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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프로야구에서 신인 최고의 활약을 펼친 KT 위즈의 ‘영건’ 소형준(19ㆍ투수)이 ‘2020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올해 KBO리그 신인상 수장자인 소형준은 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생애 단 한번 기회 뿐인 신인상을 받았다.수원 유신고 출신으로 2020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KT 유니폼을 입고 프로무대에 뛰어든 소형준은 데뷔전 승리를 비롯, 26경기에 등판해 13승6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며 2006년 류현진 이후 14년 만에 신인 두 자릿수 선발승을 거뒀다. 소형준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8 15:11

염태영 수원시장이 2020시즌 KBO리그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외국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0ㆍKT 위즈)에게 다시 한번 KT에서 뛰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염 시장은 7일 로하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수원 KT의 로하스 선수, 수원시장 염태영입니다. 아직 마음의 결정을 내리신게 아니라면 2021년 시즌에도 수원시민들과 함께 해주시면 안될까요? 로하스 선수와 함께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장면을 꿈꿔봅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일부 팬들은 염 시장의 댓글을 영어로 번역해 로하스에게 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7 18:30

고교야구 ‘강타자’ 김범진(18ㆍ수원 유신고)이 타자 최고 영예인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올해 고교야구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타자에게 시상하는 ‘2020년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김범진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2004년 최정(33ㆍSK 와이번스) 이후 유신고 출신으로는 두 번째로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하게 된 김범진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대회 21경기에 출전, 타율 0.500(54타수 27안타), 2루타 6개, 16타점,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7 17:03

창단 첫 정규리그 2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14일 오후 7시 팬들과 온라인으로 대화하는 ‘위즈 더 라이브’를 개최한다.매년 연말에 진행한 ‘팬 페스티벌’이 코로나19 사태 악화에 따라 개최가 어렵게 되면서 대체 행사로 마련한 ‘위즈 더 라이브’는 김주일 KT 응원단장, 박수미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며, 이강철 감독을 비롯 주장 유한준, 부주장 박경수 외에도 ‘2020 KBO 시상식 수상자(주권·심우준·소형준·김태훈·강민성)’ 5명이 출연해 팬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이 감독과 선수들은 올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2-07 14:15

수사랑 올스타와 수원페가수스가 제6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에서 메이저부 결승에 진출, 패권을 다투게 됐다.대회 5연패에 도전하는 수사랑은 6일 수원 탑동1구장에서 열린 메이저부 4강전서 이동민이 투런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3타점 활약을 펼쳐 워너비 베이스볼에 4대3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수사랑은 인파이터를 꺾은 수원페가수스와 오는 12일 오전 11시 우승대결을 펼친다.1회말 워너비 정이환에게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준 수사랑은 4회초 박대원의 좌전 안타와 김우석의 우월 2루타로 동점을 만든 후, 이동민이 좌월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6 16:50

“야구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미생들을 훈련시켜 프로선수를 꾸준히 배출할 수 있는 팀으로 만들겠습니다.”KBO리그 통산 210승을 거둔 ‘레전드 투수’이자 2011년부터 올해까지 한화 이글스서 지도자 생활을 한 송진우 전 수석코치가 지난달 29일 신생 독립야구단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의 지휘봉을 잡았다.송진우 초대 감독은 지난 4일 광주시 곤지암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린 ‘2021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공동 트라이아웃’에 참가, 14(야수 8ㆍ투수 6)명의 선수를 1차 선발했다.이날 송 감독은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선수들의 열정에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2-06 14:09

워너비베이스볼, 인파이터, 수원페가수스, 수사랑올스타(메이저리그)와 돌풍, 알파 브레이브스, HONE, 수원블랙삭스(마이너리그)가 제6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 4강에 진출했다.워너비베이스볼은 5일 수원시 탑동 1구장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8강전서 이지훈의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비롯한 타선의 고른 활약 속에 승승장구를 7대0으로 제압했다.이날 워너비베이스볼은 1회부터 타선이 불을 뿜었다. 이지훈의 좌전 안타를 시작으로 안재형, 조의리, 남성호가 안타를 만들어 3점을 선취한 뒤 2회에는 정이환의 볼넷과 이지훈의 우중간 2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2-05 18:23

야구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한 야구 미생들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의 문을 두드렸다.4일 광주 곤지암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린 ‘2021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공동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30여명은 2020시즌 통합우승의 파주 챌린저스를 비롯, 신생 스코어본 하이에나 등 6개 구단 관계자들 앞에서 기량을 펼치며 눈도장을 받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이날 팀업캠퍼스에는 코로나19 관련 안전수칙이 덕지덕지 붙어있었고, 트라이아웃 참가 선수들은 출입구 진행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거리를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2-04 19:1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송진우(54) 전 투수 코치가 경기도 독립야구단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이하 스코어본)’의 초대 사령탑에 선임됐다.주식회사 ‘본 아이티’가 창단한 스코어본은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팀 창단과 감독 취임식을 함께 열고, 오는 4일 광주 곤지암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경기도 독립야구리그 트라이아웃에 참여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내년부터 스코어본을 이끌 송진우 감독은 1989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한국프로야구(KBO) 통산 210승을 거둔 전설적인 투수다. 2009시즌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2-02 18:54

창단 첫 2위로 ‘가을야구’를 경험한 KT 위즈가 KBO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을 비롯, 1군 6개 부문 타이틀을 휩쓴데 이어 골든글러브 수상 후보에 10개 구단 중 최다인 14명이 이름을 올렸다.KT는 2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20 신한은행 쏠 KBO 골든글러브’ 각 포지션별 후보 명단에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4명이 포함돼 있다. 전체 87명이 10개 포지션 황금장갑의 주인공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KT의 관심사는 사상 첫 복수 수상자를 배출할 수 있을 지 여부다.그동안 KT는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2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