 수준의 자격 기준과 당연퇴직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현행 ‘교육공무원법’과 ‘사립학교법’에서는 성범죄 행위로 파면·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고 확정된 사람은 교원으로 임용될 수 없다. 또 재직 중인 교원이 이러한 결격사유에 해당하게 되면 당연 퇴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외국교육기관은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9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19일 열린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경기도 수목원을 찾는 발길이 급격히 감소한 이유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기후변화 및 환경, 교통 불편에 따른 원인도 있지만 무엇보다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콘텐츠 부족에 기인한다”고 지적했다.이날 안혜영 부의장은 “수목원이 기존 산책과 여가의 기능에서 현재는 교육을 비롯한 체험·건강·힐링 등에 대한 도민의 다양한 욕구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ㆍ확대해야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세부적으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0

자유한국당 함진규 의원(시흥갑)은 19일 재산권에 관한 분쟁에서 피신청인의 거소지와 의무이행지의 법원에 조정사건의 관할권을 추가적으로 신설하도록 하는 내용의 ‘민사조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피신청인에 대한 ‘민사소송법’에 따른 보통재판적 소재지, 피신청인의 사무소 또는 영업소 소재지, 피신청인의 근무지, 분쟁의 목적물 소재지 및 손해 발생지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곳을 관할하는 지방법원, 지방법원지원 혹은 시·군법원에 조정사건의 관할권을 인정하고 있다.하지만 ‘민사소송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재산권에 관한 분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