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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선언 66년 만에 남북미 정상이 분단의 상징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만났다. 지난해 남북 정상이 군사분계점을 오간지 1년 2개월여 만에 남북미 정상이 같은 자리에 섰다. 남북미 정상은 사상 처음으로 JSA 내 군사분계점을 사이에 두고 마주서서 평화의 악수를 나두고 월경해 북한 땅을 잠시 밟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백악관에 공식 초청하겠다는 의사도 표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온 남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전대미문의 역사적 ‘깜짝 회동’을 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주목된다.특히 트럼프 대통령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7-0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미국에 투자해준 대기업 총수들에게 감사하다”며 “더불어 대미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해줄 것을 당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 경제인과의 간담회에서 “참석한 기업들이 미국에 많은 투자를 해줬다. 미국 사람들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회동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부회장, 권영수 LG그룹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대기업 총수 20여명이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7-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판문점에서 회동을 가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용한 오산공군기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9일 오후 7시 8분께 전용기 에어포스원으로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이어 30일 판문점에서 정상 회동을 마친 뒤 이날 오후 6시께 다시 오산 공군기지로 돌아와 마지막 공식행사로 장병들을 격려한 뒤 출국할 예정이다.오산공군기지는 1952년에 공군기지로 조성됐으며 미국 태평양 공군 예하 제7공군의 본부로 미국 공군의 태

북한 국제 | 구예리 기자 | 2019-06-30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만났다.이날 판문점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먼저 만나 군사분계선 위에서 악수를 나눴고 함께 군사분계선을 넘어 잠시 월경했다.이후 북미 정상은 함께 다시 남측으로 넘어왔다.자유의집에서 대기하던 문 대통령이 현장에 나오면서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의 만남이 성사됐다.연합뉴스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6-30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나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트럼프는 1946년생으로 올해 74세이다.또 김정은 위원장은 1984년생 36세로 트럼프와 38살의 나이차이가 난다.앞서 지난 2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치의 션 콘리 박사는 11명의 분야별 전문의로부터 4시간 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대통령에 대해 “매우 좋은 건강상태”라고 밝혔다.콘리 박사는 “대통령이 매우 좋은 건강상태(very good health)임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면서 “대통령이 재임기간과 그

북한 국제 | 구예리 기자 | 2019-06-30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판문점에서 만났다.이날 판문점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맞이하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북측에서 모습을 드러냈다.북미 정상은 군사분계선 위에서 악수를 나눴고, 함께 군사분계선을 넘어 잠시 월경을 했다.기념사진을 촬영한 북미 양측은 악수를 나눈 뒤 다시 남측으로 이동, 함께 군사분계선 남측으로 넘어왔다.이어 자유의집에서 대기하던 문 대통령이 현장에 나오면서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의 만남이 성사됐다. 김 위원장은 "사상 처음으로 우리 땅을 밟은 미국 대통령"이라며 "좋

북한 국제 | 구예리 기자 | 2019-06-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DMZ 회동에 대해 "굉장히 짧게 만나는 것으로 안다"고 말하며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 '1+10'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김 위원장이 저를 만나고 싶어한다는 말을 들었다. 굉장히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마지막 단계에서 최종적 부분들을 조율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그는 다만 "DMZ에서 만나는 것이라 오래 만나지는 못하는 것으로 안다. 짧게 인사를 건넬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

북한 국제 | 구예리 기자 | 2019-06-30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께서 한반도 군사분계선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를 한다면 그 모습만으로도 역사적인 장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뿐만 아니라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한 한반도 프로세스에 있어서도 아주 큰 디딤돌을 세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어제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전 세계에 큰 희망을 줬다"며 "그 트윗을 보며 한반도에 희망의 꽃이 활짝 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6-30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만나 한미 정상회담을 시작했다.이날 한미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 취임 후 8번째이자, 지난 4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회담 이후 80일 만에 열리는 것이다.한미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합의가 결렬된 후 교착 상태인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한미 공조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두 정상은 먼저 청와대 접견실에서 양국 정상 외에 양측에서 4명씩 더 배석하는 '1+4 소인수 회담'을 먼저 한다.한국에서는 문 대통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6-30

[속보] 트럼프, 청와대 도착…文대통령과 곧 정상회담온라인뉴스팀

북한 국제 | 온라인뉴스팀 | 201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