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15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외국인 투수 어드바이저로 브랜든 나이트 전 키움 투수 코치를 14일 영입했다.나이트 어드바이저의 영입은 올해 새로 영입한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30)와 아티 르위키(28)의 원활한 KBO리그 적응을 위해서다. 외국인 투수의 활약 여부가 올 시즌 팀 성적 향상의 핵심인 만큼 국내에서 외국인 투수와 코치로 10년 넘게 활약한 나이트 어드바이저의 역할이 필수다.그의 주 업무는 신규 외국인 투수 대상 선수 관리, 훈련 지원, KBO 리그 및 한국 문화ㆍ예절ㆍ소통 교육ㆍ멘탈 케어 등이다. 오는 16일 입국 후 곧바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1-14 10:5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FA 투수 김상수(33)를 사인 앤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영입은 SK가 지난해 약점으로 지목된 투수진을 강화하고 베테랑 불펜을 추가해 승리조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는 평이다.이날 SK에 따르면 구단은 김상수의 원 소속팀 키움에 현금 3억원과 2022년 2차 4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내주고 그를 영입했다. 김상수는 트레이드에 앞서 키움과 3년 15억5천만원 조건에 합의했다. 사인 앤 트레이드에 따라 김상수가 체결한 계약조건과 금액은 SK에서 지불하게 된다.김상수는 지난 2006년 삼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1-13 12:29

“마흔이 넘어서도 현역으로 뛸 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한해 한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중견수 김강민(39)은 불혹에 접어든 올해 KBO리그를 대표하는 고령 야수로서 팀의 재도약을 위해 ‘분골쇄신’ 하겠다고 밝혔다.김강민은 2001년 SK에 입단해 2000년대 중후반 ‘SK 왕조’의 주축 외야수로 활약했다. 빠른 발을 활용한 넓은 수비 범위와 강한 어깨에서 나오는 레이저 송구는 ‘짐승 수비’로 팬들의 뇌리에 각인됐다.김강민은 올해도 SK의 중견수로서 한동민(31), 고종욱(31), 최지훈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1-13 10:22

“가족과 팀을 위해서 투수로 부상 없이 한 해를 보내겠습니다.”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투수 강지광(31)은 마운드로 다시 돌아온 소감을 밝히면서 가족과 팀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강지광은 지난 2009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를 거쳐 2018년 SK에 둥지를 틀었다. 12년에 이르는 선수생활 동안 잦은 부상과 포지션 변경으로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낳아왔다. 지난 2018년 SK 입단과 동시에 투수로 전향하며 150㎞를 훌쩍 넘는 공을 포수미트에 꽂아넣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어깨통증으로 지난해 초 타자로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1-11 09:42

경기도 연고의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이하 SK 슈글즈)와 2년 만에 챔프 복귀를 노리는 부산시설공단이 새해 첫 날부터 빅매치를 갖는다.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는 SK 슈글즈는 새해 1일 오후 1시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지는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6주차 경기에서 ‘호화군단’ 부산시설공단과 맞선다.31일 현재 SK 슈글즈는 6승1무2패(승점 13)로 3위를 달리고 있다. 1라운드서 기록한 2패는 부산시설공단, 2위 삼척시청에게 기록한 것으로 안정된 시즌 초반을 이어가고 있다.특

SSG 랜더스 | 황선학 기자 | 2020-12-31 09:57

SK 와이번스가 2021년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대어로 꼽히던 최주환(32)을 품었다.SK 와이번스는 11일 최주환과 4년간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는 SK가 영입한 외부 FA 중 최고액이다.계약금은 12억원이며 연봉은 옵션 포함 30억원(연봉 26억원, 옵션 4억원)이다.최주환은 올해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6, 16홈런, 88타점으로 활약했다. 홈플레이트와 외야 펜스 사이의 거리가 짧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을 홈으로 쓰면 장타력이 더 빛을 발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최주환의 개인 통산 1군 성적은 921경기 타

SSG 랜더스 | 이승욱 기자 | 2020-12-11 17:10

불펜 난조로 지난주 6연패 수렁에 빠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19시즌 ‘구원왕’ 하재훈(30)을 2군으로 내려보내는 등 무너진 팀 분위기 살리기에 나섰다.SK는 올 시즌 우승후보로 꼽혔다가 시즌 초반부터 투타 균형이 무너지면서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다. 지난주 KT와 키움에 잇따라 스윕을 당하면서 6연패를 기록한 SK는 23일 오전까지 12승 29패로 KBO 10개 구단 중 9위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특히, 최근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타선에 비해 불펜진이 난조를 보이며 부진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잇따라 방화를 저지른

SSG 랜더스 | 김경수 기자 | 2020-06-23 14:55

‘최강 불펜’을 자랑하던 SK 와이번스의 서진용(28)과 하재훈(30)이 올 시즌 블론세이브 8개를 합작하면서 팀 부진의 원인이 되고 있다.SK는 올 시즌 유독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타선은 여전히 부진하고 ‘필승카드’로 불렸던 불펜진 마저 무너지면서 팀은 17일까지 9위(12승25패)에 머물러있다.특히, 하재훈의 부진이 심각했다. 하재훈은 지난 16~17일 홈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두 경기 모두 마무리로 나서 다잡았던 승리를 잇따라 놓쳤다.하재훈은 16일 4대3으로 앞선 9회 초 등판해 2사 후 강백호에게 안타, 유한준에게 역

SSG 랜더스 | 김경수 기자 | 2020-06-18 14:0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염경엽 감독이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 중인 외국인 투수 닉 킹엄(29)의 교체 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염 감독은 1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에 “킹엄이 스스로 준비가 돼야 교체도 할 수 있는 것인데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SK는 올 시즌 새로 영입한 킹엄이 1선발 투수로서 역할을 제대로 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2경기서 2패를 당한 뒤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면서 부상자 명단에 올라 경기에 나서지 못

SSG 랜더스 | 김경수 기자 | 2020-06-16 18:48

2014년 프로에 데뷔한 이건욱(25ㆍSK 와이번스)이 입단 6년 만에 뒤늦게 빛을 발하고 있다.이건욱은 지난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건욱은 SK 선발 마운드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 동산고 시절부터 청소년대표팀에 차출돼 국제무대를 경험하는 등 ‘초고교급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었다.좋은 볼배합과 구위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건욱은 2014년 KBO 신인 드래프트 1차로 SK

SSG 랜더스 | 김경수 기자 | 2020-06-15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