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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거래가를 시세보다 높거나 낮게 신고한 거짓신고자 81명이 경기도 특별조사에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4개월여간 도내 31개 시ㆍ군의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사례 2천727건을 특별조사한 결과, 거짓신고자 81명을 적발해 과태료 3억7천만원을 부과했다고 29일 밝혔다.적발된 이들 가운데 11명은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자 실제거래 금액보다 높은 가격을 계약서에 적는 ‘업계약’을 체결했다. 또 2명은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게 ‘다운계약’을 체결해 적발됐다. 나머지 68명은 지연신고 및 계약일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12-29 21:00

‘경기도 근대문화유산 1호’ 타이틀을 두고 건축물ㆍ문서 등 155건이 심사대에 오른다. 신탄리역, 몽키하우스, 소래염전 소금창고 등이 주목받는 가운데 경기도는 상징성ㆍ대표성ㆍ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신중히 선정한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최근 실태조사 등을 통해 ‘경기도 등록문화재’ 후보군을 접수, 내년부터 문화재위원회 등록문화재분과 심의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9월부터 31개 시ㆍ군을 통해 근대문화유산 실태조사를 실시, 등록문화재 후보군을 추천받은 바 있다. 등록문화재란 건설ㆍ제작ㆍ형성되고 50년 이상이 지난 근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12-29 16:45

경기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 206명을 선정,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도는 이들이 타인 명의를 도용하거나 해외 도피를 통해 체납처분을 회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도는 지난 9월부터 지방세(취득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 3천만원 이상 체납자 8천586명을 대상으로 유효 여권 소지 여부, 외화 거래 내역, 국외 출입국 기록 등을 조사해 신규 요청 187명(외국인 9명 포함), 연장 요청 19명 등 출국금지 요청 대상 206명을 가려냈다고 28일 밝혔다.지방세징수법과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도지사는 시ㆍ군에서 대상자를 제출받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12-28 21:00

경기도가 내년부터 ‘마스크 착용 점검’ 수준에서 나아가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중교통 코로나19 방역’을 추진한다.도는 내년도 예산안에 ‘택시 방역차단막 설치 지원사업’ㆍ‘방역버스 사업’이 신규 편성, 시ㆍ군별 수요조사와 예산 확보 등을 거쳐 내년 1분기 안에 사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28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1년도 경기도 예산안에는 대중교통 분야의 코로나19 대책 사업인 ‘경기도 방역버스 지원’(도ㆍ시군비 116억원), ‘경기도 법인 및 개인택시 방역차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12-28 21:00

새해를 맞아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ㆍ중소기업의 경제적 고통을 덜고, 열악한 처지에 놓인 노동자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는 도내 27개 시ㆍ군으로 확대되고 배달노동자에 산재보험료도 지원된다. 내년부터 일부 행정 제도ㆍ정책이 달라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코로나19 경제 방역우선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제조 중소기업의 매출채권보험료를 지원한다.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수탁을 받아 운용하고 있는 공적보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12-28 17:19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31일 오후 6시로 마감되는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청년면접수당’은 청년층의 적극적인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면접에 참여하는 도내 청년에게 최대 21만원(면접 1회당 3만5천원, 최대 6회)의 면접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 거주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취업 면접에 응시한 경기도 청년이다.현재 취업 여부와 무관하게 일자리를 얻기 위한 면접에 참가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기 일자리와 지방 소재 기업, 해외기업 면접도 신청 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12-28 09:21

경기도가 내년부터 자원순환특별회계를 설치ㆍ운영한다. ‘수도권매립지 대란’을 중심으로 환경 정책이 강조되는 만큼 소각ㆍ매립시설 설치 등에 대한 예산을 안정적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경기도 관계자는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순환 이용 등 자원순환사회 전환 촉진을 위해 특별회계(특정한 수입ㆍ지출을 구분해 일반회계로부터 독립 운영)를 사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이재명 도지사의 방침을 받고 자원순환특별회계 설치를 추진한 바 있다. 인구 증가, 소비패턴 변화, 폐기물 이동 규제 강화 등 국내외 여건 변화로 안정적인 폐기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12-27 21:00

소방서가 신속한 화재진압을 이유로 지정을 요청한 주차금지구역 대상지 10곳 중 6곳은 경찰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지난달 16~27일 도내 27개 시ㆍ군 상가 주변도로를 대상으로 ‘다중이용건축물 주변 주차관리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소방서에서 주차금지구역 지정을 요청한 6천366곳 중 2천453곳(38.5%)만이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현행 도로교통법상 주차금지구역은 소방본부장(시군소방서) 요청에 따라 지방경찰청(관할 경찰서)에서 지정한다.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소방서에서 요청한 주차금지구역에 대해 이천(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12-27 16:37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안심 수출보험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수출통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안심 수출보험 지원사업’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2천만달러 이하인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보험(보증)료를 지원, ▲계약파기 ▲수출대금 미회수 ▲긴급 운영자금 부족 등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올해 도는 13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기보험’, ‘중소기업 PLUS 보험’, ‘단체보험’, ‘선적 전 수출보증’, ‘선적 후 수출보증’, ‘환변동보험’ 등 6가지 종목을 추진, 최근까지 도내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12-27 15:56

경기도가 이른바 ‘코로나 장발장’에 대한 대책을 마련, 이달부터 순차적 시행에 들어간다.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긴급 생계위기 대상자들을 위한 지원 정책을 ‘먹거리 공간조성’과 ‘생계지원’ 등 두 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먹거리 공간조성’ 분야는 ▲푸드마켓 내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운영 ▲복지시설 내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설치·운영 ▲노숙인 시설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냉장고’ 시범 운영 ▲‘경로식당 활용’ 급식 지원 등 4가지 사업을 시행한다.우선 이달 내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12-27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