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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가 5일 국회 의원회관 민주당 정책위 회의실에서 벤처투자 활성화 및 제2 벤처 붐 조성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4일 민주당 김진표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수원무)에 따르면 이날 대토론회에는 김 의장과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 등 당 의원들과 민간국가경제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토론회에서는 이세훈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이 ‘모험자본 육성을 위한 금융혁신과제 성과평가’, 오기웅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관이 ‘제2벤처 붐 추진성과 및 향후과제’, 김도인 금감원 부원장보가 ‘모험자본 육성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05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인천 미추홀갑)은 4일 해외자원 개발시설에 대한 투자세액공제제도 적용기한을 3년 연장하고 세액공제 적용대상을 내국법인에서 해외 설립 외국자회사로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우리기업이 해외자원 개발시설에 투자할 경우 일정액을 법인세에서 공제해 해외자원개발 투자를 촉진하는 조세특례제도가 올해 말 일몰 예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 7월 안전시설 투자세액 공제의 일몰을 2년 연장하고 적용대상을 확대하는 세법 개정안을 발표했다.정부안에 따르면 현행법에서 안전시설로 포함돼 있던 ‘해외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0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민선 7기 대표정책인 ‘경기지역화폐’(지역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을 목표로 장밋빛 청사진을 그리고 있지만, 예산 증액 여부의 첫 국회 관문인 상임위 예비심사 단계에서부터 야당의 반대에 부딪칠 전망이어서 난항이 예상된다.특히 지난 10월 18일 실시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촉발된 이 지사와 야당 의원들 간 신경전의 불똥이 내년도 예산안 심의로 옮겨붙는 형국이어서 상황을 낙관하기 어렵게 됐다.3일 국회 행안위 소속 경기 의원들에 따르면, 도는 내년도 경기지역화폐 확대 운영을 위한 국비 167억 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04

국회가 513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과 도내 지자체가 주요 현안사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여당 의원들로서는 20대 국회 마지막 ‘예산 확보전’에서의 성적표와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이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3일 국회 등에 따르면 정성호 의원(양주)은 지난 1일 오전 양주시청에서 이성호 양주시장과 실·국장, 민주당 박재만·박태희 경기도의원 등과 함께 ‘국·도비 확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04

송치용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정의당ㆍ비례대표)은 지난해 10월 이른바 ‘비리유치원 사태’ 후 사립유치원 비리척결과 공공성 강화 문제에 천착해 왔다. 그 과정에서 제10대 경기도의회의 거대 야당 구조 속에 정의당 비례대표로서 어려움이 크지만, 사립유치원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 중요한 것은 집중력과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사립유치원 문제에 천착하는 이유에 대해서 일각에선 오해를 하고 삐딱하게 보는 이들도 있다.“소수당 비례대표로서 어려움이 많다. 사립유치원 문제만 해도 그렇다. 비정상의 정

정치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11-04

바른미래당의 분열이 가속되면서 분당이 초읽기에 들어간 모습이다.손학규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권파와 유승민 의원을 대표로 한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이 각각 독자 행보를 강화하고 나서 서로의 길을 갈 채비를 갖추고 있다.3일 바른미래당 관계자에 따르면 손 대표는 빠르면 이번 주 중 문병호 전 최고위원의 탈당으로 공석이 된 지명직 최고위원의 후임을 임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문 전 최고위원 후임으로는 김관영 전 원내대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전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당시 국회 사법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04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시설 테러로 인해 공격용 드론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공격용 드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른바 ‘안티드론법(전파법·공항시설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안티드론(Anti Drone)’이란 테러, 범죄, 사생활 침해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드론을 사전에 막는 것으로 총 모양의 전자방해 장치(ECM)를 이용해 드론을 격추하거나 GPS 교란(jamming)을 통해 드론의 비행을 무력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현재 외국에서는 안티드론 시스템이 이미 상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04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1일 밝혔다. 지방재정투자심사는 광역지자체가 300억 원 이상 신규투자사업을 진행할 경우 예산편성 전 중앙정부가 사업 타당성 등을 점검하는 절차다.전 의원에 따르면 세계정원 경기가든은 총 1천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시화쓰레기매립장 49만㎡에 정원과 이용객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설완공 시 생산유발 1천980억 원, 부가가치유발 366억 원, 고용유발 1천5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04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3일 당내 친박(친 박근혜) 성향 인사들을 겨냥, “정치 초년생(황교안 대표) 데리고 와서 그 밑에서 딸랑거리면서 그렇게도 국회의원 한 번 더 하고 싶나”라고 비꼬았다.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친박이 친황(친 황교안)으로 말을 갈아타면서 박근혜 때 하던 주류 행세를 다시 하고, 비박(비 박근혜)은 뭉칠 곳이 없어 눈치나 보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돼 버렸다”면서 이같이 비판했다.특히 그는 “양 진영에 몸담지 않으면 공천이 보장되지 않으니, 모두가 레밍(Lemming·나그네쥐)처럼 어느 한쪽 진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04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국회의원(부평구 을)이 최근 지방자치단체가 군부대 이전부지를 공원·도로 등 공공목적으로 개발할 때 국가가 사업비용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방·군사시설 사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개정안은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때 국방부가 지자체에 요구하는 대체시설 조성 금액이 지자체가 받는 토지가액을 초과하면 초과금액 내에서 공원·도로조성 등 일부 사업 비용을 지원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지자체의 군부대 이전부지 부지매입비 전부 또는 일부도 보조할 수

정치일반 | 이승욱 기자 |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