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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정차 중인 트럭을 들이받은 사고는 동승자라고 주장했던 30대 남성이 낸 것으로 밝혀졌다.부천오정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상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8분께 술에 취한 상태로 부천 내동 한 도로에서 레이 승용차를 몰다 앞서 정차신호를 받고 정차 중이던 8.5t 트럭의 후미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에서 동승자라고 속이며 사고처리를 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A씨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전방에 있던 트럭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부천시 | 김종구 기자 | 2021-08-02 11:32

고양시가 추진 중인 공공건물 옥상녹화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해당 사업은 공공건물 옥상에 녹지공간을 조성, 시민쉼터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다.시비 50%에 국고보조금 50%를 지원받아 진행된다.시는 우선 지난달 일산서구 덕이동 고양지역자활센터 옥상녹화사업을 착공, 다음달 완공 예정이다.면적은 350㎡이며 사업비는 1억원이다.옥상 포장을 제거, 잔디를 심고 기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퍼걸러(지붕이 있고 사면이 트인 실외 휴식 공간), 벤치 등을 설치한다.옥상녹화 조성 완료 시 하루 100명 정도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지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8-02 08:27

하남시가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신장상권진흥사업을 추진한다.원도심 상점 활성화를 위해서다.시는 이를 위해 해마다 10억원씩 40억원을 투입한다.사업은 신장전통시장과 석바대시장 상점가, 장리단길 등 4만7천426㎡ 공간에서 진행된다.특히 하남시청역 입구 지주간판과 거리디자인, 웨이파인딩 조성, 플리마켓, 야시장 경관 개선, 테마길 구축 등 상권기반시설들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방송콘텐츠 제작과 메뉴개발 컨설팅, 상인 역량강화 교육, 홍보마케팅 등도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원도심 균형발전의 핵심인 신장상권진흥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8-02 07:57

안산시는 오는 31일까지 100㎡ 이상 중대형 식당들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를 점검한다.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통해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시는 이를 위해 담당 공무원 3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 등이 6개조로 ▲원산지 미표시ㆍ표시기준ㆍ방법 준수 여부 ▲원산지 거짓 표시ㆍ혼동 우려 표시 여부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배달 영업 시 원산지 표시방법 확인 여부 등을 확인한다.시는 업소가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예고한 뒤 계도 위주의 점검할 방침이지만 1차 계도와 교육 이후에도 기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8-02 07:57

올 들어 회복세를 보이던 의정부 경전철 승객이 코로나19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와 폭염 등에 발목이 잡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1일 의정부시와 의정부 경량전철㈜ 등에 따르면 지난달 들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발령일인 지난달 12일 전만 해도 평일 하루평균 승객은 4만명을 유지했다.하지만 4단계가 지속되고 무더위 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지난달 25일까지 2주 동안 평일 승객은 하루평균 3만4천500명대로 15%(5천500명) 정도 빠졌다.주말을 포함한 하루 평균 승객도 지난달 25일 현재 3만1천900명선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하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8-01 15:37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故 박정래 일병(1931년생, 군번 0606305, 7사단)의 잘못된 유해문제 관련, 고인의 동생인 박춘래씨(84ㆍ고양 덕양구 삼송동)가 지난달 28일 제1군단 배상심의회에 배상신청서를 제출했다.앞서 한국전쟁 참전 전사자인 故 박정래 일병의 무덤이 2곳인데다, 계급도 다르게 표기됐지만 경위는 오리무중이어서 유족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지적(본보 6월25일자 1ㆍ4면)이 제기됐었다.이번 배상신청서 제출은 그동안의 헛제사 제수비용, 군산 왕복여비, 위로금, 장례행사비용 등을 포함한 것으로 고인이 복무했던 7사단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8-01 15:35

안승남 구리시장이 관내 초ㆍ중ㆍ고 학생 및 청년들과의 공감 토크를 시작으로 중장년층 및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 릴레이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안 시장은 ‘2021년 상반기 청소년 온라인 멘토링’에 참여한 멘토들과 온라인 영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함께 하는 행복한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대학생 멘토와 함께 청소년ㆍ대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특히 대학생 멘토들이 ▲청소년 학습 공간 마련 ▲맞벌이ㆍ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원격 수업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8-01 15:10

“6월 말까지만 해도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듯 보여 2학기에는 학교에 나갈 수 있을까 기대했었는데 어림도 없을 것 같습니다”2학기 개강을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안양의 주요 대학 캠퍼스는 방학임을 감안하더라고 코로나19 확산세 때문인지 한층 더 썰렁한 분위기였다.1일 오전 10시께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안양대 일우중앙도서관.예년 같으면 방학기간에도 많은 학생들이 나와 공부를 하거나 각종 시험 준비를 하곤 했지만 이날은 도무지 인기척을 찾기가 어려웠다.단지 학교에서 아르바이트 학생들만 간간이 눈에 띌 뿐이었다.행정학과 1학년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8-01 14:23

“코로나19가 심해져도 하루종일 집에만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바람도 쐴 겸 겸사겸사 캠핑장에 나왔습니다”지난달 31일 오후 2시께 안양 만안구 병목안시민공원 내 캠핑장에서 만난 A씨(50대ㆍ안양3동)는 아들과 막 텐트를 설치하고 한숨을 돌렸다.2만841㎡ 면적의 안양 유일의 캠핑장인 이 곳은 도심에 인접해 있으며 시설이 깨끗하고 편리하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안양은 물론 인근 시ㆍ군에서도 캠핑족들이 찾아올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다.입장시각인 오후 2시를 넘자 캠핑장 곳곳에선 망치질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이어 하늘을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8-01 14:19

양주시가 지난달 28일 장흥유원지 내 하천부지를 무단점유한 불법 시설물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시는 이날 공무원, 하천지킴이 등 40여명을 투입, 장흥유원지 내 하천과 접해 영업 중인 업소 49곳을 단속, 수중펌프를 이용한 분수대(7개), 하천물막이(70곳), 파라솔(5개) 등을 모두 철거했다.시는 앞서 지난달 27일 상황실에서 김종석 부시장 주재로 청정계곡 관련 부서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장흥유원자 불법행위 대응방안 긴급회의를 열고 강력 대응을 결의했다.김종석 부시장은 “장흥유원지 내 하천·계곡을 자유롭게 이용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8-01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