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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의 ‘시우타임’ 주인공 송시우(28ㆍMF)가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일 인천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과 광주FC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극장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2대1 승리에 기여한 송시우를 16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송시우는 이날 1대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44분 광주 수비수가 걷어낸 공이 흐르자 페널티 박스 왼쪽으로 재빨리 뛰어들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았다. 송시우의 라운드 MVP 선정은 올 시즌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8 16:21

5경기 연속 무패행진(3승2무)을 이어가고 있는 수원 삼성이 6연승을 질주 중인 대구FC를 홈으로 불러들여 연승 제동에 나선다.3위 수원(7승 5무 4패ㆍ승점 26)은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서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7라운드 턱밑까지 추격한 4위 대구(7승 4무 4패ㆍ승점 25)와 홈 경기를 치른다.수원은 최근 ‘현대가 형제’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양강 체제로 흘러가던 선두권 판도를 호시탐탐 넘보고 있어 두 팀을 긴장하게 하고 있다. 선두 전북(29점)과 3점, 2위 울산(28점)과의 격차는 2점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8 13:48

수원 삼성이 새롭게 출시한 써드 유니폼 ‘MTS’를 오는 19일 홈 경기서 선보인다.수원은 1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7라운드 대구FC와의 홈 경기에서 MTS를 입고 경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유니폼 이름 ‘MTS’는 수원의 유스팀인 매탄고를 졸업한 후 현재 맹활약 중인 김태환(21), 강현묵(20), 정상빈(19)의 별명 ‘매탄소년단’을 의미한다. MTS는 매탄고가 창단한 2008년 금색 원정유니폼을 모티브로 상ㆍ하의와 스타킹까지 베이지색으로 통일했다. 유니폼 전면부에는 푸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7 17:57

“선수들의 손발이 점점 맞아가면서 승점도 쌓이고 있습니다. 어떤 고비가 오든 잘 넘기는 팀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김도균 수원FC 감독(44)은 1부리그 승격 후 침체했던 팀이 최근 상승세의 원동력에 대해 이 같이 설명하면서 향후 시즌 일정에 자신감을 내비쳤다.수원FC는 17일 현재 프로축구 K리그1에서 4승 5무 7패, 승점 17로 8위에 자리해 있다. 최근 3경기에서 2승1무, 승점 7을 확보해 최하위에서 단숨에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왔다.김도균 감독은 “경기력은 시즌 초반이나 지금이나 큰 차이는 없다”며 “동계 훈련을 잘 치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7 12:54

수원 삼성이 ‘재계 라이벌’ 울산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 행진을 이어갔다.수원은 16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6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울산과 1대1로 비겼다.수원은 노동건 골키퍼가 9경기 만에 다시 장갑을 낀 가운데, 장신 공격수 제리치와 ‘매탄소년단’ 정상빈을 투톱으로 내세워 울산에 맞섰다.선제골은 다소 이른 시간에 나왔다. 상대 페널티박스 앞 오른쪽에서 정상빈이 침투 패스를 받자마자 다시 오른쪽에 있던 김태환에게 내줘 크로스 기회를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6 18:46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특급 조커’ 송시우의 극장골로 광주에 승리하며 7위로 도약했다.더욱이 인천은 송시우가 ‘시우 타임’이라 불리며 자신의 강점인 경기 후반 골 결정력을 선보인데다, 외국인 공격수 무고사도 시즌 첫 골을 신고해 기쁨은 더욱 두 배였다.인천은 15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6라운드 경기에서 광주를 상대로 2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인천은 전반 12분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는듯 했다. 광주 공격수 펠리페가 인천 수비수 김광석을 따돌리고 돌파하는 과정에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5 21:55

수원FC가 2회 연속 프로축구 K리그1 라운드 MVP를 배출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수원FC 미드필더 무릴로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4라운드 MVP에 선정된 수비수 조유민에 이어 2회 연속 MVP 배출이다.무릴로는 지난 1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홈 경기서 1골, 1도움으로 팀의 2대1 역전승에 기여했다.이날 승리로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한 수원FC는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처음 선정됐다. 또한 공격수 라스, 수비수 박지수, 골키퍼 박배종이 라운드 ‘베스트11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3 18:30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최성근과 서포터즈 ‘프렌테 트리콜로’가 수원시에 300만원을 기부했다.이 기부금은 지난달 21일 최성근이 대구전에서 판정 논란 끝에 퇴장당하며 벌금 150만원을 부과받자 프렌테 트리콜로가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진행해 조성됐다.프렌테 트리콜로가 벌금 150만원을 내고 남은 잔여 모금을 뜻 깊은 곳에 기부하기로 하면서 최성근도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최성근과 프렌테 트리콜로는 각각 150만원씩 총 300만원을 시에 기부했다.이 기부금은 여름나기 캠페인을 위해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수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3 18:30

수원FC가 시즌 첫 연승으로 7위에 오르며 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났지만 센터백의 ‘습자지’ 뎁스가 우려돼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수원FC의 센터백 자원은 ‘부주장’ 조유민을 비롯해 박지수, 윤영선, 곽윤호다. 여기에 측면 수비수를 겸업하고 있는 장준영, 수비형 미드필더가 본업인 김건웅과 정재용까지 포함하면 객관적인 뎁스는 두터워 보인다.하지만 국가대표 박지수가 다음달 21일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한다. 여기에 ‘베테랑’ 윤영선은 현재 대퇴부 부상으로 지난달 25일 서울과의 12라운드 이후 출전 명단에서 계속 빠져있다. 부상 복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3 09:40

수원 삼성이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전반에 먼저 2골을 내주고도 후반에 3골을 내리 득점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수원은 선두 전북과의 승점차를 4까지 줄였다.수원은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제주에 3대2 한점차 승리를 안았다.이날 수원은 기존 공격형 미드필더 고승범이 제리치와 투톱을 이뤘고, ‘매탄소년단’ 강현묵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돼 부상에서 복귀한 ‘캡틴’ 김민우와 공격 선봉에 섰다.수원은 수비 불안으로 전반에 2골을 내주며 유효 슈팅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2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