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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이 지역 내 폐교 관리 부실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대해 인천시교육청에 구상권을 청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군은 관련 법률 검토와 시교육청의 대책 마련 등을 고려해 시교육청에 구상권을 청구하지 않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앞서 군은 시교육청이 선택분교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며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했다.한 방문판매업체 관계자들은 지난 2012년부터 선택분교를 점유하고, 주거 공간으로 무단 활용해왔다. 또 다수가 모여 생활하면서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았고, 이로 인해 관련 코로나19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6-12 13:15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보탤 바이오의약 기업을 공모한다.12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B) 지식기반제조업용지 사업자 공개모집’을 지난 11일 공고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구축과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도움을 줄 우수한 바이오의약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의 사업대상지는 연수구 송도동 218의3에 있는 1만279㎡의 터로 인천시가 송도11공구까지 확대·구축 중인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에 해당한다. 현재 첨단산업클러스터(B)를 포함한 송도4·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1-06-12 11:50

인천 남동구에서 가족·학교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이 1개월째 이어지고 있다.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남동구 가족·학교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총 55명이다.남동구 가족·학교 집단감염은 지난달 1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직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산하기 시작했다. A씨는 전라남도 거주자인 어머니 B씨와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A씨의 초등학생 딸을 포함해 학교와 인근 태권도 학원, 미용실 등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1-06-11 18:51

인천시민의 친수공간으로 굴포천이 다시 태어난다.인천시는 11일 부평구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식’을 했다.착공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이성만 국회의원, 차준택 부평구청장,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구청까지 1.5㎞ 구간의 옛 물길을 2023년까지 복원하는 프로젝트다.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들어가는 사업비는 생태하천복원 486억원, 하수관로정비 150억원 등 모두 636억원이다.굴포천은 과거 인천가족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6-11 17:10

인천 서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꾀어내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신원미상의 남성을 쫓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9일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B초등학교에 다니는 C양을 강화도로 꾀어내 차량에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 10일 C양을 상담한 B초교의 교사로부터 관련 신고를 접수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경찰 관계자는 “만 13세 미만의 아동이 피해자인 성범죄이기 때문에 초동 대처를 한 이후 해당 사건을 곧 인천시경찰청 아동성폭력특별수사대에 넘길 예정”이라고 했다.이지용기자

인천사회 | 이지용 기자 | 2021-06-11 17:05

이두봉 신임 인천지방검찰청장이 살인사건에 대한 엄정한 대처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한 범죄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강조했다.이 지검장은 11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검 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헌법과 법률에 의해 검찰에 부여된 책무를 제대로 이행해야 국민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다”고 했다.이 지검장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기본적 인권, 재산권 등을 보호하기 위해 헌법과 법률은 검찰에 수사·공소유지 등의 책무를 맡겼다”며 “업무를 처리할 때 자신의 권한범위 내의 일인지, 법절차와 규정을 준수하고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6-11 16:30

인천 한 에어졸제품충전업체에서 50대 근로자가 지게차에 깔려 중상을 입었다.11일 인천 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4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에어졸제품충전업체에서 근로자 A씨(56)가 작업 도중 다른 근로자 B씨가 운전하던 지게차에 다리가 깔렸다.A씨는 왼쪽 발목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B씨가 A씨를 보지 못하고 지게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해당 업체가 안전 수칙을 제대로 준수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라고 있다.김보람기자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6-11 09:07

인천지역에서 지난 10일 밤부터 시작한 강풍으로 휀스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부평소방서는 이날 오전 1시11분께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휀스가 기울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안전조치했다.소방당국은 현장 통제선을 설치한 후 인도 쪽으로 기울어 있는 공사장 철제 휀스 구조물을 안쪽으로 밀어 넣고 고정하는 등 현장을 정리하고 구와 공사장 관계자에게 상황을 전달했다.이보다 앞선 오전 1시께에는 남동구 간석동의 한 상가 천막이 강풍에 날아가기도 했으며, 지난 10일 오후 11시58분께에는 서구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1-06-11 09:07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평범한 일상을 뺏긴지도 벌써 1년이 넘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발생한 우울감을 뜻하는 ‘코로나 블루’는 성별·연령·계층 등을 넘어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이는 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최근 경기도교육연구원이 내놓은 ‘코로나19와 교육:학교 구성원의 생활과 인식을 중심으로’라는 연구보고서를 보면 조사에 참여한 경기도 내 초·중·고교생 가운데 72.2%가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무기력하고 우울해지는 것 같다’는데 동의했다.안타깝게도 인천의 학생들 역시 코로나 블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6-10 18:33

지나가는 주민을 이유없이 폭행하고, 술을 마신 후 행패를 부리는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동네 조폭’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전과가 수십범에 달하면서도 출소 후 범행을 반복하고 있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10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과 48범인 A씨는 지난 4월1일 출소한 후 10일만에 범행을 시작, 다시 구속되기 전까지 2주동안 8건이 넘는 범죄를 저질렀다. A씨는 지난 4월16일 지나가는 여성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맥주병을 던지며 위협했다. 이 여성은 잔뜩 겁을 먹고 경찰에 신고했고, 지구대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6-10 18:33