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012건)

안성지역은 지역 특성상 보수층이 두터운 곳이었으나 문재인 정부 들어 진보세력이 눈부시게 결집하는 모습이다.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으로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지고 촛불혁명이 국민의 민심을 뒤흔들어 놨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진보세력의 약진이 두드러졌다.그러나 진보세력을 등에 업었던 자치단체장이 40여억 원에 달하는 재산누락 신고 등으로 중도에 하차하면서 민심이 다시 보수층으로 회귀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진보 단체장의 중도하차에 따른 비난 여론이 일면서 민심의

선거 | 박석원 기자 | 2020-02-07

자유한국당 김용남 수원병 예비후보는 6일 경기 EMS(Emergency Medical Service) 강대식 대표와 관계자들을 만나 관내 응급의료 이송현안과 실태를 점검하고 차후 개선방향을 모색했다.이 자리에서 강대식 대표는 “응급구조사 등 인력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응급이송 업체의 무분별한 허가와 비상근직으로 근무하는 일부 민간이송 업체로 인해 EMS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라며 “다양한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강 대표는 “일부 업체는 응급구조사ㆍ간호사 등 법이 규정한 필수 인력과 구급장비 등을 제대로 확보하지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0-02-07

자유한국당 이행숙 인천 서을 예비후보가 6일 젊은 층을 겨냥한 이색명함을 내놨다. 이날 이 후보는 인천 서구 마전고등학교 졸업식 행사장에서 이색명함을 나눠주며 이목을 끌었다.‘행동하는 국회의원 이행숙’이라는 글이 담긴 이 명함은 이 후보 사진 부분을 입체로 처리했다.그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이번 선거부터 선거연령이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아짐에 따라 젊은 층에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색명함을 제작했다”며 “19세의 젊은 층들로부터 착안한 아이디어”라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만 18세는 절대 ‘철없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선거 | 김경희 기자 | 2020-02-07

자유한국당 신보라 미추홀갑 예비후보가 6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와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 공포는 문재인 정부의 무능한 행정에서 비롯했다”고 주장했다.신 예비후보는 “당시 현장의 공무원들은 사고를 은폐하려 했고, 시와 환경부 등은 국민의 신뢰를 뿌리째 흔들었다”고 전제했다.이어 “온 국민을 수돗물 공포에 떨게 하고, 국가의 수질위생과 안전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를 무너뜨린 사고였음에도 꼬리자르기식으로 하위직 공무원들에게만 책임을 지우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선거 | 김경희 기자 | 2020-02-07

자유한국당 권오규 의왕ㆍ과천 예비후보는 6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고천동 아스콘 공장을 법령을 정비해서라도 조속히 외곽이전을 추진하고, 그 자리에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생태 근린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권 예비후보는 “의왕시는 아스콘 공장사업주와 이전에 관한 협상을 벌였으나 지가상승으로 협상이 무산되면서 별다른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지자체가 해결하지 못한다면 법령을 고쳐서라도 주민생활 환경을 저해하고 사회적 문제로 표출되는 아스콘 공장을 시급히 이전하는 대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권 예비후보는 이어 “과천시

선거 | 김형표 기자 | 2020-02-07

자유한국당 김혜수 경기도당 대변인이 6일 용인을 지역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기흥의 지난 8년은 멈춰버린 열차였다”면서 “시민이 위임한 권한으로 엄마 정치 김혜수를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했다.이어 김 예비후보는 “부동산학 박사와 용인시 도시계획 심의위원의 풍부한 경험으로 기흥 경제를 살려낼 능력을 검증받았다”며 “용인의 가치를 높이는데 더욱 헌신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또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막고 대한민국의 자유시장경제를 지켜낼 경제전문가가 바로 김혜수”라며 “기흥

선거 | 김승수 기자 | 2020-02-07

더불어민주당 문은숙 전 총리비서관이 6일 “30년 정책전문가로 의정부를 새롭게 하겠다”며 의정부을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3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문 예비후보는 이낙연 전 총리 비서관을 역임했다.문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이 달린 중요한 선거다”며 “포용과 혁신을 막고 사회공정성을 저해하는 적폐를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예비후보는 “의정부는 홍문종 의원을 필두로 한 낡은 보수정치가 남아있고 낡은 군사도시 잔재가 여전한데다 경기북부 중심도시가 되고자 하는 의정부시민의 열망과 노

선거 | 김동일 기자 | 2020-02-07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병 예비후보는 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유튜브를 통해 지역 1차 공약을 발표했다.최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캠프에서 유튜브 채널 녹화를 통해 간소하게 치러졌다”며 “남양주 덕소~다산~아천을 잇는 ‘남양주 하이웨이’ 건설 및 지하철 6, 9 호선 연장으로 남양주 지역 시민들이 아천 IC까지 쭉 뻗은 길을 따라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서울로 출퇴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최 예비후보는 또 “남양주 부시장으로 근무할 당시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

선거 | 류창기기자 | 2020-02-07

새로운보수당 정병국 의원(5선) 지역인 여주·양평 선거구에 대한 4·15 총선 여론조사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6명 모두 자유한국당 김선교 예비후보와 오차범위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새보수당과 한국당 등의 보수통합 성사 여부가 여주·양평 선거의 최대 변수로 부각될 전망이다.이번 여론조사에서 다자대결은 민주당 예비후보 6명(권혁식·방수형·백종덕·신순봉·최재관·한유진)과 △한국당 김선교 전 양평군수(3선) △새보수당 정병국 의원 △정의당 유상진 대변인 △우리공화당 변성근 전 미래연합 이규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2-06

전통적인 보수 텃밭인 여주·양평 선거구는 자유한국당 김선교 전 양평군수가 각 당 주자들과의 다자대결에서 초반 우세를 점하는 것으로 5일 나타났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전 문재인대통령 청와대 비서관의 본선 진출을 전제로 한 다자대결에서는 오차범위내에서 선두가 뒤바뀌는 것으로 조사돼 피 튀기는 승부가 예상된다.5일 본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2일 여주·양평 선거구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500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을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