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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4시 15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에 있는 한 5층짜리 빌라 5층에서 불이나 1명이 숨졌다. 불은 18분만에 진화됐으나, 집 안에 있던 A씨(44)가 숨지고 빌라 내부 57㎡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6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빌라 주민 1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 화장실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준구기자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11 16:32

인천 미추홀구 주안 2·4동 재정비촉진사업의 마중물이 될 도시개발 1구역 의료복합단지가 오는 14일 기공식을 한다. 주안 2·4동 도시개발 1구역 사업시행자인 미추홀구와 SMC피에프브이는 의료복합단지의 건축심의, 사업계획승인 등 행정절차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이날 기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도시개발 1구역 의료복합단지는 부지가 2만 6천168㎡ 규모로 지하 8층·지상 44층의 전체면적 27만 9천145㎡의 초대형 주상복합건축물이다. 주상복합건축물은 종합의료시설, 상업시설, 공동주택, 문화센터 등으로 구성...

인천뉴스 | 김준구 기자 | 2018-11-11 14:27

인천 서구가 최근 구청에서 서구문화재단·파라다이스문화재단과 문화예술협력 네트워크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 이번 협약의 계기가 된 ‘문화예술협력 네트워크 지원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기업의 문화예술 기부를 다 위해 실시하는 공모 사업이다. 서구문화재단은 파라다이스문화재단과 함께 ‘원데이 아트 투어(One-day Art Tour)’ 프로그램을 기획해 파라다이스문화재단으로부터 3천500만원의 기부금과 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진흥기금 3천500만원 등 총 7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서구문화재단...

인천뉴스 | 김준구 기자 | 2018-11-11 14:27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인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함을 전하려는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8일 인천 계양구에 따르면 이 지역 화공약품 전문기업인 전진교역(주) 대표인 이강수씨가 쌀 500kg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지난 달 이 대표 장모의 백수 기념으로 받은 축하 ‘쌀 화환’을 모은 것이다. 이보다 하루 앞선 지난 7일 인천 서구청장실에선 어려운 노인들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노인복지주택인 ‘마리스텔라’의 연정준 원장과 김부웅 ...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08 21:02

인천지역 택시기사들의 운전 근로시간이 과다해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8일 인천지역 택시 6천800대의 미터기와 GPS 위치자료 분석을 토대로 ‘인천시 택시운행실태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2017년 9월 1달간 조사한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천지역 택시는 우선 손님을 태우고 이동한 거리 또는 시간을 나타내는 ‘실차율’이 국토교통부 목표치에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택시의 거리 실차율 평균은 48.5%로, 손님을 태우고 달린 거리가 전체 운행 거리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시간...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08 20:41

이라크에서 귀국한 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이다가 숨진 60대 남성의 사인이 ‘심장동맥경화’일 것이라는 소견이 나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건설업자 A씨(61) 시신 부검을 의뢰한 결과 “심장동맥경화 관련 급성심장사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소견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6일 오전 11시 38분께 인천시 서구 한 병원에서 숨지기 전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을 보여 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됐었다. 그는 올해 7월부터 4개월가량 업무차 이라크에 체류하다가 5일 카타르를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08 18:21

중국과 국내 간 가상화폐 거래를 이용해 300억원대 불법 외환거래(환치기)를 한 중국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A씨(27)와 B씨(20) 등 중국인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환치기 업자 A씨는 2015년부터 올해 9월까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이용해 중국 위안화를 원화 45억원어치로 바꿔 중국 현지 의뢰인들에게 송금하고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국내 체류 중인 A씨는 국내 카지노 업체 3곳과 전문 서포터 계약을 맺은 뒤 중국인들을 고객으로 ...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08 18:21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 불을 지른 혐의로 정신질환을 앓는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25·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달 4일 오후 11시 10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14층짜리 오피스텔 7층 자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옷장 속 옷과 이불에 불을 질렀다가 스스로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불은 경찰의 협조 요청을 받은 소방당국에 의해 7분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A씨는 경찰에서 “집에서 담배를 피...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07 18:06

인천 한 교회의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장기간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관련 의혹을 접하고 해당 목사를 내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연 피해자 측 지인과 우선 접촉을 시도해 사건 경위부터 파악할 예정이다. 인천 모 교회 담임목사의 아들로 청년부를 담당한 김모 목사는 전도사 시절부터 지난 10년간 중·고등부와 청년부 신도를 상대로 그루밍 성폭력을 저지른 의혹을 받고 있다. 그루밍 성...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07 17:36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요리교실은 ‘손잡고 하하’라는 주제로 미추홀구보건소에서 이달 22일까지 4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 첫 교육은 컬러푸드에 대한 영양교육과 피망과 당근, 계란 등 색이 있는 음식을 활용한 무지개 비빔밥 만들기로 진행됐다. 또 간단하면서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밥버거 만들기, 유부초밥 과일샐러드, 모닝 빵 샌드위치 만들기 등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이 간단한 식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요...

인천뉴스 | 김준구 기자 | 2018-11-07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