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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학교와 손을 잡는다.24일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3일 인하대·인천대·가천대 평생교육원과 인천시민대학 사업 활성화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지역 대학교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인천시민의 다양한 학습요구를 충족하는 것이 목표다.진흥원은 이달 초 인천시민대학 사업 심사를 거쳐 이들 대학교의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각 대학교는 인천시민대학 문화예술 캠퍼스, 환경 캠퍼스, 직업역량 캠퍼스로 지정해 운영·지원할 계획이다.인하대는 ‘인하라이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4 19:12

인천시가 공동주택단지 내 교통안전 강화에 수개월째 손도 대지 못하고 있다. 관련법 개정으로 시설 보강 의무화가 이뤄졌지만, 업무 주체를 두고 부서간 이견으로 아직 담당부서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다.23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27일 공동주택단지 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교통안전법 개정을 했다. 300세대 이상 등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단지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등이 횡단보도, 일시정지선 등 안전표지, 어린이 안전보호구역 표지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이다.이에 따라 시는 공동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3 19:31

코로나19 역학조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을 의무화하는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미추홀갑)은 이 같은 내용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허 의원은 “역학조사를 위한 자료 제출을 거부하거나 방해해 고발까지 가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고, 역학조사의 범위를 예시적 규정으로 엄격하게 해석해 판시하는 사례가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개정안을 냈다”라고 설명했다.이번 개정안은 법인·단체·개인 등이 역학조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방해

정치일반 | 조윤진 기자 | 2021-03-23 18:45

인천지역에 개별 확진자 접촉에 따른 산발적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인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4천861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 개별 접촉에 따른 확진 사례로 총 8명이다. 나머지 6명은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아 확인 중이다. 또 확진자 접촉으로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한 A씨가 지난 21일 병원에서 치료 도중 사망했다.인천에서는 현재 감염병 전담 병상 782개 중 81개 병상(10.3%)을 가동 중이다. 이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2 20:49

인천지역 9개 군·구가 5천만원짜리 라이선스를 사지않아 자체 폐쇄회로(CC)TV를 경찰·소방 등과 연계하지 못하는 등 반쪽짜리로 전락시키고 있다.22일 인천시와 군·구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2월부터 인천지역 CCTV 1만6천개를 경찰·소방 등 기관과 연계하는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해당 기관에 신고가 들어오면 신고자 인근의 CCTV 영상을 자동으로 경찰·소방 등에 제공해 각종 사고나 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그러나 사업 추진 1년이 지나도록 계양구를 제외한 나머지 군·구에서는 이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고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2 20:49

인천연구원은 다음달 30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인천서점에서 개원 25주년 기념 도서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연구원이 25년간의 연구성과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다.지난 1996년 4월23일 문을 연 인천연구원은 인천시정에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고 자문해왔다. 인천연구원은 이번 도서전을 통해 인천 시민의 삶을 연구해온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나누고 시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한다는 계획이다.도서전에서는 그동안 발간한 기초연구, 정책연구, 군·구 협약 정책연구, 기획연구, 현안연구, 수탁연구 등 대표적인 연구보고서 20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2 17:05

인천환경공단이 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이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를 재활용했다.환경공단은 최근 만수종합사회복지관,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다울빛이주여성연합회에 컴퓨터 30대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렇게 전달한 컴퓨터는 각 기관이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환경공단이 기부한 컴퓨터는 지난달 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 126대를 수리한 것이다. 환경공단은 이 컴퓨터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증해 온라인 교육이 가능한 컴퓨터로 재탄생했다. 환경공단은 이번 작업을 통해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1 18:49

인천시가 세무당국과의 인천아시아경기대회(AG) 세금 175억원 소송 2심도 승소(본보 1월 18일 자 1면)한 가운데, 남인천세무서가 이에 불복해 상고했다.21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남인천세무서는 지난달 2일 법인세 등 부과 처분 소송의 항소심 패소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남인천세무서는 소송을 맡을 법무법인도 전면 교체 한 상태이며, 현재 상고사유서를 작성하는 중이다. 인천지방국세청 관계자는 “구체적인 상고 이유는 아직 밝힐 수 없다”고 했다.앞서 서울고법 행정3부는 지난 1월 14일 시가 남인천세무서를 대상으로 낸 법인세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1 18:49

정세균 국무총리의 3·9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대비한 인천 조직인 ‘국민시대 인천본부’가 출범했다. 이달 초 출범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인천 조직 형태인 ‘기본소득국민운동 인천본부’는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짜고 있는 등 대선을 향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21일 정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구 청라국제도시의 한 사무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국민시대 인천본부 출범식을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무실에는 최소의 인원만 모였지만, 화상회의에는 약 200여명 참여했다.이번 국민시대 인천본부 출범은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1 18:49

박남춘 인천시장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우려하며 철저한 방역 대책을 주문했다.박 시장은 21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정체기가 장기화하면서 4차 대유행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인천에서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일평균 18.9명이다. 이들 중 확진자와의 접촉 과정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는 94명이다. 또 확진자 접촉 사례 중 지역간 교류 과정에서 나온 감염 사례는 29명(30.9%)에 달한다. 이들 가운데 28명은 모두 서울·경기 등 다른 수도권지역의 확진자와 접촉한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1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