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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배서더호텔에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청운대학교와 함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했다.협약은 인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 중인 인천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을 청운대가 국가 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 대학 사업과 연계, 인천 스타트업 육성과 취업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추진했다. 국가 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 대학 사업은 국가 장학금을 통해 학생은 기업에서 경험을 쌓아 취업과 연계하고, 또 기업은 부족한 인력을 지원받는 대학과 기업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29 16:54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로부터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을 추가 수주했다. 이로써 2020년 상반기에만 1조7천억원을 웃도는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다.삼성바이오는 유럽 소재 제약사와 3천800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3천809억7천600만원으로, 지난해 이 회사 매출액 7천15억원의 54.3%에 해당한다. 삼성바이오는 3공장에서 해당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기로 했다.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의 2020년 7번째 계약이다. 앞서 삼성바이오는 비어, 이뮤노메딕스,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24 16:32

이르면 2021년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에서 전기 수상택시가 운행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전기를 추진동력으로 하는 친환경 선박을 새로 건조해 수상택시로 운항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전기 수상택시는 45인승 규모로, 센트럴파크 내 해수로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업체 선정 입찰 공고와 평가위원회 개최, 계약 체결 등의 절차와 건조작업을 거친 후 2021년 연말께 운항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센트럴파크 내 1.8㎞의 해수로엔 승선인원이 12명인 미추홀 1호와 2호, 승선인원이 38명인 미추홀 3호 등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6-22 18:1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내 무분별한 오피스텔 허가로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야기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학령인구를 고려하지 않고 오피스텔 사업승인을 내주면서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가 현실화하고 있기 때문이다.18일 인천시교육청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송도 6·8공구에는 올해 기준으로 3만 1천세대가 들어와 2020년 계획(3만 세대)보다 1천세대 증가했다.여기에 학령인구 유발 세대로 보지 않는 오피스텔도 상업지구에 대거 들어서면서 예측하지 못한 학령인구도 늘고 있다.시교육청은 인천경제청이 오피스텔로 인한 학령인구를 고려 하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6-18 18:26

인천시가 기금 운용의 효율성을 위해 기금 통폐합을 추진한다. 시는 통합관리기금과 지방채상환기금을 합쳐 가칭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새로 만들고 지방세발전기금 폐지 등 불필요한 기금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18일 시에 따르면 예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관리기금과 지방채상환기금을 합쳐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만들 계획이다.통상 특별회계나 기금 등은 사업 목적이 정해져 있어 사업 발굴에 실패하면 순세계잉여금이 많이 발생하는 등 예산 집행실적이 떨어진다. 2020년도 시의 특별회계 세입을 보면 순세계잉여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12.59%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6-18 18:07

인천 송도국제도시 5공구 내 오스템글로벌㈜의 치과의료 전진기지 조성 사업이 난항(본보 8일자 1면)인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토지 환매를 위한 내부 검토에 돌입했다. 오스템글로벌이 이미 2차례 착공 연기에도 착공시기를 맞추지 못해 또 착공 연기를 요청한데다, 인천시의회도 오스템글로벌의 사업 의지를 문제삼으며 토지 환매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17일 인천경제청과 오스템글로벌 등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오스템글로벌에게 2차례 착공 연기를 승인했음에도 지난해 12월까지인 착공시기를 지키지 못한 점 등을 토대로 토지 환매 절차를 검토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6-17 19:33

정부가 6·17 대책을 통해 인천을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인천지역 부동산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지방세의 40% 이상을 취득세로 거둬들이는 인천시의 세수 확보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17일 정부는 인천 연수·남동·서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는 내용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6·17 대책)을 발표했다. 이들 지역은 송도국제도시(연수구), 행정타운(남동구), 청라국제도시·검단신도시(서구) 등 인천의 주요 부동산시장을 포함한 곳이다. 나머지 중·동·미추홀·부평·계양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올라갔다. 강화·옹진군 등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7 19:33

정부가 인천으로 부동산 규제를 확대하면서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검단신도시, 검암역세권 등 인천의 주요 부동산·청약시장이 울상을 짓고 있다.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6·17 대책)을 통해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전역을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이번 6·17 대책에 따른 후폭풍이 벌써 인천의 주요 부동산·청약시장에 불어닥치고 있다.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서구의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실수요자를 제외하고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쏟아질 기미를 보이고 있다. 당첨자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7 19:30

인천시가 인천로봇랜드 사업 정상화를 위해 특수목적법인(SPC)인 ㈜인천로봇랜드에 증자를 추진한다. 이번 시의 증자는 SPC의 지분을 확대해 사업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첫 단추라는 분석이다.17일 시에 따르면 최근 로봇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인천로봇랜드 정상화를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면서 SPC의 사업 자본금에 대해 19억1천512만원을 유상 증자하기로 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인천테크노파크(ITP)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SPC의 자본금음 193억원이다.시의 이번 증자는 자본잠식에 빠진 SPC를 구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6-17 19:30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상공회의소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입주기업 지원에 손을 맞잡았다.인천경제청은 17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버서더 호텔에서 인천상의와 ‘입주기업 지원 및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했다.인천경제청과 인천상의는 앞으로 입주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산업육성 중심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오는 7월 G타워 문화동 2층에 문을 여는 IFEZ 기업지원센터에 인천상의 경영상담실을 운영키로 했다. 센터엔 투자유치 관련 투자종합상담실 운영 및 온라인 상담, 입주기업 지원을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6-17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