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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당신이 진정한 챔피언입니다"전설적 록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60)가 대학 총장이 됐다. 영국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메이는 지난 15일 영국 리버풀 소재 존무어스대학 총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그는 토니 블레어 전(前) 영국 총리 부인 셰리의 뒤를 이어 총장직을 맡았다. 메이는 취임 소감으로 "자랑스럽다"면서 배움을 시작하는데

엔터미디어 | 경기일보 | 2008-04-16 00:00

(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에서 이틀 밤을 묵게 될 블레어 하우스(Blair House)는 외국정상을 위한 공식 영빈관이다. 블레어 하우스는 워싱턴 D.C.의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1651-1653번지에 걸쳐 4채가 `소박한' 타운하우스 형태로 나란히 서있다. 1600번지인 백악관의 바로 코 앞에 있는 셈이다. 당초 이 건물은 1824

정치 | 경기일보 | 2008-04-15 00:00

(워싱턴=연합뉴스) 워싱턴은 이번 주 귀빈 맞이로 그야말로 부산하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하여 교황 등 외국 정상들의 잇단 워싱턴 방문으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이번 주 일정도 그 어느 때보다도 바쁘게 짜여 졌다. 15일 교황 베네딕도 16세, 16일 이 대통령, 17일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차례로 워싱턴에 도착하기 때문이다. 이중 이 대통령과 베네

정치 | 경기일보 | 2008-04-14 00:00

(런던=연합뉴스) 버티 어헌(56) 아일랜드 총리가 총리 재임 12년 만에 내달 물러나게 됐다. 1997년, 2002년, 2007년 세 번 연속 총선에서 승리하며 스캔들과 비판이 들러붙지 못하는 '태플론 총리'라는 별명을 갖게 된 어헌 총리는 작년 총선 내내 자신을 괴롭혔던 금전 문제에 발목이 잡혀 "내달 6일 사임"을 발표하게 됐다. 정부가 1997년 더

정치 | 경기일보 | 2008-04-03 00:00

(서울=연합뉴스) 다음달 미국 방문길에 나서는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미국에 대해 세계 2차대전 직후와 마찬가지로 국제문제에 다시 적극적으로 관여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5일 보도했다. 신문은 브라운 총리가 미국은 세계 역사상 중요한 시기에 항상 고무적인 지도력을 발휘해왔고 현재는 세계가 미국을 다시 필요로 할 역사적 순간임을

정치 | 경기일보 | 2008-03-26 00:00

(서울=연합뉴스) 서유럽 주요국 국민들의 다수는 오는 2009년 탄생하는 유럽연합(EU) 대통령에 최고 유력인사가 선출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여론조사기관인 해리스에 의뢰, 2월27일∼3월6일 영국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서유럽 5개국의 성인 6천478명을 상대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정치 | 경기일보 | 2008-03-17 00:00

(서울=연합뉴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이라크 전쟁 5년을 전후해 저질러진 착오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전면적인 조사실시를 약속했다고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17일 보도했다. 브라운 총리는 좌파 싱크탱크인 순더 카트왈라 페이비언협회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카트왈라 총장은 이라크 침공 5주년을 앞두고 영국 정부가 이라크전쟁에 관한 조사에

정치 | 경기일보 | 2008-03-17 00:00

(서울=연합뉴스) 연임을 노리던 피터 만델슨 유럽연합(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의 야심이 다시 좌절될 위기에 처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4일 보도했다. 이러한 전망이 나오는 것은 EU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13일 "만델슨 집행위원은 연임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한데서 비롯됐다. 브라운 총리는 "만델슨 위원은 그동안 자신의 임무

정치 | 경기일보 | 2008-03-14 00:00

(브뤼셀=연합뉴스) 피터 만델슨 유럽연합(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이 내년 가을 임기를 마치는 집행위원직의 연임을 포기하겠다던 종전의 결정을 다시 생각하겠다고 10일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만델슨 집행위원은 로이터 통신 기자의 질문에 "내 마음은 집행위원 연임문제에 대해 열려 있다"고 답했다. 앞서 파이낸셜 타임스 등 영국 신문들은 고든 브라운 영

정치 | 경기일보 | 2008-03-11 00:00

(연합뉴스) 오는 5월 북아일랜드 공동 자치정부의 총리격인 수석장관직과 제1당인 민주연합당(DUP) 당수직을 내놓겠다고 선언한 이언 페이슬리(81)는 반세기동안 북아일랜드의 정치를 좌지우지해온 거물이다. 신교측 지도자인 페이슬리는 4일 "더 할 수도 있지만 물러나야 할 시기라고 결심했다"고 말하면서도 퇴진 이유를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다. 그러나 페이슬리는

정치 | 경기일보 | 2008-03-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