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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1위 인천 대한항공과 2위 의정부 KB손해보험이 3일 ‘미리보는 챔피언전’을 펼친다.승점 60의 대한항공과 57점의 KB손해보험의 이날 의정부 맞대결은 선두 독주와 따라잡기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이날 맞대결서 대한항공이 승리하면 선두 독주 채비를 구축하게 되지만, KB손해보험이 승리하게 되면 선두 경쟁은 혼전 양상으로 치닫는다. 특히 KB손해보험이 승점 3의 승리(3-0 또는 3-1)를 거두면 더욱 흥미로워진다. 이 경우 양 팀은 승점과 승수에서 모두 같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는 대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2-02 14:39

수원 현대건설이 또다시 ‘꼴찌의 반란’을 일으키며 인천 흥국생명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다.현대건설은 3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5라운드서 루소(30점ㆍ3블로킹), 양효진(19점ㆍ4블로킹), 정지윤(14점) 등의 활약을 앞세워 이재영이 양팀 최다인 31득점으로 분전한 흥국생명에 3대2(23-25 25-22 19-25 25-23 15-10)로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 ‘어벤저스’ 흥국생명을 상대로 유일하게 2승을 챙기며 5연패 늪서 탈출했고, 흥국생명은 연승행진을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31 19:09

의정부 KB손해보험이 안산 OK금융그룹을 제압하고 2위를 유지했다.KB손해보험은 30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OK 금융그룹과의 5라운드 방문 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2(22-25 25-17 25-23 19-25 15-11)로 꺾었다.이로써 3연승을 거둔 KB손해보험은 16승10패(승점 47)를 기록하며 선두 인천 대한항공을 승점 3점까지 추격했다.이날 KB손해보험은 ‘말리폭격기’ 노우모리 케이타가 41점을 거두면서 맹활약했고, 김정호가 11점으로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1세트 양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30 17:01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도드람 2020-2021 V리그’에서 천안 현대캐피탈에 나흘 간격으로 2연승을 거두며 4연패 부진서 완전히 탈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삼손’ 이상열 감독(56)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이번 시즌, 예상밖 선전을 펼치며 시즌 중반까지 선두를 달렸던 KB손해보험은 4라운드 들어 첫 4연패 늪에 빠져 3위로 내려앉았었다.중위권 추락 위기에 몰렸던 KB손해보험은 지난 23일 4라운드 최종전서 현대캐피탈을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물리치고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그리고 4일 만에 재격돌한 27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1-28 10:43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디펜딩 챔피언’ 서울 우리카드와 4일만의 리턴 매치를 통해 봄배구 진출 교두보 확보에 나선다.한국전력은 28일 오후 7시 수원체육관으로 우리카드를 불러들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첫 경기를 갖는다. 승점 38로 4위 우리카드(39점)에 1점 뒤진 5위에 오른 한국전력으로써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이날 우리카드와의 자리 바꿈이 반드시 필요하다.양 팀은 올 시즌 상대 전적 2승2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1,2라운드서는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개막 후 7연패 늪으로 몰아넣으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1-27 16:55

‘베테랑’ 신영석(35ㆍ수원 한국전력)과 김연경(33·인천 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올스타 투표에서 남녀 최다득표의 영예를 안았다.신영석은 26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올스타 팬투표 결과 7만5천824표를 득표, 한선수(인천 대한항공ㆍ6만5천850표)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이어 나경복(서울 우리카드ㆍ6만4천720표), 최민호(천안 현대캐피탈ㆍ6만4천270표), 정지석(대한항공ㆍ6만2천641표)이 3~5위를 차지했다.여자부서는 11년 만에 V리그에 복귀한 김연경이 8만2천115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6 12:49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의 ‘캡틴’ 박철우(36)가 예전 기량을 되찾으며 카일 러셀(28), 박철우 ‘쌍포’를 앞세워 4년 만의 봄 배구 희망을 키우고 있다.한국전력은 지난 24일 박철우와 러셀이 나란히 20득점 활약을 펼쳐 상승세의 서울 우리카드를 3대0으로 완파했다.이날 5위 한국전력이 4위 우리카드에 패할 경우, 승점이 최대 7점까지 벌어져 자칫 봄 배구 진출이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승부사 기질을 발휘한 박철우가 69.23%의 공격 성공률을 보이며 팀에 연승을 안겼다.한국전력은 12승 12패, 승점 38로 우리카드(39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6 09:20

‘봄 배구 경쟁은 이제부터다. 한 경기 한 경기 살얼음판을 걷듯 신중을 기하며 승점을 쌓는다.’반환점을 돌아 후반을 달리고 있는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가 본격적인 포스트 시즌 진출을 향한 경쟁을 벌인다.전체 6라운드 중 4라운드를 마친 현재 남자부에서는 인천 대한항공(승점 47)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안산 OK금융그룹, 의정부 KB손해보험(이상 42점), 서울 우리카드(39점), 수원 한국전력(38점)이 승점 4점 이내서 봄 배구를 향한 경쟁구도를 구축했다.선두 대한항공이 지난 22일 OK금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1-25 11:07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완벽한 공ㆍ수 조화로 서울 우리카드를 꺾고 봄배구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한국전력은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우리카드와의 방문 경기서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의 시즌 개인 4번째 트리플크라운(20득점ㆍ블로킹 3, 서브에이스 4) 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대0(25-21 25-20 25-17)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2연승을 거둔 한국전력은 12승 12패, 승점 38을 기록, 2연패의 4위 우리카드(13승11패·승점 39)와의 격차를 1점으로 좁혀 포스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4 16:47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의 V리그 한 시즌 최다 승점ㆍ최다승 기록 경신이 가능할 지 관심사다.흥국생명은 현재 16승 3패, 승점 46으로 2위 서울 GS칼텍스(승점 34)에 앞서 선두를 독주하고 있다.11년 만에 컴백한 ‘에이스’ 김연경, ‘국가대표 쌍둥이’ 이재영·다영 자매를 앞세워 올 시즌 단 한 번도 1위를 내주지 않았다.외국인선수 루시아가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뒤 브루나 모라이스를 영입했으나 코로나19 양성으로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그럼에도 흥국생명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전문가들은 8년 만에 최다 승점과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1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