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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오스구월㈜이 인천 남동구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36층 규모의 주상복합 개발을 재추진한다. 특히 사업계획에 공공시설 기부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각종 계획이 담겨 첫 단추를 끼울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19일 인천시와 남동구 등에 따르면 엘리오스는 지난 13일 구에 예술로 148, 1만2천458㎡에 36층 높이까지 주상복합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재신청했다. 현재 이 부지는 지구단위계획상 15층 이내로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을 지을 수 있다.앞서 엘리오스는 지난 1월 구에 43층의 주상복합을 짓겠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7-19 19:0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내 국제병원 부지의 활용 방안을 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송도 7공구에 들어설 준비를 시작한 송도세브란스병원과 인근 배곧신도시에 들어설 예정인 서울대병원 등으로 국제병원 부지에 종합병원을 유치할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19일 인천경제청 등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송도 1공구에 있는 국제병원 부지(송도동 28의1) 8만719.3㎡에 일반기업의 R&D(연구개발)시설 등을 유치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미 인천경제청은 우리나라의 유수기업 2곳으로부터 국제병원 부지와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7-19 19:03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이 밤낮없이 기승을 부리는 폭주족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19일 송도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송도에는 늦은 밤부터 새벽 사이 스포츠카와 오토바이가 굉음을 내며 질주하고 있다. 주말에는 낮에도 굉음 차량이 등장하는 실정이다.지난 18일 오후 11시20분께부터 이날 새벽 1시까지 컨벤시아대로 인근에는 스포츠카와 오토바이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했다. 대낮 폭염에 시달리다 선선해진 틈을 타 창문을 열어뒀던 주민들은 깜짝 놀라 잠을 깼다고 말한다.송도 주민 A씨(45)는 “‘부앙’하는 큰 소리가 들려 나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7-19 18:38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2일간 이어진 전력공급 중단으로 주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이번 정전이 변압기 과부화에 따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공동주택의 변압기 사전 점검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9일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아파트 단지는 지난 18일 오후 5시30분께부터 이날 오후 1시20분께까지 2일간 정전이 발생했다. 아파트 단지 내 변압기가 갑자기 증가한 전력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변압기 이상이 생긴 탓이다.폭염 속에 정전이 5시간 가량 이어지자 오후 10시께 아파트에 거주하는 5세 여아가 열사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7-19 18:38

SK인천석유화학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을 위해 나섰다.SK인천석유화학은 19일 오후 인천서구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더위와 코로나19에 지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를 했다.이날 SK인천석유화학과 복지관 임직원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석남동과 신현원창동, 가정동, 청라동 등 10개 동의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즉석 삼계탕 1천개를 전달했다.SK인천석유화학은 그동안 복지관 식당에 어르신들을 초청해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대접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즉석 식품을 개별적으로 전달하는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7-19 15:35

인천 동구가 주민들의 인권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선다.19일 구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인천 동구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한다. 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실질적으로 주민의 인권을 보장하고 증진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만들 계획이다.구가 종합적인 인권 관련 기본계획을 세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는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지역 인권환경 분석 및 인권실태조사, 기본계획의 기본방향 및 추진목표 설정, 기본계획 수립 등을 할 예정이다.구는 아직 지역 내 구체적인 인권 수준 진단이나 인권 관련 지역 자원 현황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7-19 15:35

인천과 제주도 바닷길을 잇는 새 카페리의 오는 9월 운영이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지난해 항로 운영사를 뽑는 입찰에서 탈락한 업체가 낸 소송이 대법원까지 이어지면서 배 건조를 위한 자금 투자가 어렵기 때문이다.18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IPA) 등에 따르면 인천해수청은 지난해 말 인천~제주간 카페리 운항을 위한 입찰을 해 ㈜하이덱스스토리지를 최종 선정했으며, 조건부 면허도 발급했다. 이 업체는 710억원을 들여 현대미포조선 등을 통해 2만7천t급 카페리를 건조 중으로 현재 9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9월부터는 본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7-18 18:32

인천항만공사(IPA)가 설립 이후 16년간 인천항을 거치는 정기 컨테이너 항로를 배 가까이 유치하는 등 물동량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18일 IPA에 따르면 인천항 정기 컨테이너 항로는 지난 2005년 36개에서 올해 66개로 83.3% 증가했다. 인천항의 정기 컨테이너 항로는 전세계 70여개 항만, 64개 도시를 연결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 정기 컨테이너 항로의 수는 지난 2018년 57개, 2019년 58개, 지난해 61개, 올해 66개 등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특히 IPA는 코로나19 위기가 시작한 지난해와 올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7-18 17:03

사이버 물리 보안의 현재와 미래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돕는 ‘인천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인천TP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IISSC)가 주관한다. 주제는 ‘사이버 물리 보안(CPS)의 현재와 미래’다.류재철 한국정보보호학회장이 ‘가상화폐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신종회 엔씨소프트 정보보안센터장이 ‘제로트러스트를 활용한 기업의 보안 강화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또 김찬일 국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7-18 17:03

코로나19 확진자의 급증으로 인천지역의 대학교 기숙사를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경기일보 16일자 1면)이 나온 가운데, 국립 인천대학교가 송도캠퍼스 내 기숙사를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18일 인천시와 인천대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시와 인천대, 학생대표 등은 제3기숙사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앞서 시는 지역에서 1일 평균 80~9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이 곧 한계치에 이를 것으로 보고 대학교의 기숙사를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시는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7-18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