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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20-10-13 20:53

채솟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 양배추 8㎏이 1만9천100원이다. 1년 전 6천750원보다 13.0% 뛰었다. 붉은 고추는 10㎏에 1년 전 7만1천50원에서 12만9천800원으로 82.7% 올랐다. 당근도 20㎏을 사려면 7만4천980원을 내야 한다. 지난해는 5만200원이었다. 1년 새 49.4% 뛰었다. 토마토도 10㎏당 2만8천750원에서 5만3천460원으로 85.9% 올랐다. 고공행진이다.▶쌀값도 들썩거린다. 쌀 도매값은 지난주 20㎏에 5만2천740원이었다. 1년 전 4만6천470원보다 13.5% 올랐다. 평년가격 4만75

오피니언 | 허행윤 지역사회부 부장 | 2020-10-13 20:15

전세계에 갑자기 몰아닥친 코로나19 영향으로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비대면 시대가 가속화하고 있다. 팬데믹 쇼크로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고 영화도 보고 은행 일을 처리할 뿐 아니라, 직장 일을 보고, 학교 수업도 받는 등 멀게만 느껴졌던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다. 사실 코로나19 이전에도 인건비 절약을 위하여 ‘QR코드’나 ‘키오스크’ 등 스마트 기술과 기기가 도입되면서 디지털 뜀박질의 시대는 이미 시작됐는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이러한 변화는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하지만 기술적인 진화의 속도는 노화하는 세대가 적응하기 어려

오피니언 | 고문현 | 2020-10-13 20:15

이수혁 주미대사 발언이 논란이다. “한국이 70년 전에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70년간 미국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또 “앞으로도 미국을 사랑할 수 있어야, 우리 국익이 돼야 미국을 선택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주미대사관이 곧바로 이 발언을 해명하는 자료를 냈다. ‘한미 동맹은 가치 동맹이자 포괄적 전략 동맹’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후유증은 상당하다. 정치권ㆍ보수진영의 힐난이 이어지고 있다.이 대사의 유사 발언은 처음이 아니다. 6월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가 (미 중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는 국가라는 자부

사설 | 경기일보 | 2020-10-13 20:15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1년 만에 다시 발생해 축산농가와 방역당국이 비상이다. 지난 9일 강원도 화천군 양돈농장에서 돼지 3마리가 ASF로 확진된 데 이어 다음날 발병 농장에서 2.1㎞ 떨어진 다른 농장에서도 2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9월16일 파주시에서 국내 처음으로 ASF가 발생해 김포시, 연천군과 인천광역시 강화군 등지로 번졌다가 10월9일 확산이 멈춘 지 1년 만이다.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100% 가까운 치사율을 보여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는 ASF가 재발하자 양돈농가에서는 지난해의 악몽에 바짝 긴장하고 있

사설 | 경기일보 | 2020-10-13 20:15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상으로의 복귀가 요원해지고 있는 요즘 우리의 삶을 더 팍팍하게 하고 있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19가 우리 주변에서 생각지도 못한 갑질 상황들을 불러내고 있는 것이다. K방역으로 성공적인 방역효과를 이뤄내고 있지만 그 이면에 우리의 민낯도 함께 드러나고 있다. 일부에게 해당되지만 방역 최일선에서 의료진에게 진료 외의 것을 무리하게 요구해 이른바 코로나갑질이라는 용어까지 생겨났다. 갑질이란 통상 개인의 힘과 조직의 힘을 혼동하는 데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드러내준 요즘의 갑질 상황은 비단 힘의

오피니언 | 양주필 | 2020-10-13 19:39

광주지방법원에서는 2년 넘게 전두환 전(前)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계속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2017년 전 전(前) 대통령이 발간한 자서전에서 시작됐다.그는 이 책에서 5ㆍ18 광주 민주항쟁 때 군 헬기가 시위대를 향해 기관총을 발사했다는 광주 조비오 신부의 주장을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로 반박했는데 조비오 신부 유가족이 ‘사자(死者)에 대한 명예훼손’ 죄로 전씨를 고소한 것.조비오 신부는 1989년 5ㆍ18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나와 헬기 발사를 목격했다고 진술했었다. 이후 법정에서 이 증언이 전씨 측 주장대로

오피니언 | 변평섭 | 2020-10-13 19:39

벌써 10개월째에 접어들었다. 불청객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뒤집었다. 장기간의 ‘집콕’ 생활로 많은 사람들은 지쳤다. 집 이외에 편히 쉴 곳 하나 허락되지 않는 실정이다. 기분 전환의 여행, 맛집 탐방, 친구들과 술 한 잔 기울이던 그동안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실감하고 있다.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백신이 나오더라도 최소 내년까지는 팬데믹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 개개인은 물론, 중소기업들, 소상공인들도 이제는 생존의 문제가 됐다.이러한 상황에서 행정의 역할은 어때야 할까. 통제위주의

오피니언 | 김동근 | 2020-10-13 19:39

윤계선생순절비는 병자호란때 순절한 남양부사 윤계(1585~1636)의 추모비로 현재 화성 남양동 1392-1번지에 위치해 있다.윤계는 조선 인조 5년(1627)에 문과에 급제한 후 전적, 교리의 벼슬을 거쳐 남양부사를 지냈다. 병자호란 때 군비를 갖추기도 전에 청나라 군대가 기습하여 패했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장렬히 싸우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항상 오랑캐와 화의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주장했으며, 그의 친동생 윤집은 청과의 화의를 강경하게 반대한 3학사의 한 사람이기도 하다.비는 연꽃무늬를 새긴 받침돌 위에 비문을 세운 간결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20-10-13 19:39

Briefing kits ------- a detailed program and other materials needed for the convention will be distributed to all the delegates in attendance.(A) contain(B) contains(C) contained(D) containing정답 (D)해석 협의회에 필요한, 상세한 프로그램 및 기타 자료들을 포함하는 요약 보고 자료가 참석한 모든 대표들에게 배부될 것이다.해설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구별하여 채우기 문제빈칸 앞의 명사(

오피니언 | 김동영 | 2020-10-13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