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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남북정상회담 2주년을 맞아 “코로나 19 위기가 남북 협력에 새로운 기회일 수 있다. 지금으로서는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협력 과제”라며 “나와 김정은 위원장 사이의 신뢰와 평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평화 경제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북미대화가 답보 상태에 머물고 남북 간 교류협력도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을 계기로 남북 교류협력을 재추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잊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27 16:52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새 법무부 차관에 고기영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55)을 임명할 예정이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날 김오수 현 법무부 차관(57)의 후임으로 고 지검장을 새 법무부 차관에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신임 차관은 광주 인성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법학 석사를 취득했다.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대검 강력부장, 춘천지검장, 부산지검장을 역임했다.법무연수원 대회협력단장 등을 지내며 기획·공안업무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빠르고 정확한 판단력과 함께 안정감 있는 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27 11:37

정세균 국무총리가 학생들의 등교 및 개학을 위한 교육당국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정 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교육부는 늦어도 5월초에는 등교 개학 시기와 방법을 국민들에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제반 절차를 진행해달라"고 밝혔다.정 총리는 "(등교개학은) 적어도 일주일의 준비기간은 필요하다는 것이 현장의 의견"이라며 "특히 입시를 앞둔 고3·중3 학생들을 우선 고려해 이들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수렴해달라"고 전했

정부 | 장영준 기자 | 2020-04-27 09:01

정부가 574개 행정기관위원회 가운데 회의 실적이 저조하거나 서면회의 등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89개 위원회를 정비한다.행정안전부는 전체 행정기관 위원회 중 16%인 89개 위원회를 정비하는 계획을 확정하고 총리에서 부처로 소속을 하향하는 등 정비 절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에 따라 ‘정보통신기반보호위원회(국무조정실)’, ‘농가소득안정심의위원회(농림축산식품부)’ 등 11개 위원회는 폐지하고,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기획재정부)’는 정책의 연관성이 높은 ‘주거정책심의위원회(국토교통부)’와 통합하는 등 7개 위원회를 통폐합하기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26 16:06

광주시가 올해 1분기 가설건축물 재질 확대로 지역기업 경영효율성 제고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통해 지방 혁신행정을 선도하고 위기 대응능력을 제고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행안부는 행정 관행이나 제약요인을 극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삶의 질 제고, 고용창출 등을 선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매분기 선정하여 지자체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가설건축물 건축재질 확대(경기 광주) ▲이동형 음압채담 부스(글로브-박스)·양방향 도보이동형(워킹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26 16:06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응해 정부가 내놓은 대규모 ‘고용안정 패키지’가 27일부터 시행된다.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정부가 발표한 고용안정 패키지의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을 27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무급휴직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를 위한 사업으로, 1인당 월 50만 원씩 최장 3개월 동안 지급한다. 사업 규모는 4천800억 원이고 지원 대상은 32만 명이다.기존 무급휴직 지원 사업은 3개월 이상 유급휴직을 한 기업을 대상으로 해 실효성에

정부 | 장건 기자 | 2020-04-26 11:33

정부가 디지털 성범죄를 뿌리뽑기 위해 수사관 등이 미성년자로 위장해 수사하는 ‘잠입수사’ 기법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 중대 성범죄 예비·음모죄를 신설해 합동강간 등 범죄를 실제로 저지르지 않고 모의만 해도 처벌하기로 했다.정부는 23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을 심의·확정했다.정부는 디지털 성범죄를 중대 범죄로 보고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터넷으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광고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처벌이 이뤄질 전망이다.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소지행위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23 17:29

정부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퍼스널 모빌리티(PM)법’을 제정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국토교통부, 경찰청과 ‘친환경차(수소·전기차) 분야 선제적 규제혁파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우선 올해 안에 친환경차는 배출가스 정밀검사에서 빼주고 수소차 전용보험을 개발한다. 수소 수송을 위한 튜브트레일러의 압력 및 용적 기준의 제한을 완화한다. 지금은 450bar(일반 공기 압력의 450배), 450ℓ인데 2024년까지 700bar, 1천400bar로 늘린다.액체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23 16:51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꺼내 든 것은 ‘한국판 뉴딜’ 정책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서 대규모 국가사업을 통해 공공부문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과 이로 인한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성장을 위한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가 읽힌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정부가 범국가적 차원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사업을 대담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한국판 뉴딜’을 꺼내 들었다. 그러면서 관계 부처는 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22 20:53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 사업을 꺼내 들었다.국가가 주도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인 한국판 뉴딜은 일자리 50만대 창출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정부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속도감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문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5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 등을 담은 ‘한국판 뉴딜’ 대책을 발표했다.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 사업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22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