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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금회’가 수원공고 축구후원회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10일 전달했다.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미드필더 김우진군(18ㆍ자동차과2)에게 월 30만원 씩 10개월간 지원된다. 장학금은 김 군이 축구선수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축구화, 영양제, 식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곽영진 이금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이금회 회원 30여명의 정성과 애정이 담긴 선물”이라며 “김 군이 보다 더 훌륭한 축구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 이금회도 앞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최수길 수원공고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0 17:07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백승호(24)와의 과거 합의 내용 관련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10일 수원에 따르면 백승호 측에서 이적 관련 ‘물의를 일으켜 미안하다’는 내용을 담은 사과를 했지만 합의 내용 위반 사실은 인정하지 않았다.백승호는 지난 2010년 FC 바르셀로나(스페인) 진출 당시와 2013년 바르셀로나 유스시절 ‘수원 유스팀인 매탄고 진학을 약속하고 3년간 매년 1억원씩 지원한다’는 합의서를 쓰고 수원과 계약했다. 이후 3년 뒤 매탄고 진학이 어려워지자 양 측은 ‘K리그에 복귀할 경우 수원 입단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0 16:17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9일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27) 임대 영입을 공식 밝혔다.박지수는 지난달부터 일찌감치 팀 전지훈련에 합류했지만 전 소속팀인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중국)의 최종 이적승인이 늦어져 공식 입단을 하지 못했었다.박지수는 지난 2013년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뒤 1년 만에 방출돼 K3리그 FC의정부에서 재기를 노렸다. 이후 2015년 경남FC에서 다시 K리그에 도전했고 2017년 K리그2 ‘베스트 11’을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했다. 이후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차출되는 특급 수비 자원이다.수원FC는 이번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9 17:10

K리그1 최초의 ‘로컬 매치’인 ‘수원 더비’가 5년만에 축구팬을 찾아온다. 일수로 따지면 1천592일 만이다.수원 연고지 수원 삼성과 수원FC가 10일 오후 7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21’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개막 연승을 이어가려는 수원과 홈 팬에게 시즌 첫 승을 바치려는 수원FC의 혈전이 예상된다.더욱이 지난 8일부터 이번 수원 더비에서 사용될 매치볼이 수원시청 1층 로비에 전시돼 있어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수원 더비의 역사는 지난 2005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K리그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9 11:33

프로축구 K리그1이 이번주부터 평일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경ㆍ인지역 팀들의 로테이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2~3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다보니 체력 부담이 큰 포지션인 풀백과 미드필더 등에 백업 멤버가 출전할 가능성이 제기 됐지만 각 구단들은 전력투구에 나설 계획이다.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 주말 한점차 짜릿한 승리로 기세를 올린만큼 로테이션의 최소화로 연승을 다짐했다.수원은 오는 10일 수원FC와의 ‘수원 더비’에서도 기존의 3-1-4-2 포메이션을 고수할 전망이다. 지난 겨울 선수 영입은 적었지만 그 덕분에 조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8 18:04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골대 강타와 자책골을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졌다.더욱이 이날 자책골을 기록한 주장 정동호(31)는 자신의 생일날 악재와 마주하며 불운한 하루를 보냈다.수원FC는 7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라운드에서 FC서울에 0대3 패배를 당했다. 볼 점유율에서 57%로 앞섰고, 슈팅 15개와 유효슈팅 7개로 시종일관 서울 골문을 두드렸지만 시즌 첫 승 확보를 다음 기회로 미뤄야만 했다.수원FC는 이날도 유현 골키퍼를 필두로 박주호ㆍ김건웅ㆍ윤영선ㆍ정동호가 4백 수비진을 이뤘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7 19:03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캡틴’ 김민우의 결승골로 개막 2연승을 달리며 쾌조의 시즌 출발을 알렸다.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라운드에서 전반 40분 터진 김민우의 결승골로 10명이 싸운 성남FC를 1대0으로 따돌렸다.이로써 수원은 지난 1일 광주FC와의 홈 개막전(1-0 승)에 이어 2연승을 거두며 승점 6을 기록했다.수원은 개막전과 스타팅의 변화가 없었다. 노동건이 골문을 지키고 박대원ㆍ민상기ㆍ장호익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한석종과 김민우, 고승범이 역삼각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7 16:12

“홈 개막전에서 팬들께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올해 인천의 선전을 기대하셔도 됩니다.”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은 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홈 개막전에서 대구FC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둔 소감을 짧고 굵게 말했다.이날 인천은 유효슈팅 5개는 물론, 점유율 51%로 대구를 압도하며 2대1 승리를 거뒀다. 평소 압도하는 경기보다는 내려앉는 경기가 많았는데다, 매년 ‘생존왕’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방증하듯 지난해에는 시즌 개막 3달이 지난 8월에서야 첫 승을 거뒀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6 19:2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개막 1주만에 공격과 수비진 재개편에 착수, 1천930명 홈 팬들 앞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인천은 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홈 개막전에서 신예 구본철의 데뷔골과 플레이메이커 아길라르의 두 경기 연속골로 대구FC에 2대1 승리를 거뒀다.이날 인천은 기존의 3백 수비진 대신 4백 수비대형으로 경기에 임했다. 이태희 골키퍼가 수문장을 맡은 가운데, 오재석ㆍ김광석ㆍ오반석ㆍ김준엽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중원은 문지환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으며 ‘캡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6 18:32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구FC와 홈 개막전을 앞둔 가운데, 조성환 인천 감독이 정공법으로 경기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홈 개막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조성환 인천 감독과 이병근 대구 감독은 경기 전부터 시즌 첫 승 의지를 다졌다.인천은 지난달 28일 리그 개막전에서 포항을 상대로 플레이메이커 아길라르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신광훈과 송민규에게 연속골을 얻어맞으며 1대2로 석패했다.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주포 무고사의 부재를 극복해내지 못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6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