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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실업축구(WK리그) ‘절대 1강’ 인천 현대제철이 새 외국인 선수 영입을 마치고 통합우승 8연패 달성을 위한 본격 도전을 준비한한다.WK리그 7년 연속 통합우승에 빛나는 현대제철은 스페인 출신 공격수 엘리 델 에스탈(27)과 브라질 출신인 멀티플레이어 네넴(26)을 새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정통 스트라이커인 엘리는 스페인의 라싱, 알바세테, 에스파뇰 등에서 활약했다. 173㎝의 비교적 큰 키를 활용한 연계플레이와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득점이 강점으로 꼽힌다.또 브라질과 스페인리그에서 활약한 네넴은 빠른 발을 활용한 공간 침투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11 17:52

주전 리베로의 부상 이탈로 고심하던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천군만마’를 얻었다.현대건설은 지난 2017년 임의탈퇴 공시한 리베로 김주하(28)와 정식 계약하고 1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임의탈퇴 해제와 함께 선수 등록을 요청했다.김주하의 합류로 현대건설은 ‘아킬레스건’으로 여겨졌던 수비에 큰 안정을 찾게 될 전망이다.올 시즌 안정된 전력을 바탕으로 선두를 질주하며 9년 만의 통합우승 기대감을 높였던 현대건설은 주전 리베로 김연견(27)이 지난달 4일 발목 골절로 시즌 이웃되면서 수비력에 균열이 생겼다.현대건설은 김연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3-10 17:02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의 외국인 선수 어도라 어나이(24ㆍ미국)가 신종 코로나바이어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 구단에 퇴출을 요청했다.배구계에 따르면 어나이는 4일 구단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한국에서 활동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어나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퇴출을 요구한 만큼 귀책사유가 없다며 잔여 연봉 보전을 요구했다. 그는 만약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 시에는 국제배구연맹(FIVB)에 구단을 제소하겠다는 의사도 전했다.IBK기업은행은 이 같은 요구에 난감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4 17:11

수원 현대건설이 ‘3ㆍ1절 대첩’에서 승리하며 가장 먼저 20승 고지에 올라 여자부 선두를 탈환했다.현대건설은 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지윤(17점), 양효진(16점), 헤일리 스펠만(14점) 공격 트리오를 앞세워 메레타 러츠(16점), 강소휘(12점)가 분전한 서울 GS칼텍스를 3대0(25-19 25-22 25-18)으로 완파했다.이로써 현대건설은 올 시즌 여자부 6개 구단 중 가장 먼저 20승(7패) 고지에 안착하며 승점 55로 GS칼텍스(승점 54)를 2위로 끌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1 18:25

여자프로배구 ‘기부천사’ 이재영(24ㆍ인천 흥국생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응을 위해 팬들과 함께 모은 성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흥국생명은 지난달 29일 “이재영과 팬카페 ‘재영 타임’이 지난 28일 대구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2천만원을 전달했다”며 “기부금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에 필요한 물품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실력만큼이나 마음 씀씀이도 큰 이재영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어서 프로배구 팬들의 가슴을 더 훈훈하게 한다.지난 2018-2019시즌 흥국생명의 주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1 12:55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돌아온 에이스’ 이재영(24)을 앞세워 봄배구를 넘어 2년 연속 챔피언 등극의 희망가를 부르고 있다.‘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은 지난달 2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리며 3위(승점 48·14승 13패)를 유지했다. 4위 대전 KGC인삼공사(승점 36)에 12점 앞서 있어 남은 3경기서 승점 1만 추가하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흥국생명은 4연승을 하기전 7연패 수렁에 빠져 포스트시즌 진출을 걱정해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3-01 12:55

프로배구 V리그가 종착역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선두 수원 현대건설의 연패 부진과 서울 GS칼텍스, ‘디펜딩 챔피언’ 인천 흥국생명의 상승세가 ‘희비 쌍곡선’을 그리며 선두권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지난 5라운드까지 선두를 질주한 현대건설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첫 경기에서 ‘에이스’ 이재영이 복귀한 3위 인천 흥국생명에 0대3 완패를 당해 2연패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현대건설은 26일 현재 19승 7패(승점 52)로 GS칼텍스 17승 8패(승점 51)와 이재영이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7 10:31

“배구 시작 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무관중 경기에 기운이 빠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 같은 노력이 더해져 하루 빨리 이번 사태가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25일 오후 7시 프로배구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린 수원체육관에는 평소 뜨거웠던 팬들의 함성 대신 스파이크 소리와 선수들의 고함만이 텅빈 체육관에 공허히 메아리쳤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프로배구 사상 첫 관중 없는 경기가 진행됐기 때문이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이날 경기부터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5 20:45

여자배구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에이스’ 이재영이 복귀한 인천 흥국생명을 상대로 선두 수성에 나선다.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26일 오후 7시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첫 경기에서 흥국생명과 대결한다.현대건설은 올 시즌 ‘국가대표 듀오’ 양효진, 이다영과 외국인선수 헤일리 스펠만(등록명 헤일리) 등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선두를 질주했지만, 2위 서울 GS칼텍스의 맹추격에 불안한 선두를 지키고 있다.특히, 지난 23일 GS칼텍스와의 맞대결에서 현대건설은 공격성공률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5 11:22

수원 현대건설이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미리보는 챔피언전’에서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힘겹게 선두를 지켰다.현대건설은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5라운드 최종전에서 양효진, 헤일리 스펠만이 나란히 18득점을 기록했지만, 메레타 러츠(39점), 강소휘(22점) 쌍포가 맹위를 떨친 2위 서울 GS칼텍스에 2대3(20-25 14-25 30-28 26-24 12-15)으로 아쉽게 패했다.이로써 현대건설은 19승6패, 승점 52로 GS칼텍스(51점)에 1점 앞선 선두를 지켰다.이날 현대건설로서는 리베로 김연견의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2-23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