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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관급공사의 신기술·특허공법 업체 선정 기준에 행정안전부 지침을 어기고 높은 점수의 ‘지역업체’ 평가항목을 넣어 논란이 일고 있다. 시 내부에서는 이 같은 기준이 특정 업체를 위한 특혜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9일 행안부와 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일 ‘지자제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지방계약)’ 중 신기술·특허공법 선정 기준에 ‘지역업체’ 평가항목(8점)을 추가했다.그러나 이 같은 평가항목은 행안부의 지침을 위반한 것이다. 행안부가 지난 1일 고시한 지자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에 대한 예규(135호)엔 각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29 18:34

김현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28일 취임 후 첫 행보로 광명시흥지구 현장을 찾았다. 이 현장은 LH 직원의 투기 의혹이 처음 불거진 곳이다. 앞서 김 사장은 지난 26일 취임사를 통해 “LH 본연의 역할 수행과 국민신뢰 회복”을 강조했다.김 사장은 이날 재발방지를 위한 LH 내부통제시스템 강화 등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직원들에게 “광명시흥지구는 과거 지정해제 등으로 주민 불편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국책사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김 사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28 19:38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직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인천공항검역소 직원 76명 중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공항검역소는 앞서 지난 26일 발열 증상을 보인 직원 1명이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나머지 직원 75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했다. 전수조사 결과 이날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옆에 있는 음압격리시설의 근무자다.인천공항검역소는 현재 음압격리시설을 폐쇄한 상태로 빠르면 29일 밤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이날

인천 | 조윤진 기자 | 2021-04-28 19:38

인천가족공원 내 화교를 대상으로 하는 봉안담(야외 추모시설)의 이용률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봉안담의 운영비와 유지보수비 등을 충당하기 위해 화교 구역의 이용 대상을 다른 시·도의 화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28일 인천시와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인천가족공원 내 봉안담에는 5천220구의 유해를 안치할 수 있는 화교 구역이 있다. 이곳에는 중국 전통의 패루(무덤 어귀에 세우는 문)와 사당이 있어 화교가 아닌 일반시민의 유해를 안치하기 어렵다.봉안담(화교 구역 포함)의 사용료 및 관리비(30년 기준)는 85만원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28 19:00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이 잇따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도 영업을 강행(본보 4월 28일 자 1면)한 가운데, 확진자와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도 확진 사실을 숨기는 등 은폐·축소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방역당국의 임시 폐쇄 요청을 거부하고도 ‘요청을 받은 적 없다’고 발뺌하고 있다.28일 미추홀구와 롯데쇼핑 등에 따르면 최초 확진자가 나온 지난 22일 1층 명품 매장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터미널점은 당일 해당 매장 1곳만 폐쇄하고 방역 등을 했다. 이 매장에선 이튿날 또 다른 직원도 확진 판정을 받고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8 19:00

인천시경찰청의 수사행정 및 생활안전, 인사·복무, 예산·회계 등 전분야에 걸친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다.감사원은 인천시경찰청과 충남경찰청의 2017년 1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업무를 감사한 결과 주의조치 25건, 통보조치 6건, 현지조치 4건 등 총 3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인천경찰청은 먼저 금품 관련 비위행위를 한 경찰관에게 징계부과금을 적게 책정해 주의 통보를 받았다.인천경찰청 보통징계위원회는 사건청탁을 대가로 5천600만원을 수수한 남부경찰서(현 미추홀경찰서) 소속 A경찰관에게 금품비위 금액인 5천600만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28 18:37

인천항만공사(IPA)가 유휴부지로 남은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1터미널)을 연안여객터미널(연안터미널)로 활용하는 방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IPA에 따르면 최근 1터미널을 연안터미널로 사용하고 기존 연안터미널의 기능을 재정립하기 위해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IPA 운영부사장이 총괄하는 TF에는 IPA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관련 부서 직원 16명이 참여한다.1터미널 부지는 지난해 6월 인천신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하면서 이곳을 이용하던 한중카페리가 모두 옮겨가 기능을 잃은 상태다.당초 IPA는 1터미널 부지에 해안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28 18:34

인천보훈병원이 김영찬 병원장의 연임 문제를 둘러싸고 내홍을 겪고 있다.28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 따르면 감신 이사장은 최근 인천보훈병원의 초대 병원장인 김 원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김 원장은 오는 30일 3년 임기를 마치고,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연임한다.그러나 민주노총 보건의료노동조합 보훈병원지부 인천지회(노조)는 병원의 적자 경영, 채용 비리 문제 등을 제기하며 김 원장의 연임을 반대하고 있다. 병원 곳곳에 ‘이사장은 응답하라! 인천보훈병원장 연임의 자격을 묻는다’, ‘환자 무시! 직원 비하! 더 이상 못 참겠다’ 등의 현수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4-28 18:34

학생들을 위한 교육안전망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재정적 부담없이 공평한 수업의 질을 보장 받는 것이다. 학생을 둘러싼 ‘환경’이 다르다는 이유로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르면 원격수업이 보편화하면서 이 같은 안전망 구축은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저소득층 학생들이 스마트기기가 없다는 이유나 인터넷 통신비부담 등 경제 사정에 따라 학습 격차가 벌어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 기본학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우선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1인당 예산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4-28 18:34

인천 부평구가 해마다 발생하는 태풍, 장마 등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 점검, 홍보 강화 등의 종합대책을 마련한다.2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풍수해에 대비해 지역 내 배수펌프장 정비 노후시설 교체, 무연고 노후·위험 간판 정비, 풍수해 보험 홍보 강화 등의 종합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구가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인천지역 내 풍수해로 130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소상공인과 주민 등이 겪는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보고 관련 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다.구는 지난 27일부터 삼산1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4-28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